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만 형제님과 박향숙 자매님
왼쪽에 둘째 정은양과, 오른쪽 첫째 고은양입니다.
박향숙자매님과 박미선자매님과 친자매십니다.
2011-05-23 21:18:52 | 관리자
오 사진이 바뀌었네요 ㅋㅋ
2011-05-23 19:38:49 | 송재근
우리 청(?)카페 최고의 맴버가 교회에 함께 하니 너무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1-05-23 19:26:26 | 송재근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해
아빠와 동행하기가 쉽지 않네요.
엄마와 함께 오게된 날을 손꼽아요.
조용히 뒤에서 섬기는 모습 멋져요.
2011-05-23 10:58:04 | 이수영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 올때에도
긴장감은 있었지만 인터넷 상에서 사진과 글들을 통하여서 이름과 얼굴을 익힌터라 전혀 낯설지가 않고 마음속으로 그리던 님을 만난것 처럼 기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인터넷으로 또,mp3로 다운받아 말씀을 들을때마다 " 주님께서 원하시면 참된진리 ,바른말씀을 전하는 교회로 옮겨 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도 저의 원함으로만 그칠 줄 알았는데,저의 믿음 없는 기도에도 응답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지체님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게 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1-05-23 10:52:18 | 석혜숙
주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아시는 부부입니다.
형제님은 집에서도 필요한 것은 즉각 만들어 주신다죠?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동지가 생겨 즐겁습니다.
필요를 보면 즉시 행동하는
아름다운 심정을 가진 가정이에요.
2011-05-23 10:46:36 | 이수영
멀리에서 진리를 찾아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니 저희가 더욱 믿음에 깨어있게 합니다.
아침에 오셔서 청소까지 하시는 모습을 보며 죄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5-23 08:40:11 | 정혜미
천안에서 오시는
김일부형제님과 석혜숙 자매님입니다.
2011-05-23 02:22:23 | 관리자
자매님의 서글서글함과 부침성에 반했어요.
오늘 주일학교 내내 저 밝고 똘똘한 개구장이가 뉘집 아들일까
궁금했는데..
앞으로 교제 나누길 기대하며 환영합니다.
2011-05-22 20:44:36 | 김상희
영찬이는 아빠의 축소판?
어찌 그리도 닮았는지 라는 표현보다는 어찌 그리 똑같은지가
더 맞는 표현같아요.
신실한 형제님의 가정이 주안에서 바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2011-05-22 20:25:25 | 김상희
박영학형제님~ 반갑습니다.
전에 찬송(독창) 부르실 때 들었는데 목소리 좋으시던데요. ^ ^
형제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샬롬!
2011-05-22 00:13:03 | 윤범용
박영학
박영찬,
누가 들으면 부자 지간이 아니라 형제 지간으로 오해하겠어요. ^^*
주 안에서 믿음의 경주를 잘 하시고 좋은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자매님도 속히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로 들어오길 소망합니다.
샬롬.
2011-05-21 23:07:26 | 신대준
뒤에서 묵묵히 수고하시는 형제님 빠른 시간내에 자매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오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1-05-20 18:06:24 | 송재근
시흥에서 오시는
박영학 형제님과 정미선 자매님, 아드님 영찬이 입니다.
2011-05-20 12:03:41 | 관리자
여기서 뵈야 확실히 이름과 가족관계를 익히지요.
교회에선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자세한 교제는 못하는데 자매님도 이제 홈피에 들어 오시고
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음 좋겠네요.
자매님은 오자마자 부터 생소함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마음 편하게 대할 수 있었어요.
여름에 휴양회에 가면 더욱 깊은 교제 나눌 수 있기를 ....
2011-05-19 20:33:11 | 정혜미
ㅋㅋㅋ
자매님의 카리스마에 빠져 버린 접니다..
자매님의 '아멘'으로 저의 차가운 맘도 녹이던걸요..
형제님과 자매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부담은 금물이지만요..
주님의 사랑 맘껏 누려요..
2011-05-19 14:30:52 | 정승은
서글서글하게 말도 잘하고 성격도 시원하고 열정도 많고.
주님의 은혜에 감동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자매님! 안산팀을 기대해요.
화이팅!
2011-05-18 13:13:07 | 이수영
아직 많은 교제를 나누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예배 끝나고 집에 가시지 마시고 교회에 끝까지 남으시면 좋은일(?)이 있습니다. ^^;
2011-05-18 00:03:07 | 송재근
자매님~ 첫날 교회 오셨을때 기억나네요~ ^^
많은 걸 저에게...물어보셨었는데....저도 잘 모르는지라...... ㅎㅎ
사진을 통해서 형제님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이젠 반갑게 먼저 인사 드리겠습니다~
2011-05-17 22:40:21 | 주경선
안산에서 오시는 김영익 형제님과 임정숙 자매님,
그리고 승현입니다.
2011-05-15 23:52:3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