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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도제목에 계속 지워지지 않고 계신 분들 중 하나입니다..주일날 뵈면 항상 감사가 먼저 나오고 사모님의 깊은 사랑과 수고, 그리고 목사님의 순수하심이 저에게 큰 도전을 주고 계십니다.. 저희 교회에서 목사님가정의 존재만으로도 저희에겐 큰 힘이 되시는것 아시죠??
2010-03-04 10:27:20 | 정승은
감동적인 부부사랑은 영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안에서도 볼 수 있지요. 불편하신 몸과 언어인데도 주님과 함께하며 교회를 사랑하시는 피어스형제님! 전에보다 얼굴이 더 좋아져서 기쁘네요. 이 세분은 늙는 속도가 정지된 것 같아요....
2010-03-04 04:14:25 | 정혜미
유머감각이 탁월하신 밥 피어스 선교사님. 제 영어실력을 키워야겠다는 도전을 주시네요. 열심히 해서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하고 싶은데...문제는 어느 세월에... 남 자매님..정말 반가워요. 한 분, 한 분 자매님이 늘어갈 수록 정말 기쁘네요.
2010-03-03 21:51:57 | 백화자
우와..너무 귀여워요^^ 왜 우리 엄마아빤 나한테 동생을 낳아주시지 않는걸까ㄱ- 교회에 오는 아기들만으로 만족해야하는 건가..ㅠㅠ 나도 아기 잘 볼 자신있는데!! 쨋든 의진이 너무 이뻐요^^ 성주랑 의진이가 우리 교회의 마스코트가 되겠구먼..ㅋ 우리교회의 모든 아기와 아이들이 잘 자라길 빕니다!! 자매님도 빨리 나으셔서 다시 교회에서 뵈길 바래요^^
2010-02-16 21:22:57 | 김준영
호호~~ 벌써 울 아기가 교회 홈페이지에 올랐네요^^ 청원자매님 감사^^ 다들 기도해주신덕분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순산 했습니다. 또다시 형제자매님들의 축하글을 읽노라니 또 눈물이 납니다. 아기는 설연휴나 지나고 나올상태지만 양수부족으로 위험할수있어 유도분만을 하자는 선생님의 말씀에 입원을 준비했던 상황이었는데..정말 놀랍게도 아침 7시 30분에 진통이 시작됬습니다. 비록 촉진제는 맞아 마~~니 아팠지만ㅋㅋ 아직도 출산일에 제가 경험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모든게 신비롭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가 자꾸만 제마음과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아기는 아직 조금 먹는게 부족해서 신생아실에서 좀더 관리중이구요. 지금전 조리원에 올라와 잘먹고 열심히 모유수유 워밍업중이랍니다^^ 의진이는 남편이 지어준 이름이구요. 간단히 의와 진리....의롭고 진리를 추구하는 자가 되라는 의미로 지었답니다. 의진이는 사진보단 쬐~끔 더 이뻐졌구요..ㅋ 빨리 회복해서 아기랑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속히 뵙고 함께 예배드리고 싶어요. 다시한번 함께 기도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2010-02-11 15:06:19 | 장영희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시면 아기도, 산모도 면회가 되질 않는 다고 해서 화요일 저녁에 면회(??)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장영희 자매님을 꼬옥 닮았구요.. 자매님 건강하신 것 같아요.. 아이는 2월 8일 오후 1시 30분 경(?)에 3.1 kg으로 태어났답니다.. 다른 성도님들도 아마 장영희 자매님과 아가를 보시려면 20일 이후에나 보실 수 있을 듯... 산모와 아가의 건강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세요..
2010-02-10 14:11:25 | 정승은
어쩜,너무 귀엽고 신기해요. 청보석의 활약으로 이렇게 의진이의 모습을 보게 되어 또 감사가 되요. 모든게 주님의 은혜 가운데 기쁨으로 누리게 되네요. 장영희자매님, 몸이 속히 회복되고 젖도 잘 나와 의진이가 포동포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기대할께요. 아잉* 너무 예뻐요!!!
2010-02-10 09:08:28 | 이수영
이종철 형제님과 장영희 자매님의 '의진'이 인사드립니다.     어쩜, 우는 모습도 너무이쁘죠~ ^^       드디어 정지훈,정연희 자매님의 '성주'가 누나가 되었습니다. 두 아이들이 콩당콩당 뛰어다니는 모습이 연상되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주님의 은혜,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0-02-10 01:51:3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