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good!------It's so brlght-------I'm hungry------Smells good------It looks good----------------------------------------------Thank you for a wonderful dinner---------Loving you--------------------
2010-01-20 04:40:53 | 나오연
월요일이 리네타 자매님의 생일이었습니다.
어째,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좋아하는것 같지요.
행복한 표정의 린, 정말 예쁩니다.^^
부모님곁에서 생일을 맞이 한것이 아니라
마음한구석 아려왔을텐데
린의 표정을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고 마음이 읽어집니다.
식사를 하기전 리네타와 게임중인데
린의 생일에 더 신난 아이들.
리네타가 찍어놓은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제사진과 비슷하지요.ㅎㅎ
차인영자매님과 규빈이가
멀리서 오셔서 함께 하니
리네타가 기쁨 2배였을거라 생각됩니다. ^^
차인영자매님께서 리네타생일케잌을 준비해 오셨는데
아까워서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먹지않고 바라만 보고있었다는
그 유명한 그 케잌입니다.ㅎㅎㅎ
해질녁 밖에서 동화가 리네타에게 선물한 눈사람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녹는것이 서운했는지
리네타가 이렇게 사진으로 촬영해두었네요.
리네타,
우리에게 오히려 선물이 되주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셨나봅니다.
린, 많이 많이 축하해요.^^
부모님께서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2010-01-20 02:16:35 | 관리자
ㅋㅋ성화를 대할때마다 문득 떠오르는 말 - 매력덩이..^*^
2010-01-16 12:52:35 | 김상희
이영호형제님 정백채자매님 두 사람이 나란히 서계시니 정말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부는 오래 살다보면 정말 닮아 가나봐요.
2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대화를 나누어 보질 못해 궁금해요.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근데 왜 성화를 곰팅이라고 하죠?
말도 조리있게 잘 하던 걸요. 붙임성도 있고. 설명을 잘 하는 걸로 봐선 국어를 잘 할 것같이 보여요. 이젠 구별 할 수 있어요. 성화와 동화를. 성화야 고마워.
2010-01-14 23:16:55 | 이수영
찬양단에 물갈이? 이러다가 성도의 반이 찬양단이 되지 않을까..예상이 됩니다.
2010-01-14 18:25:13 | 백화자
밤은 엄마,아빠가 여명이 대신 먹어주셨고...ㅋㅋ
근데 동상이?? 것도 엄마께 치료해달라고하고...ㅎㅎ
이 즐거운하루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여명이가 되기를 기도할게요. ^^
2010-01-13 21:41:06 | 이청원
목사님이 삼계탕이라고 하셔서 진짜 삼계탕인줄 알았는데요
그게 아니였더군요.. ㅎㅎ
그리고요 그날 몇가지 아쉬운게 있었어요.
옥상에서 놀았던것은 재미가 있었지만요,
그 때문에 밤도 못먹고...
발도 동상에 걸렸어요... ㅠ.ㅠ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2010-01-13 20:07:21 | 안여명
우리가 있어 사랑침례교회가 존재하지만..
사랑침례교회가 있어 우리의 존재가 느껴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10-01-13 16:45:11 | 김상희
이렇게 일일이 보고해 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목사가 할 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13 10:15:20 | 관리자
아니, 아침에 일 나갈 분이 아직까지 잠을 이루지 않고 계시네요?
피곤해서 어쩌려구.. 그래서 마르셨나??? ^^*
제 전번은, (*^_________^*) 입니다.
많이 애용해주세요~ ㅎㅎ~
2010-01-13 01:44:02 | 이은희
네,네 ^^ 근데, 저에게 자매님 전번이 없군요.^^
2010-01-13 01:38:41 | 이청원
너무 감격스러워요. 함께 어우러져서 주님을 찬양하는 무리속에서
남편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요.^^*
또한 아이들의 전도하는 모습속에도 여명이가 있네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교회의 2010년 두 번째 멤버가 되신 김동구형제님, 박미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주 안에서 더욱 아름다운 교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또한 모두들 전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날의 전도는 마음속에 남은 행복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도 정말 아름답네요.
방송국에 나오면팀, 화이팅입니다. ㅋ~ ^--^*
그 날 저희는 함께 삼계탕을 먹지는 못했지만,
여러 형제 자매가 어우러져서 함께 교제를 나누는 모습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기쁨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이청원 자매님, 늦은 시각까지 사진 편집하시고 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2010-01-13 01:28:29 | 이은희
아멘!
2010-01-13 01:06:37 | 송재근
1월 10일 주일,
'주는 백합화요'찬양으로 주의 아침을 엽니다.
구리,천안,인천,서울에서 송내 사랑침례교회에 오셔서
기쁜마음으로 찬양합니다.
김동구 형제님, 박미선 자매님께서
1월 10일 둘째주에 두번째,
사랑침례교회 일원이 되주셨네요.
