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형제님! 우리 이젠 썬팅계에서 그만 하산해도 될 듯 하죠...
2009-12-23 21:51:56 | 정재훈
나 조금 전에 맛을 봤어요.
정말 맛이 있던데요...
2009-12-23 21:21:45 | 홍승대
어허~ 벌써 위화감 조성하시네요 나는 맛도 못봤는데 -_-; ㅋㅋㅋ~
2009-12-23 20:36:24 | 송재근
오~ 드디어 윤아엄마가 등장하셨네요 ㅋㅋㅋ
2009-12-23 20:33:30 | 송재근
울 윤아 내복보이는거 봐라...엄마없다고 티내고 다니네..ㅎㅎ
2009-12-23 20:05:59 | 김진희
아니!? 정보에 의하면 어젯밤 급 제조한걸로 알고 있는데..
어케된거예요?
밤에 퀵 서비스?
2009-12-23 19:52:51 | 김상희
아이들이 찬양하는 모습이 얼마나 선하고 예쁘던지..
우리 부부는 찬양내내 미소지은 얼굴을 서로 확인하고 있더라구요.ㅎㅎ
2009-12-23 19:49:12 | 김상희
초컬릿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마와요, 린~ ^^*
2009-12-23 17:03:21 | 이은희
그때 참 엉뚱해보였었죠? ^^;;;
2009-12-23 16:54:26 | 이은희
아니, 우리 동화 어마가 김형석형제님을 부르니 대답하시네요.
얼굴본지 벌써 한달이 되가네요... 세월은 역시 빠르네요.
닭꼬치도 같이 먹어야되고, 오뎅도 같이 먹어야 하는데 어디 있어요.?!
남양주 심방 한번 가야되는디....^-^
2009-12-23 15:09:06 | 홍승대
우리교회 카메라 우먼.. 와.. 정말 신속합니다..ㅎ
찬양 연습 하시던 안송국 형제님 ! 내가 가야할 곳은 바로 저기 라며 사라지시더니 지붕밑에 계시네요..ㅎ..
땀 흘리시는 형제님들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009-12-23 14:39:05 | 김상희
그리워 하시지 말고 한번 오시면 되지요 한달에 한번 이라도 -_-; 미워요~
2009-12-23 10:28:50 | 송재근
제2의 썬팅작업중?? ㅎㅎ
그립네요..모두...
이곳이기를..원하지만,, 우린 이곳에서든 저곳에서든 ,, 한 지체이겠지요..
항상 주님안에서 그리워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샬롭..
2009-12-23 02:33:07 | 김형석
Yes, my poor brain is worked hard on Sundays, trying to read the Korean words and the music at the same time! Maybe it will make my brain stronger. ha ha ha :-)
2009-12-23 00:03:09 | 리네타
ㅋㅋㅋ 마치 "지붕뚫고 하이킥" 한장면 같아요
2009-12-22 22:34:14 | 송재근
너무 디테일하신 백화자 자매님 ㅋㅋㅋ
2009-12-22 14:26:52 | 송재근
I would like to eat these with our church members !!
2009-12-22 12:41:35 | 백화자
윤아에게 예배 후.. "윤아..오늘 찬양 잘 했어요." 하니까, 윤아가 입술을 꼭 다물고었다가, 움직였다가 하더니..뭔가..대답을 했었는데..왜 이렇게 기억이 안 나는지.. 실수했어요. 이랬었나..아님, 어려웠어요..이랬나... 윤아에게 물어봐주세요..뭐라고 대답했었는지. 윤아도 기억이 안 나려나..
2009-12-22 12:38:43 | 백화자
어머.. 리네타가 왜 저기 있지? 영어로 찬양하나?...어머. 청소하시네. 난 청소도 안 하는데..어? 썬팅 하나봐.. 주일. 교회에 가면 교회가 좀 바뀌어져있겠네..모르는 아저씨가 계시네. 공사하는 아저씨인가? .. 하다가..동영상을 보니.. 응? 우리말로 찬양하네.. 리네타가 엄청 열심히 집중하고 있겠네...하하하. 홍승대 형제님.. 아이구.. 한 쪽에선 찬양연습. 한 쪽에선 썬팅작업. 한 쪽에선 홍 형제님 구경겸 감독.. 한 쪽에선 아이들...그러다가, 답글 읽으니. 어? 우리교회 형제님인가봐. 공사아저씨가 아니고...ㅎㅎ. 저의 소감..끝..
2009-12-22 12:35:18 | 백화자
우리 윤아는 어디갔을까? 잘 안보이네 ^^;
2009-12-22 11:19:19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