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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글 참 반갑습니다.송내에서 소래로 올 때 그 감격이 정말 어떤것이 었는지 조금이라도 알것 같습니다. 그 감격을 참예하지 못해서 좀 아쉽내요.이번 11층 확장 공사를 하게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생각하면 우리 교회가 장소문제로 4층을 얻어 쓸 형편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딱 맞추어서 주시니 말입니다. 11층을 우리 교회가 다 쓰게 되었다는 소리에 너무 기뻤습니다. 물질을 드려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길수 있는기회가 되었으니 감사한 일이 되겠지요. 모든 성도들이 기쁨으로 이일에 참예 하신다면 하나님께는 영광이 올려 드리는 기회가 되겠지요
2013-08-14 17:43:51 | 윤정용
형제님의 시기적절한 글에 공감이 됩니다. 필요로 하는 공간을 만들어 교육에 힘을 쏟아 다음세대를준비하고, 성도들의 모임도 자발적으로 모일수 있는 공간을 위해 마음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2013-08-14 11:41:41 | 이수영
형제님 글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적절한 시기에 딱 필요한 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익숙한 거 좋아하고 변화를 싫어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저도 아직 스마트 폰으로 안바꾸고 고민중이라...^^ 교회가 아름답게 잘 마무리 되서 누구나 와서 편하게 말씀듣고 마음껏 공부하고 교제하는 장소가 되면 좋겠습니다.
2013-08-14 10:14:54 | 김혜순
작열하는 불볕 더위! 실감이 가는 날씨입니다.   추우면 춥다고 걱정, 더우면 또 덥다고 걱정, 걱정거리들이 떠날 새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사업장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의 근무지는 30년전에 지어졌기 때문에 모든 시설이 열악하고 부실합니다.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내권의 부지치고는 그런대로 유휴공간이 있다보니 주차장으로 변모해 버렸습니다. 특별히 통제를 하지 않다보니 빈자리에 먼저 대는 사람이 임자가 되버립니다. 시내권에서 주차난은 오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에 제 근무지는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공간이 되버렸습니다. 영업공간이 주차공간으로 변모하다 보니 영업을 해야하는 주체로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쫒아내면 웅덩이에 물이 고이듯이 또 다른 차들이 밀려 들어오고, 어쨋든 고객이다보니 강하게 어필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이래저래 걱정을 하고 있는 때에 세차기 및 편의 시설을 갖추기로 본사에서 결정이 났고, 전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결정에 대부분의 고객들의 반응은 대환영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세차기와 편의장비가 들어서면 장비설치를 위한 공간과 동선을 확보해야 하기에 그동안 주차를 상시적으로 했던 사람들은 별도의 주차공간을 확보해야만 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거래를 명목으로 불편없이 주차를 해오다가 이번 공사로 별도의 주차공간을 돈주고 확보해야 한다는 불편이 생긴 것입니다.   그동안 주차한다고 싫은 소리 한번도 안했고, 주차비를 받은 것도 아닌데, 그동안의 감사의 말은 온데간데 없고 온갖 불평불만과 거래처를 다른 곳으로 옮기자는 선동까지 일어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이런 저런 루머가 번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영업장의 작은 변화에 묵묵히 수용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거부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최근 016 전화기를 사용하다가 010 전화기로 바꿨습니다. 사실 문자 메세지와 음성통화만 하는 저로서 스마트 폰이 필요한가에 대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기계의 노후로 바꿀 수 벆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새 폴더 폰으로 바꾸려 했지만 016번호를 조만간 사용할 수 없다는 말에 결국 스마트 폰을 선택했습니다. 이 변화를 계속해서 거부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계속해서 불편하게 사는 것입니다. 필요와 상황이 맞물렸을 때 우리는 좋은 것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스마트 폰을 선택하다보니 지금은 최신형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사회는 참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세상 문화의 변화에 능숙할 필요는 없겠으나 긍정적인 변화의 물결속에서 필요가 맞물렸을 때 좋은 것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 11층의 반쪽 부분이 확장됩니다. 