형제님, 자매님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
새해 전도지를 갖고
전도를 하러 갑니다.
요즘 많이 추운데 적응 잘하며 우리들과 함께하는 리네타, 민경이
꽁꽁 싸매져있는 자매님 얼마나 귀여운지요. ^^
이재식 집사님께서 인도로 가시기전
또 이렇게 우리와 함께 해주셨네요.감사해요. ^^
참 아름다운 두분의 모습. ^.~
보기좋습니다. ^^
언제나 행복한 사랑교회 참 행복인들. ^^
아이들도 함께한 모습,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송내역 비둘기도 마음은 하나 된 오늘인듯합니다. ^^
우리집 곰팅이 성화도 오늘은 반듯하게~
우리 행복이들,
이렇게 함께 해서 참 고맙습니다.^^
전도를 하고 교회에 오니
알토랑 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상희자매님께서 준비해오셔서
여러분이 함께 나눠 드셨지요.
이재식형제님, 김상희자매님의 사랑, 이밤처럼
영그러 있겠지요.^^
아이들, 어른 할것없이 누구에게나 최고의 간식이 되었습니다.
도이도 이렇게 잘먹는것을 보면
참 맛있는 밤 임에는 틀림 없죠잉~^^
오늘도 사랑침례교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방송국에 나오면팀.
이제 물은 절대 안샐거에요.ㅎㅎ
이렇게 이시간 더 길게 삼계탕(?)을 맛있게 먹은것을 끝으로
1월 10일 마감합니다.
주님, 항상 우리와 함께 하소서.....
2010-01-12 23:59:17 | 관리자
에,목사님 별말씀을요 제가 한게 뭐가 있다고요.. 배우고 익힌 기능 아버지집에 써 주시니 감사허구요,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앞으로 더욱 성의있게 봉사할께요 감사합니다^^
2010-01-09 00:58:47 | 나오연
나 형제님!
감사가 늦었습니다.
이번에 전기 공사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전기 꺼지지 않고 예배 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10-01-06 18:17:19 | 관리자
부족함 많은 소자이온데 어찌 이토록 과분한 사랑어린 말씀 써 주시는지요!고맙고요 아름다운 교회에는 아름다운 성도가 있는 것이죠 이제 출석한 지 한달 지나가는 데 모두들 사랑으로 겸손함으로 섬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정초한파도 다 녹일 듯 해요 앞으로도 만이만이 아껴주시고 살펴주셔요 저도 그 사랑에 보답하는 형제되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어요
2010-01-05 22:29:37 | 나오연
그러고 보니 이번 주일엔 기쁘고, 아름답고, 기념할 만한 일들이 정말 많았네요.
감사할뿐이구요^*^
2010-01-05 20:27:50 | 김상희
부끄럼 많고, 무거운 사람들이라 특별히 초대없으면 갈 수 없어용.담엔 꼭 초대해주세용.구리는 따로 모이려했는데 도이네가 가버리는 바람에 우리만 소금이 필요했어요.너무 심심해서.. 형제가 늦게 끝나니 어째볼 수 없었고요.마음은 거기 있었어요. 윤아와 동화?(아직도 구분을 못해요.미안) 너무재미있어요.
2010-01-05 16:06:58 | 이수영
진숙희 자매님의 찬양이 오늘 내린 눈처럼 희고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무교병과 포도즙으로 함께 나눈 주의 만찬은, 사랑침례교회로 오게 된 우리가족이
성도님들과 함께 나눈 첫 만찬이었기에 너무도 기뻤습니다.
이런 행복을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0^*
허춘구형제님과 이수영자매님의 2010년 첫 멤버 등록을 축하드립니다.
저희에게도 멤버로서 등록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서어서 봄이 오고, 침례도 받을 수 있었으면!
그래야 멤버등록이 가능하니까요. ^__^*
이흥세어르신은 안송국형제와 같은 고향분이십니다.
저희 시아버님과 비슷한 연배이신 것 같습니다.
그곳 할배들(할아버지들)의 이름도 여럿 아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고맙고 반가운 마음이 더욱 컷습니다. ^^*
저희 남편도 어르신처럼 믿음이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오연형제님, 모나리자의 미소에 비유하신 시처럼 아름다운 믿음의 글..
너무나 감동적으로 보았고 읽었습니다.
항상 묵묵히 주의 일을 위해 수고하시며 애쓰시는 그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기뻐하실 형제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어느새 제 마음도 훈훈해집니다. ^^*
고맙습니다~
청보석자매님..
항상 자매님의 모습이 마음에 남아 있을 만큼
자매님은 내게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어려운 중에도 막내로 자란 탓인지 저는 참 부족하고 못하는 것도 많은데..
저의 눈에 비친 자매님의 모습은 너무도 훌륭하셔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2010-01-05 01:50:48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