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사랑침례교회를 통해서 함께 믿음 생활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려요~^^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
2011-12-15 22:54:21 | 오광일
너무 잘 어울리고, 부부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자꾸만 눈길이 끌리는 젊은 부부..
저도 이런 시절이 있었을까.. 부럽기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가고
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께요.
2011-12-10 20:19:48 | 김상희
가족사진이 꽉 차보이는 든든함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가족입니다.
자매님에게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은데..
관심은 있는데..
교제를 나누지 못했네요.
환영합니다
2011-12-10 20:12:26 | 김상희
자매님!
인천대공원에서 함께 전도지를 나누어 주던 날의
웃음 가득하고 밝은 자매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예전에 직장에서 알았던 동생의 이름과 똑같아요.
요즘 기억력이 가물가물한데 자매님 이름은
확실히 기억되겠어요.
반갑구요~
기회가 되는대로 교제 나누길 기대할께요.
2011-12-10 20:00:07 | 김상희
저희 가정과 같은 날에 교회에 오게 됐는데..
지체가 되어 교회를 섬기게 되서 감사합니다..
요즘 몇주 안보이시는거 같은데 무슨일 있으신거 아닌지..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1-11-28 10:10:15 | 김세라
선남선녀가 우리교회에 오셔서 반가웠읍니다.
요즘에는 아기가 들어섰다는 소식이 들려와 더 반가웠읍니다.
2011-11-07 23:43:33 | 홍승대
자매님. 반가워요.
저희와 영원을 같이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2011-11-07 23:35:59 | 홍승대
안녕하세요?
저는 김선립 형제님 성함이 김삿갓의 본명이라고 착각을 했어요.
형제님에게 이야기하고 이상해서 다시 확인해보니 아니더라고요.
형제님 인상이 좋았던 것 같아요. 멋있다고 할까?
자매님과는 벌써 일년전에 문자를 주고 받은 사이죠..하하......
형제님 가정과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영원히 같이 사는 사이가 된 것을 자축합니다.
2011-11-07 23:31:08 | 홍승대
정말 혜순자매님의 항상 밝은 얼굴때문에 교제를 잘 못해도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영을 가지신것 같아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몸으로서의 느낌을 가지려고해요
아들들이 언젠가 낯을 익히면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릴것 같아요.
여학생들은 지난 토요일 일일 캠프를 했는데 언제 남학생끼리도 해 볼까요?
딸만 키워서 아들은 왠지 어색하긴 하고요...
형제님과 함께 성실한 믿음의 가정으로 보이지요.. 환영합니다...
2011-11-07 20:00:14 | 정혜미
저도 자매님이 이렇게 빨리 환영식을 치르실줄 몰났네요..
이미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계시니 조만간에 구원의 기쁜소식이 들리겠지요?
여기서 성함을 알았네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2011-11-07 19:50:35 | 정혜미
찾고 찾는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되지요.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이지요.
아들도 곧 나와 구원받기를 기도할게요.
운동회때도 권하는대로 참여해 주셔서 고맙고요
자매님 환영해요.
2011-11-07 19:26:53 | 이수영
남자아이들이 대부분 뚝뚝하지요.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기를 기도하고 있지요.
자매님! 볼 때마다 늘 웃는 얼굴을 보여 줘서 고맙고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어서 참 이쁘네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도해요.
2011-11-07 19:21:45 | 이수영
자매님 반갑습니다. 점점더 얼굴이 환해지시고 행복해지는 얼굴을 뵈니 제가 더 기쁩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 평강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샬롬! *^^*
2011-11-07 12:49:51 | 송재근
귀한 가족이 함께해서 참으로 기쁩니다. 교제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샬롬! *^^*
2011-11-07 12:48:07 | 송재근
반가워요.
조용히 교회에서 권하는거 사양안하고 동참해 주셔서 기쁘고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선물 빠른 시간안에 받고 더 확실한 가운데
같이 신앙생활하게 되기를 바래요.
모든 생활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늘 넘치길 바랍니다.
2011-11-07 10:25:36 | 김혜순
드디어 사진등록했네요.
식구들이 다 사진찍는데 익숙치 않아 어색했는데 생긴거 만큼 나왔네요.
하나씩 하나씩 교회 문화에 적응하고 자연스러워져서 좋아요.
어제 중학교 예쁜 자매님들이 저희 두 아들에게 접근해줘서 정말 고마웠답니다.
언젠가 두 아들이 새로오는 다른 친구들에게 이 역할하게 되길 바라고
저희 가족에게 알게 모르게 마음써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도움이 되는 형제 자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11-07 10:21:38 | 김혜순
최길자 자매님입니다.
2011-11-07 02:02:52 | 관리자
김선립 형제님, 김혜순 자매님 가족입니다.
장남 김진솔 군과 차남 김영솔 군입니다.
2011-11-07 02:00:43 | 관리자
오광일 형제님, 김세라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성함을 익히네요.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에게 귀감이 되고 부러움을 살 부부 이신것 같습니다.
결혼은 하셨지만, 청년부 모임에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2011-10-27 17:23:35 | 곽성동
혜순자매님..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남겨주어 너무 좋네요
서로 물리적인 거리를 좁힐수 있는 아주 즐거운 일이니 앞으로 자주 뵈요..
항상 웃는 모습에 어느새 푸근한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2011-10-25 06:35:40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