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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학 박영찬, 누가 들으면 부자 지간이 아니라 형제 지간으로 오해하겠어요. ^^* 주 안에서 믿음의 경주를 잘 하시고 좋은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자매님도 속히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로 들어오길 소망합니다. 샬롬.
2011-05-21 23:07:26 | 신대준
여기서 뵈야 확실히 이름과 가족관계를 익히지요. 교회에선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자세한 교제는 못하는데 자매님도 이제 홈피에 들어 오시고 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음 좋겠네요. 자매님은 오자마자 부터 생소함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마음 편하게 대할 수 있었어요. 여름에 휴양회에 가면 더욱 깊은 교제 나눌 수 있기를 ....
2011-05-19 20:33:11 | 정혜미
ㅋㅋㅋ 자매님의 카리스마에 빠져 버린 접니다.. 자매님의 '아멘'으로 저의 차가운 맘도 녹이던걸요.. 형제님과 자매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부담은 금물이지만요.. 주님의 사랑 맘껏 누려요..
2011-05-19 14:30:52 | 정승은
자매님~ 첫날 교회 오셨을때 기억나네요~ ^^ 많은 걸 저에게...물어보셨었는데....저도 잘 모르는지라...... ㅎㅎ 사진을 통해서 형제님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이젠 반갑게 먼저 인사 드리겠습니다~
2011-05-17 22:40:21 | 주경선
전에 한 번 홈피에 올려주셨던 글로 인해 형제님을 알게 되었지요. 참 마음이 따뜻하시고 온유하신 분임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정년퇴임을 하신 후에도 계획하신 일들 속에서 주님의 빛을 더욱 환하게 드러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평안하세요. 샬롬..
2011-03-08 19:40:46 |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