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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어울리고, 부부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자꾸만 눈길이 끌리는 젊은 부부.. 저도 이런 시절이 있었을까.. 부럽기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 이루어가고 아기도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께요.
2011-12-10 20:19:48 | 김상희
자매님! 인천대공원에서 함께 전도지를 나누어 주던 날의 웃음 가득하고 밝은 자매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예전에 직장에서 알았던 동생의 이름과 똑같아요. 요즘 기억력이 가물가물한데 자매님 이름은 확실히 기억되겠어요. 반갑구요~ 기회가 되는대로 교제 나누길 기대할께요.
2011-12-10 20:00:07 | 김상희
안녕하세요? 저는 김선립 형제님 성함이 김삿갓의 본명이라고 착각을 했어요. 형제님에게 이야기하고 이상해서 다시 확인해보니 아니더라고요. 형제님 인상이 좋았던 것 같아요. 멋있다고 할까? 자매님과는 벌써 일년전에 문자를 주고 받은 사이죠..하하...... 형제님 가정과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영원히 같이 사는 사이가 된 것을 자축합니다.
2011-11-07 23:31:08 | 홍승대
정말 혜순자매님의 항상 밝은 얼굴때문에 교제를 잘 못해도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영을 가지신것 같아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몸으로서의 느낌을 가지려고해요 아들들이 언젠가 낯을 익히면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릴것 같아요. 여학생들은 지난 토요일 일일 캠프를 했는데 언제 남학생끼리도 해 볼까요? 딸만 키워서 아들은 왠지 어색하긴 하고요... 형제님과 함께 성실한 믿음의 가정으로 보이지요.. 환영합니다...
2011-11-07 20:00:14 | 정혜미
저도 자매님이 이렇게 빨리 환영식을 치르실줄 몰났네요.. 이미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계시니 조만간에 구원의 기쁜소식이 들리겠지요? 여기서 성함을 알았네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2011-11-07 19:50:35 | 정혜미
찾고 찾는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되지요.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이지요. 아들도 곧 나와 구원받기를 기도할게요. 운동회때도 권하는대로 참여해 주셔서 고맙고요 자매님 환영해요.
2011-11-07 19:26:53 | 이수영
남자아이들이 대부분 뚝뚝하지요.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기를 기도하고 있지요. 자매님! 볼 때마다 늘 웃는 얼굴을 보여 줘서 고맙고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어서 참 이쁘네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도해요.
2011-11-07 19:21:45 | 이수영
반가워요. 조용히 교회에서 권하는거 사양안하고 동참해 주셔서 기쁘고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선물 빠른 시간안에 받고 더 확실한 가운데 같이 신앙생활하게 되기를 바래요. 모든 생활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늘 넘치길 바랍니다.
2011-11-07 10:25:36 | 김혜순
드디어 사진등록했네요. 식구들이 다 사진찍는데 익숙치 않아 어색했는데 생긴거 만큼 나왔네요. 하나씩 하나씩 교회 문화에 적응하고 자연스러워져서 좋아요. 어제 중학교 예쁜 자매님들이 저희 두 아들에게 접근해줘서 정말 고마웠답니다. 언젠가 두 아들이 새로오는 다른 친구들에게 이 역할하게 되길 바라고 저희 가족에게 알게 모르게 마음써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도움이 되는 형제 자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11-07 10:21:38 | 김혜순
오광일 형제님, 김세라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성함을 익히네요.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에게 귀감이 되고 부러움을 살 부부 이신것 같습니다. 결혼은 하셨지만, 청년부 모임에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2011-10-27 17:23:35 | 곽성동
혜순자매님..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남겨주어 너무 좋네요 서로 물리적인 거리를 좁힐수 있는 아주 즐거운 일이니 앞으로 자주 뵈요.. 항상 웃는 모습에 어느새 푸근한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2011-10-25 06:35:40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