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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좀 부끄럽고 쑥스럽네요. 목사님 옆에서 늘 든든한 동역자로 일 하시는것을 보면 저희도 그저 든든함을 느낌니다. 우리 서로 힘을모아.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 나갔으면 기쁘겠습니다. 부족 하지만 저도 조금이라도 힘을 모으겠슴니다
2013-07-11 18:11:43 | 윤정용
몸이 아파서 수술하셨다고요 . 나중에 알았습니다. 보이지 않게 말없이 수고하시는 모습이 점말 감동을 받습니다.이 교회나온지도 9 게월이되었내요 이제 조금 아시는 성도들과 교제도 하고 참감사해요. 자매님 같이 보이지않게 섬기시는 분들이 많아서 교회가 은헤 스럽게 부흥이 되는것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2013-07-11 17:57:28 | 윤정용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을 바르게 전해주시므로 믿음이 성숙해 지는것을느낌니다 언제나 몸건강 하셔서 더많은 성도들이 모여와서 같은 기쁨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2013-07-11 17:42:48 | 윤정용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모님의 열심을 보며 자주 도전 받습니다. 사모님의 기쁨을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암송반 모임에 늘 본이 되어주셔서 저희도 기쁘게 한 주 한 주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오늘 귀한 글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3-07-11 13:37:45 | 임원섭
존경에 한표! 자꾸 흐려지는 기억력에 망설이는 분들에게도 도전을 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해도 반복을 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고 말거든요. 반복만이 각인하는 길이라는 것을 새삼 다짐합니다.
2013-07-11 13:18:49 | 이수영
교제중 상황에 맞는 말씀 외우시는 분 보면 진짜 존경스럽고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기는 하는데 용기 내기가, 실천에 옮기는것이 쉽지 않네요. 연세가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암송하시는것 보고 부럽기도하고 존경스럽기도 했습니다.
2013-07-10 15:58:59 | 김혜순
   나는 암송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면서 한 줄 한 줄 외워 나갔습니다    그런데 한 절 한 절이 모여지면서 점점 더 마음이 뿌듯해졌고    말씀이 나를 인도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을 통해 절절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크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의도는 우리를 복을 주시려고 이 땅에서도   복되게 살고 특히 우리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셔서 영원히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더 자세히 알게되면서 감사한 마음이 마음 가득히 넘치는것을 느낌니다.     20 절을 암송하고 나니 내 자신이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에 생명양식이 쌓이니 부자가 된 느낌이   듭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이 기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임니다.   끝으로 우리 암송반을 이끌어 주신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3-07-10 12:40:46 | 윤정용
점점 가까워지는 사모님이십니다. 성경암송반을 하면서 더욱 그리 되었지요. 적지 않은 연세에도 열심히 암송하시던 모습도 아름답고, 또 이렇게 글 솜씨까지.... 사모님 늘 건강하셔서 여러가지로 많은 가르침 주세요.
2013-07-10 11:44:19 | 석혜숙
저의 댓글이 늦었네요. 황순원의 소나기 가 생각나게 하는 풋풋한 글이네요.( 근데 제목과 그 느낌만 기억나지요...ㅠㅠ) 자칫 교리전쟁을 하다가 잃어버리기 쉬운 감성과 사랑을 이렇게 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어디가서 이렇게 기본적인 가치관을 의심하지 않고 동감할 수 있는 글을 읽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나이를 불문하고 삶을 나누고 배울 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서 너무 감사한 요즘입니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사랑교회....이지요.
2013-07-09 23:51:31 | 오혜미
우리교회에 이렇게 본이되고 닮고 싶은 선배님들이 계셔서 너무 행복해요. 목사는 평생 목사고 섬김을 받고 성도들과 구별된 의식으로 스스로 외로운 자리에 앉아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 우리 두 목사님과 사모님은 어느 성도 이상으로 성경공부에도 열심이시고 금요일엔 보이지 않게 모임준비도 해 주시고 때론 식사도 준비해 주시니 정말 보기 드문 겸손과 봉사정신이지요. 우리도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이면 위신과 체면을 멀리하고 함께 돕고 나누고 섬기는 지체가 될것을 다짐해 봅니다. 특히 성경지식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래야 할 거 같습니다..
2013-07-09 22:04:17 | 오혜미
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 전부터 계신거네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순수하시고 겸손하신 모습을 볼때마다 존경스럽습니다 . 같은 교회에서 같은 믿음으로 교제하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13-07-09 21:30:40 | 최은희
자매님 마음속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게 해 주는군요. 마음속에 생각은 있지만 글로 옮기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해서 표현 하시니 부럽습니다. 작은 것 부터, 그리고 나 부터 하나씩 실천에 옮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돌아 보는것이 섬김의 시작이 아닐까 싶고, 자매님의 많은 경험이 여기 저기에서 빛을 발하셨음 좋겠습니다.
2013-07-09 19:51:41 | 김혜순
  그동안 이곳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드디어 제가 찿아 오게 되어서 기쁨니다.   저는 소례 휴먼시아에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살고있는 윤정용 자매 입니다.  지난주에 섬김 세미나는 섬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했습니다.    세분 집사님들이 준비하시니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섬긴 다는것이 어떤것인지를 잘 말씀하셔서 정말 사랑으로 겸손하게 또한 내 주위에 늘 화목을 끼칠수 있어야만   주님이 기뻐하시는 우리 모두가 원하는 섬김이 되겠지요. 조금 아쉬웠던것은 실지적으로 우리 교회서 섬길수있는   문제가 좀 다루어 졌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온김에 제가 써 놓았던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산아  산아    산아 산아 프른산아 내 모습이 씩싹하구나  !      산아 산아 울굿 불굿 고운산아 내 모습이 아름 답구나 !     산아 산아 붉은산아 내 모습이 활홀하구나  !     산아 산아 하얀산아 내 모습이 신비 하구나  !      우리나라 좋은나라 아릅다운 이강산아    철 철히 갈아입고 한껏 자랑해 보렴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산이 더 멋있는고.      아름다운 금수 강산 내조국의 땅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왜 그리 큰지요,.            2001. 4. 24  교육자 수련회에서 평창 어느 골짜기에서.                                                           날이  저물기  전      하늘 끝에서 부터 붉은 노을이 곱게 물들어 지고있다.    어둠이 서서히 내려 앉는다      캄캄한 밤이 오기전 빛이 완전히 사라 지기전    내가 해야 할 일은 마므리 해야한다    그러므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것이다.      내 인생의 황혼을 맞아    내 삶을 보람있게 마무리 하므로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미소 지을수 있기에    내 가슴의 열정이 식어 가기전    기억력이 사라 지기전      좋은 사람들 고마운 분들    내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인사 하려고 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영원히 남아 있음으로......................2013.   1.   5                                     
2013-07-09 18:59:13 | 윤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