송내에서 소래로 올 때 감격이 있었습니다. 단일한 마음과 단일한 뜻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좋은 쪽으로 변화되는 일입니다. 경제가 어렵고 삶이 어려운 때입니다. 그렇다고 눈앞의 필요를 외면할 수는 없는 일이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형편껏 참여해서 잘 마무리되고 아름다운 모습이 드러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차기 공사를 통해 이런 저런 일들을 겪게 되었고, 눈앞에 닥친 교회의 일도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모든 지체들이 평안한 마음들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013-08-14 10:05:00 | 조양교
옛날엔 할머니 무릎에 앉아 듣는 구수한 옛이야기가 있었다면 지금 우리 유치부에는 윤정용사모님의 동화구연과 챈트가 있지요 많은 준비와 노력으로 아이들에게 다가오시는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2013-08-01 23:52:49 | 주경선
형제님의 좋은 글에 늘 감사드립니다. 제 어머니의 영향으로 저는 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버지는 워낙 강하셔서 운 적이 없었지요.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우셨던 주님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 수 있을 나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어진 시간을 바르게 쓰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08-01 20:26:35 | 관리자
                     남을 섬기는 자가 은혜를 베풀 수 있고                받는 것보다 주는 자의 기쁨을 알 때                비로서 하나님의 자녀 됨을 알 것이다                 가난한 자의 아픔을 알 때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사랑이 솟을 것이고                   큰 자를 섬기는 것보다 지극히 작은 자를               섬김으로 하나님 편에서 일할 수 있으리라.                 대접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인생을 풍요롭게  살 것이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인간 관계는               더욱 아름다운 관계로 남을 것이요                 이기는 것보다 져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진정 그는 최후의 웃음으로 승리자가 될 것이다.                 땅에다 재물을 쌓기보다 하늘 나라에                보화를 더 많이 쌓을 수  있다면               영원히 빛나는 상금으로 남을 것이요                 뜨거운 눈물의 기도를 드릴 수 있다면               그 기도는 하나님 보좌 앞에 향기로 올리워져서               축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2004.    4 .   12                 지  음                    
2013-08-01 19:53:12 | 윤정용
제가 좋아하는 꽃 다 나왔네요. 코스모스, 들국화.....혼자서는 절대 예쁠수 없는, 많디 많은 송이가 어울릴때 비로서 아름다움이 더하지요. 사랑하는 이웃과 서로서로 부비고 살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같아요.^^
2013-08-01 00:34:43 | 이청원
운동할때, 찜질방에서 흘리는 땀도 성분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가식과 가식이 아닌것의 차이, 사람도 알수있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를 만드셨네요. 최소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가식은 저멀리 두시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3-08-01 00:28:11 | 이청원
눈물샘을 자극하는 원인이 다르다는 것은 자연스레 알고 있었지만 그 성분이 다르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 정말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13-07-31 17:27:14 | 김상희
눈물의 분석을 이렇게 자세히 들어보니 많은것을 생각하게되네요. 지난주일 목사님의 힘없는 목소리로 간절히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분명한 목적있게 하라고 .. 왜 내가 이교회에 나오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고 하시는 말씀이 그속에는 성도들이 모두 알곡 성도가 되기를 바라시는 사랑이 있으신것 같아요. 목사님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우리가 되면 안되는데 저도 같은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답니다
2013-07-31 16:57:58 | 윤정용
