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끝에 마음 상한다는 말이 있답니다.ㅋㅋ
먹는것 가지고 너무들 하시는거 아녜요?
아니?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체! ㅋㅋㅋ
어디 내일 봅시다 들..ㅎㅎ
2009-12-24 00:05:20 | 김상희
아이구~ 윤아는 내복도 이쁘구먼^*^ ㅎㅎ
2009-12-24 00:01:50 | 김상희
반칙이야 반칙! 배신이야 배신 ~ ㅋㅋㅋ
2009-12-23 23:10:53 | 송재근
저 지금까지 10개 먹었어요.음하하하하하~~~
2009-12-23 22:52:03 | 이청원
진희자매님 방가방가~ㅎㅎㅎ
윤아가 입으면 모두 베스트드레서인데요.^^
2009-12-23 22:49:02 | 이청원
김형석 형제님! 우리 이젠 썬팅계에서 그만 하산해도 될 듯 하죠...
2009-12-23 21:51:56 | 정재훈
나 조금 전에 맛을 봤어요.
정말 맛이 있던데요...
2009-12-23 21:21:45 | 홍승대
어허~ 벌써 위화감 조성하시네요 나는 맛도 못봤는데 -_-; ㅋㅋㅋ~
2009-12-23 20:36:24 | 송재근
오~ 드디어 윤아엄마가 등장하셨네요 ㅋㅋㅋ
2009-12-23 20:33:30 | 송재근
울 윤아 내복보이는거 봐라...엄마없다고 티내고 다니네..ㅎㅎ
2009-12-23 20:05:59 | 김진희
아니!? 정보에 의하면 어젯밤 급 제조한걸로 알고 있는데..
어케된거예요?
밤에 퀵 서비스?
2009-12-23 19:52:51 | 김상희
아이들이 찬양하는 모습이 얼마나 선하고 예쁘던지..
우리 부부는 찬양내내 미소지은 얼굴을 서로 확인하고 있더라구요.ㅎㅎ
2009-12-23 19:49:12 | 김상희
초컬릿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마와요, 린~ ^^*
2009-12-23 17:03:21 | 이은희
그때 참 엉뚱해보였었죠? ^^;;;
2009-12-23 16:54:26 | 이은희
아니, 우리 동화 어마가 김형석형제님을 부르니 대답하시네요.
얼굴본지 벌써 한달이 되가네요... 세월은 역시 빠르네요.
닭꼬치도 같이 먹어야되고, 오뎅도 같이 먹어야 하는데 어디 있어요.?!
남양주 심방 한번 가야되는디....^-^
2009-12-23 15:09:06 | 홍승대
우리교회 카메라 우먼.. 와.. 정말 신속합니다..ㅎ
찬양 연습 하시던 안송국 형제님 ! 내가 가야할 곳은 바로 저기 라며 사라지시더니 지붕밑에 계시네요..ㅎ..
땀 흘리시는 형제님들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009-12-23 14:39:05 | 김상희
그리워 하시지 말고 한번 오시면 되지요 한달에 한번 이라도 -_-; 미워요~
2009-12-23 10:28:50 | 송재근
제2의 썬팅작업중?? ㅎㅎ
그립네요..모두...
이곳이기를..원하지만,, 우린 이곳에서든 저곳에서든 ,, 한 지체이겠지요..
항상 주님안에서 그리워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샬롭..
2009-12-23 02:33:07 | 김형석
Yes, my poor brain is worked hard on Sundays, trying to read the Korean words and the music at the same time! Maybe it will make my brain stronger. ha ha ha :-)
2009-12-23 00:03:09 | 리네타
ㅋㅋㅋ 마치 "지붕뚫고 하이킥" 한장면 같아요
2009-12-22 22:34:14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