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목요자매모임에 가면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늘 도전받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아주 중요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우리 영광이, 도성이가 대표 장난꾸러기에서 변화된 산 증인의 아이로
간증거리가 되게 잘 가르쳐봐요~ ㅎㅎ
도성이에게 말씀 암송을 시켜봤더니 또박또박 잘 외워서 우리 영광이에게
본이(?) 되었답니다~ 저도 나태하지 않고 다시 힘 내봅니다.
글로 자주 뵈어요~
2011-07-14 23:06:27 | 주경선
마음속에 글을 '꽁꽁'가운데 에서 이렇게 주옥같은 글로 펼쳐주시니 보기좋습니다.
제 마음같아선 이 첫덧글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코팅 해놓고 싶네요.(농입니다.ㅋㅋ)
이곳에서 나누는 글은 밖에서 뵙을때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것 같아요.^^
도성이를 보며, 또 우리아이들을 보며 주님안에서 '정말 잘 키워야지'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동시에 많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자매님, 우리 아이들 같이 잘 키워가요. ^^
2011-07-14 18:42:39 | 이청원
장마가 지속 되면서 몸은 끈끈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 성경을 묵상하게 되어 참으로 좋습니다. (저에게는).
오늘도 자매모임을 다녀와서 덧글의 중요함을 느끼면서 1년여 만에 덧글에 "똑똑"문을 엽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드나들어 말씀과 찬양,그리고 다른 분들의 덧글에 애정을 갖고 잇었지요. 이젠 자주 뵙겟습니다. 울 가족과 도성이에게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너무 개구장이라서
가끔 당혹 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가정에서부터 바른 교육으로 다시금 점검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가정,지혜로운 각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셔요.ㅡ박진자매ㅡ
2011-07-14 17:47:22 | 박진석
샬롬! 반갑습니다. 귀한 가족이 함께해서 기쁩니다. *^^*
2011-07-14 09:43:37 | 송재근
털털하고 상냥하고 정많은 자매님!
키우시기 힘드셨겠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렇게 함께하니
든든하시겠어요. 부럽네요.
아이들이 주안에서 바르게 성장하여 반듯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1-07-13 18:38:08 | 김상희
도성이와 지온이가 남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생기발랄 씩씩한 도성이는 웃음을 주는 친구지요...
2011-07-13 10:22:01 | 고영빈
자매님 따님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넘 든든해 보여요.
예쁘게 자란딸들 보니 부럽기도 하고요...^^
2011-07-13 10:04:42 | 고영빈
우리와 함께 교회를 이루게 되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큰딸과 아빠도 같이 믿음 생활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1-07-11 12:09:53 | 관리자
자매님과 세 딸들을 모두 볼 수 있어 반갑네요.
막내가 어려서 자매님이 나이가 안들어 보이나봐요.
혜민이가 머리가 많이 길어서 완전 숙녀네요.
연극구경 가던 날의 일들이 생각이 나요^^
모든 것이 과정이고 지나가면 추억의 한 부분이 되지요.
주님을 중심에 모시고 떨똘 뭉친 가정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2011-07-11 07:18:06 | 이수영
성주 낳은때가 엊그제 같은데 명준이가 태어나고 벌써 명준이가 온방을 기어다니는 요즘입니다.
앞으로도 가족모두 함께 쭈~욱 같이해요. ^^
2011-07-11 01:40:41 | 이청원
옆집언니같은 수영자매님, 옆집 오빠?? 아니, 옆집 아저씨 같은 푸금함이 느껴지는 형제님,
이렇게 늘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요. ^^
2011-07-11 01:32:50 | 이청원
왼쪽 차녀 송혜민, 삼녀 송혜연, 막내 송인혜와 박성애 자매님입니다.
2011-07-11 00:35:48 | 관리자
우리교회 모범생 대가족입니다. 보이지 않고 나서지 않지만 스폰지처럼 말씀을 받아드리고 순종하는 그런 모습에 감사하지요.
2011-07-05 01:12:30 | 정혜미
명장 밑에 약졸이 없었음을 증명하신 훌륭하신 부모님 이십니다. 환영합니다. ^^
2011-07-04 22:34:14 | 송재근
드디어 가족 사진이 올라왔군요.
박 진석 형제님은 자매님과 이름이 '석'자 하나 차이인데, 처음 만나실 때 어때셨나요?
박 진석 vs 박 진
가족 모두 주님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2011-06-28 22:15:18 | 신대준
1년만에 한국에서 다시 모이셨네요.
유니스는 더욱 숙녀답고 예뻐지고
에스더는 성숙함이 보이네요.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1-06-28 17:06:12 | 김상희
가족사진이 이제야 올라왔네요~
든든하고 멋진 엄마 아빠를 둔 도성이는 좋겠어요.
밝고 맑은 도성이는 주일학교에서 귀염둥이랍니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을 만지지 않고는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지요.
도성이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로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고요,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가족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1-06-28 16:55:56 | 김상희
두 어르신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르신들로 인해 아드님 며느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니
너무 부럽기만한 가족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2011-06-28 16:49:23 | 김상희
귀한 가족이 함께해 참으로 기쁩니다. 형제님 가족을 뵌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 샬롬!
2011-06-27 23:31:24 | 송재근
박 형제님 가정이 주님 안에서 굳건히 세워짐을 보니 기쁩니다.
영과 육이 함께 자라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패스터
2011-06-27 21:14:3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