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오시는
허광무 형제님과 최병옥 자매님과 막내따님 허예은 입니다.
둘째 내외(허찬, 조현지)와 손주분들과 함께.
2010-08-24 01:18:41 | 관리자
환영합니다. 그런데 새가족이셨군요~~~ ㅋㅋㅋ
2010-06-24 17:48:46 | 진숙희
빠른 시일에 한지체로 여겨지는 가족이 된 것은 아이들의 몫이 큰 것 같습니다.
특히 현수는 생글생글 웃으며 다른 아이들과 금방 친숙해져서 교회를 더욱 정겹게 하고요.
좋은 사람들 좋은 아이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2010-06-15 13:43:52 | 정혜미
예쁜 현수가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담주에 쌍둥이를 알게되었죠.ㅋㅋ
잘 어울리는 형제 자매님과 아이들.. 너무도 행복해보이는 가족입니다.
평촌이 결코 가까운거리가 아닙니다. ㅎㅎㅎ
주님안에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0-06-15 13:16:56 | 김상희
주님의 말씀 안에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2010-06-15 09:14:42 | 관리자
신쌤~ 티비를 너무 보셨어여 ㅋㅋㅋ
2010-06-15 00:58:39 | 이청원
김영삼 형제님과 임성희 자매님, 그리고 현자 돌림의 자매님과 쌍둥이 형제님들,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구요.
믿음과 바른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 맺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
개그:
김영삼 형제님, IMF 때 그 김영삼 씨는 아니겠지요~ ^^(개콘 멘트).
2010-06-14 22:52:00 | 신대준
꽉~~ 찬듯한 이가족......참 보기좋아요.
그 강한 포스로 쭉~~~~~좋은기운 채워주세요^^
2010-06-14 20:35:06 | 장영희
이쁜 향기가 나는 가족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공주처럼 이쁜 현수와 독특한 음색을 지닌 현준이와 현재..
그리고 은은한 향기가 나는 임성희 자매님과 김영삼 대통령님과 무척이나 다르신 형제님까지..
다섯 식구가 모두 주님을 향해 한걸음 딛으시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보여요..
모두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 지체이지만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권면을 줄 수 있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지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010-06-14 19:41:06 | 정승은
정말 빠른 속도로 정착하고 계시네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족안에 있어요.
아이들도 잘 키우신 것 같아요.
주님안에서 우리와 합류하신것 감사해요.
2010-06-14 16:02:26 | 이수영
ㅎㅎㅎ 그림같은 가족..??
청원 자매님 솜씨가 정말 뛰어나시네요..ㅎㅎ
바른 말씀 바른 믿음 찾아 왔는데,, 사랑넘치는 교회 분위기까지..
너무너무 감사한것이 많습니다.
라면도 좋고, 바베큐도 좋아요...^^
2010-06-14 15:52:45 | 임성희
저도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있는 것 아시죠??
2010-06-14 11:11:29 | 홍승대
정말 그림같은 가족이네요.
보고있는 것 만으로도 흐뭇해집니다.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이 큰 기쁨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2010-06-14 10:18:38 | 이은희
형제님 가족과 더불어
사랑의 교회, 주님의 나라로 함께 내려짐을 감사드립니다. 수!준!재! 반갑웡!
2010-06-14 00:42:24 | 박홍규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무서운속도(?)로 정착(?)을 하고계신 김영삼 형제님 가족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형제님 가족이 교회에 큰 힘이 됩니다. ^^
2010-06-14 00:34:35 | 송재근
일산에서 오시는
김영삼 형제님과 임성희 자매님,
첫째 김현수 양, 쌍둥이 김현준 군과 김현재 군입니다.
2010-06-13 23:43:07 | 관리자
오래전 사진을 이제서 봅니다. 아.. 의진이는 이때 없었나요?
2010-06-01 16:47:32 | 박홍규
이렇게 가족이었군요. ^^ 햐 몰랐어요. 기쁩니다.
2010-06-01 16:26:35 | 박홍규
예전에 밥 목사님과 영어 성경공부하던 때가 그리워지네요.
두 분 다시 뵙게되어 정말 기쁘답니다.
소녀같으신 어머님의 구원의 확신과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0-03-16 21:41:11 | 김상희
자매님, 보기만 해도 부부사랑이 느껴지는 모습이에요. 언제나 참 편안하게 대해 주시는 것이 너무 좋아요. 모친님도 연세가 있어도 소녀같은 모습이 보여요. 엄마와 함께 나오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밥 피어슨 선교사님이 유머가 많으셔서 모두가 젊게 보이는 비결인지요?
2010-03-04 17:30:48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