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에서 오시는 이한화 자매님과
중국에 사시는 아드님 한의영 형제님, 며느님 그리고 손녀입니다.
2011-05-30 01:38:40 | 관리자
친숙한 두 분의 모습이 이제야 올라왔네요.
반갑구요~ 자매님과의 좀더 많은 교제를 기대합니다.
2011-05-26 18:32:32 | 김상희
진리를 찾아 먼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형제 자매님의 열정에 도전이 됩니다.
천안에서 오시는 분들이 모두 한 가족인줄 알았습니다.
두 분 너무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2011-05-26 18:21:35 | 김상희
친자매이며 주님안의 자매로 부부가 모두 참여하니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자녀들과 찍은 사진을 기다릴께요.
다음 연령별 모임에는 꼭 참여해 주셔서
성도들과도 교제를 풍성히 나누길 원해요.
2011-05-24 23:10:00 | 이수영
형제님 가정 모두가 함께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과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로 인도받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시고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2011-05-24 21:26:06 | 신대준
멀리서 오느라 고생이 많지요?
밝은 모습이 늘 기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1-05-24 09:59:28 | 관리자
활발한 자매님, 외조를 잘 하시는 형제님, 밝은 승현이 모두에게 기쁨이 됩니다.
패스터
2011-05-24 09:54:35 | 관리자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에 주님의 인도와 기쁨이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1-05-24 09:51:31 | 관리자
두 분 믿음의 여정이 주님 안에서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1-05-24 09:46:48 | 관리자
두 분의 평안한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네요.
샬롬.
패스터
2011-05-24 09:45:29 | 관리자
교회에 나오신지는 꽤 오래되신것 같은데 교제가 없어서 이제서야 형제님성함과 자매님성함을 정확히 인지하게 되었네요-_-; 늦었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안에서 교제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간증도 좀 해주시고요 ^^;
2011-05-24 04:54:48 | 송재근
멀리서 오시니,
그런 사정을 주님께서도 아실 것입니다.
주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승리하시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11-05-23 21:54:45 | 신대준
윤종만 형제님과 박향숙 자매님
왼쪽에 둘째 정은양과, 오른쪽 첫째 고은양입니다.
박향숙자매님과 박미선자매님과 친자매십니다.
2011-05-23 21:18:52 | 관리자
오 사진이 바뀌었네요 ㅋㅋ
2011-05-23 19:38:49 | 송재근
우리 청(?)카페 최고의 맴버가 교회에 함께 하니 너무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1-05-23 19:26:26 | 송재근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해
아빠와 동행하기가 쉽지 않네요.
엄마와 함께 오게된 날을 손꼽아요.
조용히 뒤에서 섬기는 모습 멋져요.
2011-05-23 10:58:04 | 이수영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 올때에도
긴장감은 있었지만 인터넷 상에서 사진과 글들을 통하여서 이름과 얼굴을 익힌터라 전혀 낯설지가 않고 마음속으로 그리던 님을 만난것 처럼 기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인터넷으로 또,mp3로 다운받아 말씀을 들을때마다 " 주님께서 원하시면 참된진리 ,바른말씀을 전하는 교회로 옮겨 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도 저의 원함으로만 그칠 줄 알았는데,저의 믿음 없는 기도에도 응답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지체님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게 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1-05-23 10:52:18 | 석혜숙
주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아시는 부부입니다.
형제님은 집에서도 필요한 것은 즉각 만들어 주신다죠?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동지가 생겨 즐겁습니다.
필요를 보면 즉시 행동하는
아름다운 심정을 가진 가정이에요.
2011-05-23 10:46:36 | 이수영
멀리에서 진리를 찾아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니 저희가 더욱 믿음에 깨어있게 합니다.
아침에 오셔서 청소까지 하시는 모습을 보며 죄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05-23 08:40:11 | 정혜미
천안에서 오시는
김일부형제님과 석혜숙 자매님입니다.
2011-05-23 02:22:2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