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일일이 보고해 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목사가 할 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13 10:15:20 | 관리자
아니, 아침에 일 나갈 분이 아직까지 잠을 이루지 않고 계시네요?
피곤해서 어쩌려구.. 그래서 마르셨나??? ^^*
제 전번은, (*^_________^*) 입니다.
많이 애용해주세요~ ㅎㅎ~
2010-01-13 01:44:02 | 이은희
네,네 ^^ 근데, 저에게 자매님 전번이 없군요.^^
2010-01-13 01:38:41 | 이청원
너무 감격스러워요. 함께 어우러져서 주님을 찬양하는 무리속에서
남편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요.^^*
또한 아이들의 전도하는 모습속에도 여명이가 있네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교회의 2010년 두 번째 멤버가 되신 김동구형제님, 박미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주 안에서 더욱 아름다운 교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또한 모두들 전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날의 전도는 마음속에 남은 행복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도 정말 아름답네요.
방송국에 나오면팀, 화이팅입니다. ㅋ~ ^--^*
그 날 저희는 함께 삼계탕을 먹지는 못했지만,
여러 형제 자매가 어우러져서 함께 교제를 나누는 모습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기쁨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이청원 자매님, 늦은 시각까지 사진 편집하시고 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2010-01-13 01:28:29 | 이은희
아멘!
2010-01-13 01:06:37 | 송재근
1월 10일 주일,
'주는 백합화요'찬양으로 주의 아침을 엽니다.
구리,천안,인천,서울에서 송내 사랑침례교회에 오셔서
기쁜마음으로 찬양합니다.
김동구 형제님, 박미선 자매님께서
1월 10일 둘째주에 두번째,
사랑침례교회 일원이 되주셨네요.
형제님, 자매님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
새해 전도지를 갖고
전도를 하러 갑니다.
요즘 많이 추운데 적응 잘하며 우리들과 함께하는 리네타, 민경이
꽁꽁 싸매져있는 자매님 얼마나 귀여운지요. ^^
이재식 집사님께서 인도로 가시기전
또 이렇게 우리와 함께 해주셨네요.감사해요. ^^
참 아름다운 두분의 모습. ^.~
보기좋습니다. ^^
언제나 행복한 사랑교회 참 행복인들. ^^
아이들도 함께한 모습,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송내역 비둘기도 마음은 하나 된 오늘인듯합니다. ^^
우리집 곰팅이 성화도 오늘은 반듯하게~
우리 행복이들,
이렇게 함께 해서 참 고맙습니다.^^
전도를 하고 교회에 오니
알토랑 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상희자매님께서 준비해오셔서
여러분이 함께 나눠 드셨지요.
이재식형제님, 김상희자매님의 사랑, 이밤처럼
영그러 있겠지요.^^
아이들, 어른 할것없이 누구에게나 최고의 간식이 되었습니다.
도이도 이렇게 잘먹는것을 보면
참 맛있는 밤 임에는 틀림 없죠잉~^^
오늘도 사랑침례교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방송국에 나오면팀.
이제 물은 절대 안샐거에요.ㅎㅎ
이렇게 이시간 더 길게 삼계탕(?)을 맛있게 먹은것을 끝으로
1월 10일 마감합니다.
주님, 항상 우리와 함께 하소서.....
2010-01-12 23:59:17 | 관리자
에,목사님 별말씀을요 제가 한게 뭐가 있다고요.. 배우고 익힌 기능 아버지집에 써 주시니 감사허구요,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앞으로 더욱 성의있게 봉사할께요 감사합니다^^
2010-01-09 00:58:47 | 나오연
나 형제님!
감사가 늦었습니다.
이번에 전기 공사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전기 꺼지지 않고 예배 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10-01-06 18:17:19 | 관리자
부족함 많은 소자이온데 어찌 이토록 과분한 사랑어린 말씀 써 주시는지요!고맙고요 아름다운 교회에는 아름다운 성도가 있는 것이죠 이제 출석한 지 한달 지나가는 데 모두들 사랑으로 겸손함으로 섬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정초한파도 다 녹일 듯 해요 앞으로도 만이만이 아껴주시고 살펴주셔요 저도 그 사랑에 보답하는 형제되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어요
2010-01-05 22:29:37 | 나오연
그러고 보니 이번 주일엔 기쁘고, 아름답고, 기념할 만한 일들이 정말 많았네요.
감사할뿐이구요^*^
2010-01-05 20:27:50 | 김상희
부끄럼 많고, 무거운 사람들이라 특별히 초대없으면 갈 수 없어용.담엔 꼭 초대해주세용.구리는 따로 모이려했는데 도이네가 가버리는 바람에 우리만 소금이 필요했어요.너무 심심해서.. 형제가 늦게 끝나니 어째볼 수 없었고요.마음은 거기 있었어요. 윤아와 동화?(아직도 구분을 못해요.미안) 너무재미있어요.
