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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물어보니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AI는 뭐라고 답변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현재 출시되어 서비스를 하고 있는 AI들에게 물어봤다.   공통 질문 :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설명해 줄래?   답변 :   ChatGPT 하나님의 은혜는 신앙으로부터 비롯되는 큰 축복이자 자비와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서 우리가 받을 수 없는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은혜는 인간의 노력이나 가치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에 의해 주어집니다.   성경에서는 은혜가 하나님의 자비로운 선물로 묘사되며, 이는 우리의 죄에 대한 용서와 새로운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는 죄와 죽음을 이겨낼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은혜는 또한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우리의 삶을 축복하고 우리가 그분을 더욱 알게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우리는 그에 대한 감사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은혜를 경험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 은혜를 나눌 수 있습니다.   Copilot 하나님의 은혜는 신약과 구약 모두에서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과 인간의 구원에 관련된 특징으로서, 인간의 노력이나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자비와 인자함에 기초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은혜"는 신약과 구약 모두에서 다양하게 언급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과 십자가에서의 희생은 하나님의 큰 은혜로 여겨지며, 이를 통해 인간들은 죄로부터 구원과 영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믿는 자들에게 힘과 도움을 제공하며, 죄의 용서와 회복, 신앙생활의 성장과 변화에 작용한다고 설명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의 노력과 의지에 의해 받을 수 있는 선물이며,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더 나은 인간이 되는데 도움을 줍니다. 성경은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하나님과 교통하며 다른 이들에게도 은혜를 베풀라고 권장합니다.   Gemini 하나님의 은혜는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될 수 있는 풍부한 개념입니다. 하지만 핵심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무조건적인 사랑과 관용: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이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랑하고 용서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노력하거나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적인 속성에서 나오는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는 완전히 드러났으며, 이는 모든 인간에게 열려 있습니다.   2. 구원의 역량: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여 영원한 삶으로 이끄는 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3. 변화와 성장을 위한 능력: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성령의 인도와 능력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고, 더욱 성숙하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을 필요로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이 과정에서 우리에게 힘이 되어줍니다.   4. 감사와 찬양의 대상: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누리는 모든 축복의 근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찬양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감정적인 표현을 넘어,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5. 다양한 표현:   성경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은혜, 자비, 사랑, 용서, 선물, 축복 등 다양한 단어들이 사용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삶의 근본적인 토대이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CLOBA X 하나님의 은혜는 기독교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은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자비와 사랑을 의미합니다. 이는 인간의 노력이나 공로와는 무관하게 주어지는 것으로,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구원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인간이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인간은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인간은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CUE: 저는 종교적인 견해나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란 인간이 구원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로서 사랑과 자비를 말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며, 죄 사함과 영생, 천국에서의 상급 등을 포함합니다.   