막내 에스더, 둘째 유니스
첫째 따님 베쓰자매는 결혼해서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2012. 2. 19 큰따님 베스, 정동수 목사님, 오혜미 사모님, 둘째 유니스
2011-06-12 23:29:17 | 관리자
진리를 찾아오시니 일가 친척을 만나는 기쁨도 주시네요.
교회에 적응 잘 하셔서 주안에서의 기쁨 마음껏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1-06-09 17:49:15 | 김상희
말없이 꾸준히 교회에 나오시는데 자주 얘기할 기회가 없어서 궁금하던 중이었어요.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나오는 것도 쉽지 않은데 ...
딸들도 여유가 생기면 얘기좀 하고 친하고 싶네요...
한 교회에 있음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2011-05-31 14:38:40 | 정혜미
요즘 형제님의 얼굴이 너무 밝아 좋습니다.
온 가족이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니 기쁘고요.
두 아이들 대입 시험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열매를 맺기 바랍니다.
패스터
2011-05-30 20:34:52 | 관리자
참 좁은 세상입니다.
제 처의 일가 친척되는 자매님이 갑자기 방문해서 적응하고 계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앞으로 성경을 더 많이 사랑하는 자매님이 될 줄로 믿습니다.
패스터
2011-05-30 20:32:12 | 관리자
평강식물원에도 함께 다녀왔는데 어르신과 교제가 적었네요.^^
늘 예쁜미소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5-30 20:06:21 | 이청원
시흥시 대야동에서 오시는 이한화 자매님과
중국에 사시는 아드님 한의영 형제님, 며느님 그리고 손녀입니다.
2011-05-30 01:38:40 | 관리자
친숙한 두 분의 모습이 이제야 올라왔네요.
반갑구요~ 자매님과의 좀더 많은 교제를 기대합니다.
2011-05-26 18:32:32 | 김상희
진리를 찾아 먼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형제 자매님의 열정에 도전이 됩니다.
천안에서 오시는 분들이 모두 한 가족인줄 알았습니다.
두 분 너무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2011-05-26 18:21:35 | 김상희
친자매이며 주님안의 자매로 부부가 모두 참여하니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자녀들과 찍은 사진을 기다릴께요.
다음 연령별 모임에는 꼭 참여해 주셔서
성도들과도 교제를 풍성히 나누길 원해요.
2011-05-24 23:10:00 | 이수영
형제님 가정 모두가 함께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과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로 인도받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시고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2011-05-24 21:26:06 | 신대준
멀리서 오느라 고생이 많지요?
밝은 모습이 늘 기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1-05-24 09:59:28 | 관리자
활발한 자매님, 외조를 잘 하시는 형제님, 밝은 승현이 모두에게 기쁨이 됩니다.
패스터
2011-05-24 09:54:35 | 관리자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에 주님의 인도와 기쁨이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5-24 09:51:31 | 관리자
두 분 믿음의 여정이 주님 안에서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1-05-24 09:46:48 | 관리자
두 분의 평안한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네요.
샬롬.
패스터
2011-05-24 09:45:29 | 관리자
교회에 나오신지는 꽤 오래되신것 같은데 교제가 없어서 이제서야 형제님성함과 자매님성함을 정확히 인지하게 되었네요-_-; 늦었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안에서 교제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간증도 좀 해주시고요 ^^;
2011-05-24 04:54:48 | 송재근
멀리서 오시니,
그런 사정을 주님께서도 아실 것입니다.
주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승리하시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11-05-23 21:54:45 | 신대준
윤종만 형제님과 박향숙 자매님
왼쪽에 둘째 정은양과, 오른쪽 첫째 고은양입니다.
박향숙자매님과 박미선자매님과 친자매십니다.
2011-05-23 21:18:52 | 관리자
오 사진이 바뀌었네요 ㅋㅋ
2011-05-23 19:38:49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