  # 로이시닌게팔린   모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하늘에서 땅으로 흐르고 산에서 뭍으로 흐르며 강에서 바다로 흐릅니다. 그러나 아래서 위로 흐르는 물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가슴에서 촉촉이 젖었다가 위로 흘러내리는 사람의 눈물입니다. 이렇듯 사람의 눈물은 보통 물과는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만물을 지으실 때 사람에게 눈물이라는 것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주만물 가운데 사람처럼 울 수 있는 다른 존재는 없습니다. 소도 운다고는 하지만 사람처럼 통곡하고 가슴을 치며 그 가슴에서 울컥 올라오는 눈물을 흘리지는 못합니다.   사람은 눈물을 흘려야 그 마음에 묻어서 쌓여있는 찌꺼기가 닦여집니다. 찌꺼기와 때는 자주 닦아내어야 가슴속에 깊이 박혀있는 사랑의 샘물이 더 깊어집니다. 우리 예수님도 자주 뜨거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지난주일 목사님이 흘리시는 눈물을 보며 울먹이시는 목소리를 들으며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는 듯 하는 감동으로 설교말씀을 듣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무엇보다도 사람에 대한 실망 때문에 슬퍼져서 눈물을 흘릴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또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또 사람의 생명에 대한 고귀함 때문에 안타깝고 애처로워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예전에 보았던 최용우씨 글 중에서 눈물에 대한 글을 다시 끄집어내어 적어봅니다. 눈물을 화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H2O, 라이소림, 로이시닌게팔린, 먼지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H2O는 물이고, 라이소림은 눈에 침입하는 잡균을 제거하는 소독성분이고, 먼지는 그냥 나중에 모이면 눈곱이 되어 떨어져 눈의 기능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로이시닌게팔린" 의 성분은 정확하게 무슨 작용을 하는지 아직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특이한 것은 하품을 하다가 흘리는 눈물이나, 탈렌트들이 연기를 하면서 흘리는 눈물이나, 마늘이나 양파를 까면서 흘리는 눈물들, 자기 분에 못 이겨서 흘리는 분노의 눈물 속에는 이 성분인 "로이시닌게팔린"이 없다는 것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흘리는 감정의 눈물,,, 진리와 진실이 통한 감격으로 흘리는 감격의 눈물,,, 기도하면서 흘리는 감사의 눈물 속에서만 "로이시닌게팔린" 성분이 검출된다는 것입니다.   악어는 음식을 먹을 때 눈물을 흘립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먹이가 된 동물의 죽음을 슬퍼해서 흘리는 눈물일까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악어는 눈물샘의 신경과 입을 움직이는 신경이 같기 때문에 음식물을 씹을 때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눈물을 흘리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위선적인 눈물을 “크로크다일 티어스(crocodile tears)” 라고 부릅니다.   회칠한 무덤들에 대한 눈물이기를 바랍니다. 속에는 썩은 시체가 가득 차 있는 그런 무덤에 대한 애처로움의 눈물이기를 원합니다. 겉으로는 나라사랑의 화신인 냥 하지만 속은 나라 팔아먹을 궁리로 가득 찬 매국노에 대한 분노에서 흐르는 눈물이기를 원합니다. 겉으로는 법을 지키는데 더 없이 철저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그 법 자체를 인정도 하지 않는 그러한 자들에 대한 분노의 눈물이기를 바랍니다.   거짓 목자에 대한 미움에서 흘리는 눈물이기를 바랍니다. 거짓 종교인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흘러나오는 눈물이기를 원합니다. 거짓 그 자체에 대한 사무치는 미움에서 흐르는 눈물이기를 바랍니다. 열매는 맺지 않고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에 대한 안타까움에 대한 눈물이기를 원합니다. 터무니없는 말을 전하고 악한 생각으로 가득 찬 독사의 자식들에 대한 떨림에서 나오는 눈물이기를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기적만 요구하는 악한 세대에 대한 눈물이기도 바랍니다. 자기의 받은바 시간과 재능을 땅 속에 묻어 둔 악하고 게으른 종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흐르는 눈물이기를 바랍니다. 일하지 않고 먹고사는 기생충들에 대한 분노에서 나오는 눈물이기를 원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 것도 기도할 때 눈을 적시는 것도 나 위해 흘려주신 주님의 그 "로이시닌게팔린" 때문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남자는 평생에 세 번 운다고 하던데 나는 요즈음 주일마다 예레미아의 강해 말씀을 들으면서 "로이시닌게팔린"이 풍부하게 함유된 눈물을 손수건에 적시고 있습니다.    오~ 주님 마지막 딱 한 단어,   “감격”   2013년 7월 31일(수) 유 용수
2013-07-31 13:54:58 | 유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