성경에서는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7-58) 등의 구절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로는 얻을 수 없으며, 오직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감사와 겸손함으로 삶을 살아가며, 이웃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집니다.   초원 하나님의 은혜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아름답고 심오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우리는 구원받고, 구속받고, 그분과 화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값없는 호의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한 일이나 앞으로 할 수 있는 일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분의 사랑과 자비 때문에 우리가 받는 공짜 선물입니다.   이 은혜는 우리 죄의 대가를 치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죽음과 부활을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그분의 은혜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용서와 화해, 그리고 영생을 주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얻거나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친절로 우리에게 무료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님과 구세주로 믿으며 믿음으로 받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 가운데 계속 살 수 있는 면허가 아니라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변화의 힘입니다. 이 은혜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며 주변 사람들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요약하면,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의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우리가 받는 선물이며, 그분을 공경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놀라운 은혜를 항상 소중히 여기고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AI에게 물어보고 나서 느낀 점   첫째, 각 AI마다 답변이 다르다는 것이다. AI가 답변을 해줬을 때 이게 좋은 답변인지, 나쁜 답변인지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솔직히 말하면 위 답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나마 그런대로 답변하는 것은 CUE:와 초원이었다. CUE:는 우리나라 네이버에서 개발한 것이고, 초원은 처음에 출시될 때, ‘AI주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가 나중에 ‘초원’으로 바꿔서 서비스하고 있는 기독교 기반 AI다.   둘째, AI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할루시네이션(환각작용)이라고 하는데, 버젓이 잘못된, 엉터리 답변을 한다는 것이다. 위 Copilot이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의 노력과 의지에 의해 받을 수 있는 선물이라고 답변하고 있다. 틀린 내용이 있으면 이를 정정해 주고 다시 답변해달라고 해야 한다. AI의 답변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려면 질문자가 그 영역에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특히 Fact 기반 결과물을 인용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셋째, 질문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질문하는 것을 전문용어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한다. 프롬프트는 커서가 깜빡거리는 것을 말하는데 질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질문을 잘 하기 위해서는 AI가 어떻게 작동하고 답변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면 더 구체적으로 답변한다. 또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부 내용을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해야 한다. 아래를 보자.   위 질문에 이어서 이번에는 “초등학교 학생에 은혜를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물어 봤다. 답변은 아래와 같이 나왔다. 은혜에 대해서 아까보다 훨씬 좋은 답변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은혜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은혜는 우리가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애써 벌거나 일하지 않은 선물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실수하거나 잘못된 일을 할 때에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친절입니다. 실수를 했을 때 자녀를 용서하는 부모나 자격이 없는데도 누군가를 도와주는 친구 등의 예를 들어 은혜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완전한 사랑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이러한 예들보다 훨씬 더 크다는 점을 강조하세요. 