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믿음여정 안에서 평안하고 안정된 모습이 느껴집니다.
한결같으신 모습이 본이 됩니다.
저희는 같은 학년인가요~ㅎㅎ
2011-02-22 12:48:02 | 김상희
사진이 너무 잘 나왔습니다. 평택 출장갈적에 연락드릴께요 ^^;
2011-02-22 09:31:47 | 송재근
저하고 공통점이 있죠~~~!!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고..
형제님! 반갑습니다.
2011-02-22 00:49:33 | 홍승대
멀리서 오시느라 늘 수고하시는데 영의 충만과 교제가 충족되셨음 좋겠습니다..
지난 주에는 3,40대 모임을 가졌다는데 저희 50대도 모였음 좋겠네요.
2011-02-21 14:19:42 | 정혜미
오산에서 오시는 윤계영 형제님이십니다.
2011-02-20 23:38:09 | 관리자
Wow!! All the babies are growing up!!!!
2010-12-13 06:18:13 | 리네타
정말 보기 좋아요~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아기들이 주님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0-12-04 19:46:41 | 김상희
ㅎㅎ~ 사랑스러운 아가들과 행복에 겨운 자매님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요.
자매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샬롬~~ ^^
2010-11-25 01:11:39 | 이은희
아 ~ 우리 아가들을 보니 둘째를 갖고 싶은 욕망이 용솟음 칩니다. 아버지 저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
2010-11-24 06:44:45 | 송재근
이렇게 많은 아기들이 한꺼번에 모이기도 힘든데 기념촬영해 놓길 잘했네요.
이런 시간이 훌쩍 지나가 이런 사진은 귀한 추억거리가 될 거예요.
힘들고 예배에 제대로 집중하지도 못할텐데 성실하게 교회에 나오는
그 마음을 주님은 깊이 헤아려주실거예요.
힘내세요....
생각해 보니 박상완 , 이혜영 자매님의 남매가 빠졌네요.
2010-11-23 19:10:39 | 정혜미
아기들은 아기일때 부모님께 효도를 다 한다지요?
보기만 해도 웃음과 기쁨과 즐거움을 주니말에요.
청기자의 기지가 이런 사진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네요.
부모가 아기들에게 충분한 사랑과 일관성있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요.
이시기는 금방 지나가버려요.
지금 아기와 놀아주지 않으면 기회는 다시 없어요.
가정이 서야 교회도 서게 되니
너무도 중요한 당신들이십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바르게 자라도록 기도할게요.
2010-11-22 14:20:25 | 이수영
사랑교회 아기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아가도 아가지만 어머니들이 역시 팔방미인들이네요.
특히, 오른쪽 어머님이..... ^.~
제일 맏언니 성주를 시작으로
사랑교회 아기들이 이렇게 많이 있었네요.
성주가 누나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쿨쿨 잘 자고 있는 명준이,
성주와 마찬가지로 이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
낳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떠먹는것을 즐기는 때가 된 의진이.
땀 흘리며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동문회(?)를 위해 잠시 다니러온 제시카.
그리고 왕눈이 은휼이.
죄송합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남자인줄 알았다가
제시카란 이름을 듣고 다시보니 이렇게 천상 여자인 모습을 제가 착각했었네요.ㅋㅋ
이 해맑음의 아가는 누구??
은탁이입니다. ^^
정말 우량아선발대회가 없어진게 한입니다.
정말 떡두꺼비같은 은탁이 입니다.
아가들 잘 키울수 있게,
부모마음이 바로 설수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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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14:04:07 | 관리자
교회에 입회하고 사진을 올리시는 데 시간이 좀 길었던 것 같네요.\
형제님께서는 서구가 아닌 '동구'를 생각하면 될 것 같구요. 자매님께서는 연예인 '박미선'을 생각하면 이름을 잘 잊지 못할 것 같네요.
항상 승리하시고 믿음의 좋은 열매가 이 교회를 통해 나타나길 바랍니다.
2010-11-07 01:15:17 | 신대준
주일마다 신실하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샬롬.
2010-10-23 00:03:46 | 관리자
늘 편안해 보이는 형제님과 어려울 때 앞장서서 일을 용감하게 해 내는
큰 언니같은 자매님과 제대로 인사와 교제도 못나누는 아쉬움이 늘 있었는데
이 화면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신실한 믿음과 확실한 마음으로 같은 교회에서 섬기게 되어 든든합니다^^
2010-10-21 23:35:58 | 정혜미
김동구 형제님!
반갑습니디.
항시 밝은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언제 이렇게 정다운 사진을 찍으셨데요...
2010-10-21 09:31:40 | 홍승대
항상 환한 웃음으로 먼저 인사해주시는 자매님 참 좋아요^^*
오늘보니 형제님도 자매님 못지않는 멋진 미소를 갖고 계시네요~
이곳에 한가정한가정 사진이 올라올때마다 피를나눈 우리가족이 더 생기는거 마냥
참 뿌듯하고 든든해져요~
2010-10-20 19:38:48 | 장영희
두 분의 모습에서 푸근하고 든든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우리 주님만 바라보며 전진합시다. 화이팅!
2010-10-20 18:22:34 | 김상희
드디어 사진이 올라오셨네요.
오신지 한참 되었는데 사진이 없어서 늘 궁금했어요.
두 분의 모습을 뵐 때마다 좋았고, 넉넉해 보이는 웃음이 참 인상깊었어요.
주님 안에서 우리와 하나된 소중한 지체로 날마다 든든히 서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2010-10-18 23:49:52 | 이은희
언제 사진 올라오시나 많이 기다렸어요^^ 두분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찜질방 번개 쳐 주세요^^
2010-10-18 22:37:05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