2010-01-05 16:06:58 | 이수영
진숙희 자매님의 찬양이 오늘 내린 눈처럼 희고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무교병과 포도즙으로 함께 나눈 주의 만찬은, 사랑침례교회로 오게 된 우리가족이
성도님들과 함께 나눈 첫 만찬이었기에 너무도 기뻤습니다.
이런 행복을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0^*
허춘구형제님과 이수영자매님의 2010년 첫 멤버 등록을 축하드립니다.
저희에게도 멤버로서 등록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서어서 봄이 오고, 침례도 받을 수 있었으면!
그래야 멤버등록이 가능하니까요. ^__^*
이흥세어르신은 안송국형제와 같은 고향분이십니다.
저희 시아버님과 비슷한 연배이신 것 같습니다.
그곳 할배들(할아버지들)의 이름도 여럿 아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고맙고 반가운 마음이 더욱 컷습니다. ^^*
저희 남편도 어르신처럼 믿음이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오연형제님, 모나리자의 미소에 비유하신 시처럼 아름다운 믿음의 글..
너무나 감동적으로 보았고 읽었습니다.
항상 묵묵히 주의 일을 위해 수고하시며 애쓰시는 그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기뻐하실 형제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어느새 제 마음도 훈훈해집니다. ^^*
고맙습니다~
청보석자매님..
항상 자매님의 모습이 마음에 남아 있을 만큼
자매님은 내게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어려운 중에도 막내로 자란 탓인지 저는 참 부족하고 못하는 것도 많은데..
저의 눈에 비친 자매님의 모습은 너무도 훌륭하셔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2010-01-05 01:50:48 | 이은희
와우 ! 잠을 못자게 만드시네요.^^
오늘은 눈도 오고 해서 하루종일 이 홈만 들락날락하며지냈습니다.
그런데 이 밤 늦게까지 새소식이 올라오니 ...
선율과 함께 모습을 사진에 담은 숙희자매님이 너무 아름답네요.
그리고 눈 오던 날 이 흥세 어르신의 칠십평생의 이야기를 구수하고 실감나게
어린 아이로 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 모여 앉아 경청했던 날 ..
순수함의 대명사로 부르고 싶은 수영자매님과 형제님이 공식적인 멤버로 선언하던 날
이른 아침부터 아무도 모르게 일찍오셔서 전기작업을 해 주신 두 분의 형제님과
또 정성과 정서와 감성이 듬뿍담은 카드를 넌즈시 건네시던 나오연 형제님...
이렇게 다채로운 하루를 추억에 담을 수 있게 해 준 청보석이 있어 행복한 우리교회입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우리의 날들을 더욱 의미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04 22:49:09 | 정혜미
이청원 자매님을 사랑침례교회 공식 통신원으로 임명합니다.^^
2010-01-04 22:32:01 | 송재근
너무 일찍와서 문이 열려있을까? 하고 올라왔더니 나오연 형제님이 홍승대 형제님과 8:30분부터 와서 전기 배선을 하고 계셨어요.우리 성도들은 항상 필요를 보면 자기가 가진 것으로 섬기려 하는 모습들이 참 아름다와요.형제님의 수고로 또 우리가 편리함을 누리네요. 감사드려요.
2010-01-04 22:30:16 | 이수영
2010년 1월 3일 주일예배,
2010-01-04 22:07:54 | 관리자
유부초밥 맛있었어요 걱정마세요 제가 유부초밥을 많이 좋아라 한답니다.^^
2010-01-04 13:46:52 | 송재근
저~기 유부초밥 제가 만들었습니다. 시간에 늦을까봐 급한 마음으로 만들었었지요. 간이 되어있지 않은 유부를 사는 바람에, 몇 개 만들었다가, 다시 간을 하고.. 그러다, 시간은 또 가고, 아이고...그냥 만들어가지 말고, 대신 김밥을 살까..하는 생각도 하다가, 조바심내면서 만들었었지요. 그러나, 교회에 도착하니... 웬걸.. 일찍 도착한 측에 끼더라고요. 저렇게 유부초밥이 사진에도 나와있고... 포기하지 않길 잘 했네요..비록 맛은 없었지만...ㅎㅎ.
2010-01-04 08:01:56 | 백화자
제 눈이 왜이리 게슴츠레하죠?? 항상 졸린 눈이라고 누가 그러시던데..쩝..
음식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마음에 기쁨이요, 드시면서 함께 동참하시는 분들에게도 기쁨이니, 주님께선 얼마나 기쁘실까요??
먼 곳에서 오시는 은희 자매님!! 항상 마음은 인천에 계시는 수영자매님..마음을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시니 우린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사랑합니다..많이여~~
2010-01-03 23:14:45 | 정승은
별말씀을 자매님이 자리를 지켜 주시는 것 만으로도 큰기쁨이요 행복입니다.자연스럽게 때가 올때가찌 기다리세요^^ 짬밥(?) 안되시는분은 일하실수 없습니다. ㅋㅋ
2010-01-03 21:04:45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