하나님의 은혜는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며 착한 일을 한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가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의 아름다운 표현이며,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설명이 초등학생에게 은혜에 대해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서 계속해서 경이로움과 기쁨의 원천이 되기를 바랍니다.   넷째, AI가 인용하는 내용을 보면, 공통적으로 ‘자비’라는 단어가 들어 있다. 또한 인용하는 성경구절이 개역성경(킹제임스 성경이 아닌)임을 알 수 있다.  AI는 이미 나와 있는 정보들을 학습한다. AI가 학습하는 정보에 킹제임스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 관련 내용들이 포함되도록 정보를 많이 노출시켜야 한다. 우리에게는 향후 AI가 킹제임스 성경을 학습하고 인용되도록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 
2024-03-15 09:03:36 | 이규환
자매님 , 참으로 좋은 소식이에요. 좋은 사업장에서 주님을 중심으로 기도하고, 주님을 전하게 하시고 전도의 열매를 보게 하니 함께  기쁘네요. 주님과  동행하는  본을 보여주시네요.
2024-03-09 21:37:26 | 이수영
진짜가짜 구분하기 힘든 많은 정보 속에서 세상사람들은 불안두려움 그 자체에요..주시는 평강으로 그들과 구분되어지는 삶으로 말씀이 많이 전달되는 기회를 마지막때에 잘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24-03-09 20:10:21 | 목영주
삶으로 실천하고 계셨던 자매님의 사랑이 꽃을피워 열매를 맺게된 소식이군요.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며 그리스도의 항기를 전하는 자매님의 가정과 일터에 기쁜소식들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2024-03-09 12:12:15 | 김경애
카톡이 왔다. 우리 어린이집에 1년 근무하시고 임신을 하셔서 그만 두신 보조교사였다. 나는 카톡의 내용을 보고 정말 기뻤다.   .......... ............. 무엇보다 성경공부 하게 되고  기도의 중요성을 알게 되며  하나님을 알게되어 감사하였습니다. ........... ......... 성경공부는 우리 교회 책자인 '성경 신자들의 교리문답'을 내가 문자로 매일 보내주고 있는데 성경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교회에 다녀본 적이 없었던 그 선생님은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매일 말씀, 찬양, 기도를 하는 것이 좋다며 딸이 아플 때 기도했더니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했다. 그리고 이젠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그런데 그 마음을 문자로 대하니 더할 수 없이 기뻤다. 나는 그 선생님이 아버지께 기도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 말씀을 떠올렸다.   마태복음 21:22 너희가 믿고 기도할 때에 무엇을 구하든지 모든 것을 받으리라,      이젠 / 이정자   볼 수 없으나 곁에 계시고 들을 수 없으나 일러 주시고   세상에 없는 기쁨으로 새상이 모르는 평안으로 충족케 하시는 그분은 나의 아버지   얼었던 마음을 말씀으로 녹이시니 눈이 변하고 입이 변하고 손도 변하고   이젠 새롭게 이젠 기쁘게 이젠 자유롭게  
2024-03-09 11:36:34 | 이정자
올해 2024년은 저부터 저라도 말씀을 가까이하는 생활을 다시 시작했습니다..건국전쟁영화 흥행의 기쁨으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말씀 가까이 하는 삶에 더 박차를 가하게 되었구요. 구원받은 후 죽는날까지 밥먹고 말씀먹고 예수님 드러내기 하다가 하나님 뵐 날을 소망합니다~^^
2024-02-23 07:40:01 | 목영주
  약간의 생각으로도 변개 사실 충분히 감지할 만한 말씀 구절들조차 무시한 채 교회 들락거리기(^^)만 한 사람들까지 과연 휴거 받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 간직해 왔던 까닭으로, 목사님 설교 말씀 중 말씀, 말씀의 기근, 남은 자 등등의 표현들이 여느 때와 달리 강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 느낌과 함께 성경 말씀 몇 구절들이 떠올랐답니다. 해당 구절들을 옮겨 적은 다음, ‘하나님의 말씀(word of God)’ 그리고 그 씨앗이 뿌려지는 ‘마음(heart)’, 그리고 ‘다시 태어남(regeneration)’에 관한 생각들을 밝혀볼까 합니다.   요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에게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6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태어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언제였던가...위 말씀 구절들에 담긴 심오한 의미 깨닫고 나름 흐뭇해했던 기억이 새롭군요. ‘성경 바로 보기’ 책 읽으면서 말입니다.   책 내용에 따르면, 위 요3:5 말씀에 나오는 ‘물’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령님에 의해 그 ‘말씀'의 씨앗이 사람의 ‘마음’, 즉 ‘heart’에 뿌려지고 또한 생명력을 받게 되면(vitalized)...비로소 그 사람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게(regenerated, born again) 되더군요.   이어지는 요3:6-7 예수님 말씀인즉...니고데모야, 다시 태어나야 할 것은 네 커다란 육신, 즉 ’육‘이 아니라 네 ’영‘이니까, 그토록 놀랄 것까지는 없느니라...라는 거죠. (니고데모 선생의 놀란 표정이 대충 감 잡힙디다만 ^^)   성령님에 의해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이 사람(자유 의지에 따른 희망자에 한함) 마음 속에 뿌려져 살아남에 따라 영적 다시 태어남, 즉 regeneration 이 이루어지는...신비...