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사님!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신지요?
저도 잘 있습니다.
주님의 평강 가운데 거하기 원합니다. 샬롬.
2010-01-30 13:27:09 | 관리자
교회 건물이 크네요. 사진 안 올려주시면 잊고 삽니다. ㅎㅎ.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인도에 안 가본 사람들에겐 모든게 신기하니까 가끔이라도 사진 부탁합니다. 감사해요. 형제님..
2010-01-30 08:35:16 | 백화자
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화려함보다 검소함,턱시도와 드레스 대신 간단한 양복과 인도의상이 경건한 결혼예식에 더욱 품격을 높여주는 듯 하여 넘 보기 좋으네요 인도의 혼이 느껴져요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30 01:50:50 | 나오연
사랑하는 성도님, 건강하시죠?
저는 여러성도님 기도덕분에 몸 건강히 잘
지내고있습니다.
멀리있어도 마음은 항상
여러성도님 들과함께있습니다
항상 은혜 풍성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2010-01-30 00:03:20 | 관리자
케잌이 정말 예뻐요. 사진으로만 봐도 즐거움이 가득 묻어나는... 생일 축하드려요~ 리네타 자매님!!
2010-01-23 15:46:21 | 하은경
린! 생일 축하해요. 행복했었기를 바래요. 미국에 계신 가족들이 많이 그리운 날이었겠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해요. 저흰 마지막 주에 교회에서 만날 것 같아요. 청원 자매의 빼어난 요리 솜씨가 돋보이네요. 수고하셨어요.
2010-01-21 15:27:07 | 진숙희
청,홍보석과 동화와 성화,규빈이와 인영자매님. 모두들 보석같아요. 리네타가 잊지 못할 생일날이었을 거에요. 이렇게 사진 올려주어서 미소 지을 수 있게 해 감사하고. 리네타 건강하게 기쁜 날들로 주님이 채워주시길 바래요. 리네타의 웃음이 전염력이 있네요.ㅎㅎ 밝게 웃는 모습과 웃음소리에 나까지 웃게 되요. 또 한번 축하해요.
2010-01-21 01:57:11 | 이수영
리네타에겐 정말 잊지못할 생일이 되었겠네요..
홍집사님 가족과 차인영자매님,그리고 규빈에게 감사..
암튼 도무지 리네타에게 아무것도 못해주니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다시한번 리네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10-01-20 21:42:11 | 김상희
사진에서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갑자기 눈물이 핑 도는게..
자매님 가족에게서 감동받았나봐요..모든 성도분들을 대신해서 파티도 열어주셨네요..
점점 감동이네요~~
2010-01-20 20:15:32 | 전현이
우와 ~ 좋은시간 부러워라 음 저는 2월달이 생일 입니다. 저두 해주세요 ㅋㅋㅋ
2010-01-20 18:11:28 | 송재근
It was a great party.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company was great. So thankful for the new friends I am making in Korea. And to top it all off I got to build a snowman, it was great fun!
2010-01-20 13:50:09 | 리네타
hi! Lyn! i miss your laugh!
i am sorry that i was not there. i saw the picture that you wanted making a snowman.
you had a good job! it will be a good memory in korea.
what a precious moment it is !
와우 ! 너무 예쁜 케잌이었군요. 역시 케익은 먹기전에 보는 즐거움이 ....
한께 하지 못한 동지들을 위해서 수고해주고 참아준 보석들....고마워요.
그리고 예쁜케잌을 장만해 온 인영자매님....
리네타와 저는 자매님을 doll 이라고 통하지요.
2010-01-20 11:15:45 | 정혜미
It's good!------It's so brlght-------I'm hungry------Smells good------It looks good----------------------------------------------Thank you for a wonderful dinner---------Loving you--------------------
2010-01-20 04:40:53 | 나오연
월요일이 리네타 자매님의 생일이었습니다.
어째,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좋아하는것 같지요.
행복한 표정의 린, 정말 예쁩니다.^^
부모님곁에서 생일을 맞이 한것이 아니라
마음한구석 아려왔을텐데
린의 표정을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고 마음이 읽어집니다.
식사를 하기전 리네타와 게임중인데
린의 생일에 더 신난 아이들.
리네타가 찍어놓은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제사진과 비슷하지요.ㅎㅎ
차인영자매님과 규빈이가
멀리서 오셔서 함께 하니
리네타가 기쁨 2배였을거라 생각됩니다. ^^
차인영자매님께서 리네타생일케잌을 준비해 오셨는데
아까워서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먹지않고 바라만 보고있었다는
그 유명한 그 케잌입니다.ㅎㅎㅎ
해질녁 밖에서 동화가 리네타에게 선물한 눈사람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녹는것이 서운했는지
리네타가 이렇게 사진으로 촬영해두었네요.
리네타,
우리에게 오히려 선물이 되주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셨나봅니다.
린, 많이 많이 축하해요.^^
부모님께서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2010-01-20 02:16:35 | 관리자
ㅋㅋ성화를 대할때마다 문득 떠오르는 말 - 매력덩이..^*^
2010-01-16 12:52:35 | 김상희
이영호형제님 정백채자매님 두 사람이 나란히 서계시니 정말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부는 오래 살다보면 정말 닮아 가나봐요.
2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대화를 나누어 보질 못해 궁금해요.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근데 왜 성화를 곰팅이라고 하죠?
말도 조리있게 잘 하던 걸요. 붙임성도 있고. 설명을 잘 하는 걸로 봐선 국어를 잘 할 것같이 보여요. 이젠 구별 할 수 있어요. 성화와 동화를. 성화야 고마워.
2010-01-14 23:16:55 | 이수영
찬양단에 물갈이? 이러다가 성도의 반이 찬양단이 되지 않을까..예상이 됩니다.
2010-01-14 18:25:13 | 백화자
밤은 엄마,아빠가 여명이 대신 먹어주셨고...ㅋㅋ
근데 동상이?? 것도 엄마께 치료해달라고하고...ㅎㅎ
이 즐거운하루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여명이가 되기를 기도할게요. ^^
2010-01-13 21:41:06 | 이청원
목사님이 삼계탕이라고 하셔서 진짜 삼계탕인줄 알았는데요
그게 아니였더군요.. ㅎㅎ
그리고요 그날 몇가지 아쉬운게 있었어요.
옥상에서 놀았던것은 재미가 있었지만요,
그 때문에 밤도 못먹고...
발도 동상에 걸렸어요... ㅠ.ㅠ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2010-01-13 20:07:21 | 안여명
우리가 있어 사랑침례교회가 존재하지만..
사랑침례교회가 있어 우리의 존재가 느껴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10-01-13 16:45:11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