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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일 형제님, 김세라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성함을 익히네요.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에게 귀감이 되고 부러움을 살 부부 이신것 같습니다. 결혼은 하셨지만, 청년부 모임에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2011-10-27 17:23:35 | 곽성동
혜순자매님..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남겨주어 너무 좋네요 서로 물리적인 거리를 좁힐수 있는 아주 즐거운 일이니 앞으로 자주 뵈요.. 항상 웃는 모습에 어느새 푸근한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2011-10-25 06:35:40 | 정혜미
젎은 사람으로 이렇게 열심인 부부가 생겨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두분다 한마음으로 성경과 교회에 애착을 갖기란 쉽지 않은데 바라기는 지속적인 관심으로 대를 이어가길 바라고 있어요. 이렇게 예쁘고 멋있는 사람들이 와서 교회는 점점 더 빛이 나네요. 대부분 교회를 처음 나올땐 관망과 적응기간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 지난날의 열심을 우리에게도 내 주길 기대하고 있어요..이런 용기는 속 깊은 신앙과 말씀에 대한 열정에 의해 생긴다고 봐요. 이런 분들을 요즘 만나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2011-10-25 06:33:01 | 정혜미
교회당은 같은날 나왔는데 신고는 두분이 먼저하셨네요. 낯선곳에 처음와 약간 어색했는데 두분도 그날 처음이라하셔서 왠지 든든했답니다. 주일날 교회당에서도 두분 모습 먼저 찾게되고 보이면 미소가 지어지고 한답니다. 모습보이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되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정에 식구도 늘고 교제가운데 늘 함께했으면 합니다.
2011-10-25 00:05:08 | 김혜순
아~~~ 우리 교회에 친구들이 이렇게 모이면 좋겠네요. 정말 어렸을 적 친구가 같은 교회에 있다는 것처럼 자랑스럽고 푸근할 수가 없어요. 벌써 저희 교회에 오신지 오래 되셨다는데 너무 늦게 인사드렸네요. 온가족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2011-09-06 16:00:10 | 정혜미
드디어 진자매님 등장했네요.... 항상 계획성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을 추진하는 지혜롭고 차분한 아내예요 좋은 아내가 좋은 남편과아이들을 만든다는 것을 우리 아내들이 자각하며 서로 지혜와 용기를 나누는 교제가 있는 교회가 되기위하여 함께 노력해요... 휴양회도 갈수있다니 기대가 되지요^^
2011-07-15 07:53:21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