느껴지지 않으시는지요...?   늘 그러하듯이...가늠 불가능하도록 광활한 온라인 세상, 익사할까 두려울 정도의 넘쳐나는 말씀들 속에서 정작 말씀의 기근 느끼며 살아가는 아이러니컬 또는 심히 서글픈 현실임에도 참된 진리의 말씀, 말씀들 알아갈 수 있는 우리 교회, 사랑침례교회 있음에 새삼 감사 드리는 한편 부지런히 전파해 나갈 의무 느끼게 됩니다.      ...   그런데...!...regeneration...born again...new birth...다시 태어남...새로 태어남, 즉 영적 새로 태어남의 신비한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나니, 오래~~~전부터 간직해 온 의문이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word of God, 즉 하나님의 말씀, 그 씨앗이 뿌려지는 바로 마음...heart...그것이 어떻게 생성되며 그 정확한 위치는 어디일까...?...?...?...라는 의문 말입니다.   너무 알려고 하다 다친다구요...?...^^...그럴까요...?...이쯤에서 그만둘까요...? ^^ ( 끝 )  
2024-02-22 00:57:08 | 최영오
맞습니다. 모든 일과 사물의 기원을 알면 정체성이 명확해 질 수 밖에 없지요.  그런면에서 이번 건국전쟁이라는 영화가 이승만이라는 개인의 업적을 통해  자유민주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확립하는 분수령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나아가 성경신자로서 왜 창세기가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도 되는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4-02-15 10:38:00 | 이남규
  『건국전쟁』을 보고나서   제작기간 3년, 진귀한 기록 필름과 국내외 20여 명의 증언자를 토대로 역사적 사실을 완벽하게 복원한 영화 건국전쟁. 현재 관람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2월 16일에는 미국 CGV LA(1호점)와 Buena park(2호점)에서도 상영한다고 한다.   국민적 관심을 받으면서 연일 기록을 갱신해 나가고 있다. 설 연휴 동안 주요 정치인들이 계속해서 관람 후 인증 샷을 올리거나 인증 글을 올려서 건국전쟁이 뜨겁게 달구고 있다. 상영관마다 영화가 끝나면 기립박수를 보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곳곳에 발견된다. 보통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면 빠져 나가지만 그 자리에서 기립박수를 보내고 헤어지기를 아쉬워한다. 김덕영 감독의 오랜 행동과 고집이 영화를 만들어냈고 상업영화처럼 홍보나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입소문으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평점 10점 만점에 9.74점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영화를 보면서 내내 머리를 맴도는 구절이 있었다. 바로 이사야서 1장이었다. 소도 자기 주인을 알고 나귀도 자기 주인의 구유를 알건 만(1장 3절), 너희가 어찌하여 더 많이 맞으려 하느냐? 너희가 더욱더 반역하려 하는도다. 온 머리는 병들고 온 마음은 기진하며 발바닥부터 머리까지 그 안에 성한 곳이 없이 상처와 멍과 곪은 종기뿐인데 너희가 그것들을 싸매며 향유를 발라 아픔을 달래지 못하였도다.(5절~6절)   영화에서 다른 나라의 건국 대통령의 동상들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동상은커녕 독재자, 런승만(한강다리를 끊고 도망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왜곡하여 잘못 가르치고 있다. 영화를 보면 한강철교 밑에 도보다리(부교)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나오는 장면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좌파들의 이승만 지우기에 속아서는 안 된다. 이승만을 지우려고 하는 좌파들은 김일성의 논리로 무장된 것이다. 북한의 정통성을 인정하는 종북 주사파들은 이승만이 살아나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분단의 원흉을 이승만에게 돌린다.    이승만 대통령은 1941년 Japan Inside out(일본의 내막기)을 집필하고 일본의 패망을 예견한다. 놀라운 일이다. 이승만은 천황을 신으로 숭배하는 '미카도이즘'과 군국주의로 무장한 일본은 머지않아 태평양을 놓고 미국과 전쟁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출간 초기에는 전쟁을 도발하는 책이라며 혹평을 받았으나 출간한 해 12월에 진주만 공격이 발생하면서 이 책은 일약 예언서로 불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토지개혁은 6.25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애국심으로 분출되었다. 유상몰수, 유상분배 정책을 단행했다. 지주들은 받은 돈으로 공장을 하고, 소작농은 자작농으로 변화되어 자본주의 국가로 변모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6.25때 농민들이 자신들의 토지를 지키기 위해서 공산주의에 속지 않고 열심히 싸우게 된 계기가 되었다.   반공포로 석방은 ‘신의 한 수’였다. 이승만 대통령이 원했던 것은 경제원조, 주한미군 주둔, 한국군의 증강 이 세 가지였다.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은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원조와 국군 20개 사단으로의 증원을 얻었으며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었다. 이로서 한국은 미국의 각종 원조와 확보된 안보를 토대로 이후 경제 발전하는 데 자금을 모두 투입할 수 있었다. 반공포로석방이 ‘신의 한 수’로 일컬어지는 것은 100년 앞을 내다보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염두에 둔 정치적 결단이었다.   1954년 8월 2일 뉴욕 맨해튼 영웅의 거리, 군중 사이를 지나는 군악대 뒤로 태극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꽂힌 오픈카가 행진한다. 오픈카에 앉아 있던 당시 이승만 대통령, 밝은 표정으로 모자를 벗어 흔든다. 거리를 가득 메우며 환호하는 뉴욕 시민들을 향해 답례한다. 