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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동화 어마가 김형석형제님을 부르니 대답하시네요. 얼굴본지 벌써 한달이 되가네요... 세월은 역시 빠르네요. 닭꼬치도 같이 먹어야되고, 오뎅도 같이 먹어야 하는데 어디 있어요.?! 남양주 심방 한번 가야되는디....^-^
2009-12-23 15:09:06 | 홍승대
우리교회 카메라 우먼.. 와.. 정말 신속합니다..ㅎ 찬양 연습 하시던 안송국 형제님 ! 내가 가야할 곳은 바로 저기 라며 사라지시더니 지붕밑에 계시네요..ㅎ.. 땀 흘리시는 형제님들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009-12-23 14:39:05 | 김상희
윤아에게 예배 후.. "윤아..오늘 찬양 잘 했어요." 하니까, 윤아가 입술을 꼭 다물고었다가, 움직였다가 하더니..뭔가..대답을 했었는데..왜 이렇게 기억이 안 나는지.. 실수했어요. 이랬었나..아님, 어려웠어요..이랬나... 윤아에게 물어봐주세요..뭐라고 대답했었는지. 윤아도 기억이 안 나려나..
2009-12-22 12:38:43 | 백화자
어머.. 리네타가 왜 저기 있지? 영어로 찬양하나?...어머. 청소하시네. 난 청소도 안 하는데..어? 썬팅 하나봐.. 주일. 교회에 가면 교회가 좀 바뀌어져있겠네..모르는 아저씨가 계시네. 공사하는 아저씨인가? .. 하다가..동영상을 보니.. 응? 우리말로 찬양하네.. 리네타가 엄청 열심히 집중하고 있겠네...하하하. 홍승대 형제님.. 아이구.. 한 쪽에선 찬양연습. 한 쪽에선 썬팅작업. 한 쪽에선 홍 형제님 구경겸 감독.. 한 쪽에선 아이들...그러다가, 답글 읽으니. 어? 우리교회 형제님인가봐. 공사아저씨가 아니고...ㅎㅎ. 저의 소감..끝..
2009-12-22 12:35:18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