맥아더 등 역사에 공헌한 영웅들이 참석하는 뉴욕시에 공식행사, 영웅행진 모습이 영상으로는 70년 만에 처음 공개된 것이다. 당시 이 대통령은 외국 원수로는 처음으로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 주목을 받았다. 휴전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이루어진 다음해인 만큼 자유의 수호자로 불렸기 때문이었다. 김덕영 감독이 지난 해 6월 미국으로 건너가 위싱턴에 있는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45초짜리 미공개 영상을 찾아낸 것이다.   남북한의 국력차를 보면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건국전쟁의 뜨거운 열기를 한국 현대사의 전면적인 재인식의 계기로 만들어 현대사를 바로 세우기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올해부터 점차 확산될 것으로 확신한다. 현대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현대사는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역사이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의 역사이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500년 전, 1,000년 전의 역사가 아니다.    그래서 한국의 현대사야말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만들어낸 역사이기도 하고 정체성을 규정하고 있는 역사이기도 하다. 나는 누구인가?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이걸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건국과 근대화와 민주화로 이어지는 이 기적의 70여년의 역사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건국전쟁이 갖는 의미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2024-02-15 10:01:10 | 이규환
  일전에 올린 바 있는 ‘성경의 주제에 대하여’란 제목의 글과 관련 있는 내용, 그러니까, 그 후속편 성격의 글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상의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이 한글판 NIV 성경, 개역 개정 성경 등(이하 ‘NIV 성경 등’이라 함)에는 ‘천국’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앞서의 ‘성경의 주제’ 관련 글에서 말씀 드린 바 있듯이,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신 왕국, 즉 ‘kingdom of heaven’을 ‘천국’으로 번역한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왕국 플랜’ 자체를 삭제 또는 흐려 버리는 행위...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킹제임스 성경 원문 상의 ‘kingdom of heaven’이 NIV 성경 등의 원문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가 살펴본바, 역시 ‘kingdom of heaven’, 똑같은 ‘kingdom of heaven’으로 되어 있더군요. 바꾸어 말씀 드리면, NIV 성경 등에서만,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만...창조의 마스터 플랜 중 핵심이라 할 ‘왕국 플랜’을 망쳐 놓고 있더라, 이 말씀입니다.   한편...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상의 ‘하나님의 왕국(kingdom of God)’의 경우는 어떤가 하면, 원문 상으로 똑같은 ‘kingdom of God’을 NIV 성경 등에서는 ‘하나님의 나라’로 번역해 놓았더군요.   위와 같은 NIV 성경 등의 번역 실태에 접하여 몇 가지 생각들...나름대로의 심각한 생각들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kingdom of heaven’, ‘kingdom of God’을 ‘천국’, ‘하나님의 나라’로 각각 번역한 것은...글쎄요...상당히 사악한 행위...아닐까 싶더군요. 왕들의 왕, KING OF KINGS(계19:16), 그 ‘KING’을 지워 버리겠다는, 사탄이나 감히 품을 만한 지극히 사악한 의도가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그리고...세리 출신의 사도 마태가 기록한 마태 복음, 그 책에만 나오는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32개 절에 걸쳐 33회 나오는 그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을 말씀으로 남겨 주셨을 때는...특히...바로 이어지는 절(마19:23. 24)을 통해 예수님께서 직접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과 ‘하나님의 왕국(kingdom of God)’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실 때는...무슨 깊은 뜻이 있어서 그리하셨을 텐데...그런 건 알 필요 없고...?...그냥 하나는 ‘천국’,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로 마구 번역하다니...그야말로 대책 안 서는 사람들이라는 생각 했답니다.   하나 더 있군요...‘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이 ‘천국’으로 번역된 성경...그러니까, ‘왕’, 즉 ‘king’이 사라진 ‘천국 복음’...엄밀히 말하자면, 성경에도 안 나오는 복음(글 번호 1018 '네 가지 복음 관련하여' 참조要)을 땅끝까지 전하고 어쩌고 하는 그런 분들 생각에...뭐랄까요...답답~~~한 생각 들기도 했습니다.   또 하나 더 있군요...^^...거시기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kingdom’이 ‘국’이든 ‘나라’든 뭐든, 그런 건 생각조차 않음에서 나아가...유대 백성들이 입에 올리기 두려워 ‘LORD’, 즉 ‘주’로 표기해 놓았다는 지극히 거룩하신 이름, ‘YHVH’를 우리말 그대로 많이도 적어 놓은...그런 성경 들고서 주여삼창, 통성기도 소리 높여 하고 있을 이 나라 그리스도인 분들...용감한(?) 대한의 용사 아니라 대한의 그리스도인 분들 생각, 서글픈...?...두려운...?...생각에 잠겨 보았답니다.   가끔 드리곤 하는 말씀입니다만, 우리 손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있음에 무한한 감사 드리는 동시에 최대한 널리 알려 나갈 책임 느끼게 됩니다.  ( 끝 )        
2024-02-06 11:32:20 | 최영오
적그리스도는 한 명인가? 여러 명인가?   20년 전에 우리나라에 자칭 그리스도가 56명 있었다고 한다. 20년이 지났으니까 지금은 몇 명은 죽었을 것이다. 한 밤 중에 이상한 옷 차려입고 이 자들(자칭 적그리스도)을 섬기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들인가? 어느 장로교회의 한 수석 장로가 신천지로 넘어갔다고 하는데, 왜 넘어 갔을까?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자기가 생각하는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를 지나치게 강조하며 말하는 자들은 미래에 즉 계시록 시대의 등장하는 적그리스도 밖에 모른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사도 요한 시대에도 바글바글 하다고 말한다. 또 지금도 바글바글 하다고 말한다.   어린 자녀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니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 함을 너희가 들은 것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있나니 이것에 의해 지금이 마지막 때인 줄 우리가 아느니라.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그들이 우리게 속하였더라면 분명히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리라. 그러나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음이 분명히 드러나게 하려 함이니라.(요한일서 2장 18-19절)   사도 시대에도 적그리스도는 존재했다. 진짜가 아니면서 진짜인 것처럼 거짓말하는 자들이 사도 시대에도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진짜 적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반대하고 적대하는 자를 말한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666만이 적그리스도가 아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기를,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마태복음 24장 5절)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거나 저기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마태복음 24장 23절)   요한일서 2장 22절에 적그리스도의 정의가 나온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면 적그리스도다. 하나님의 아들을 부인하면 적그리스도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부인하면 적그리스도다. 적그리스도니까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면 누가 거짓말쟁이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는 적그리스도니라.(요한일서 2장 22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에 관하여는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는데 그것이 지금도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요한일서 4장 3절)   성경은 요한계시록 등장하는 적그리스도에만 함몰되지 말고 지금도 바글바글한 적그리스도에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말한다.   과몰입해서 지나치게 이 부분을 종말론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적그리스도는 지금은 없고 미래의 계시록 시대가 돼서 등장하는 유일한 인물 한 명이라고 말하는데 이 자도 물론 포함된다. 이 자도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는 짐승의 표나 666하고만 연결되는 것이 아니다.   진리의 반대는 거짓이다. 예수님이 진리이시다.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가 적그리스도이므로 적그리스도는 거짓말쟁이다. 거짓의 아비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자기 안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였으며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한복음 8장 44절)   어떤 사람이 진짜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마음으로 믿는다면서 적그리스도의 거짓말에 속을 수 있을까? 절대 속을 수 없다. 왜냐하면 진리의 반대는 거짓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적그리스도의 존재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 준다.   적그리스도를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는 다른 것으로 정의하게 되면 불필요한 적그리스도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본질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 때를 과도하게 강조하면서 종말론 신앙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 뭔가? 적그리스도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을 조장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성도들을 꼼짝 못하게 만든다. 여기에 휘말리면 인생 망친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요한일서 4장 1절)
2024-02-02 19:18:20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