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묵묵히 수고하시는 형제님 빠른 시간내에 자매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오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1-05-20 18:06:24 | 송재근
시흥에서 오시는
박영학 형제님과 정미선 자매님, 아드님 영찬이 입니다.
2011-05-20 12:03:41 | 관리자
여기서 뵈야 확실히 이름과 가족관계를 익히지요.
교회에선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자세한 교제는 못하는데 자매님도 이제 홈피에 들어 오시고
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음 좋겠네요.
자매님은 오자마자 부터 생소함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마음 편하게 대할 수 있었어요.
여름에 휴양회에 가면 더욱 깊은 교제 나눌 수 있기를 ....
2011-05-19 20:33:11 | 정혜미
ㅋㅋㅋ
자매님의 카리스마에 빠져 버린 접니다..
자매님의 '아멘'으로 저의 차가운 맘도 녹이던걸요..
형제님과 자매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부담은 금물이지만요..
주님의 사랑 맘껏 누려요..
2011-05-19 14:30:52 | 정승은
서글서글하게 말도 잘하고 성격도 시원하고 열정도 많고.
주님의 은혜에 감동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자매님! 안산팀을 기대해요.
화이팅!
2011-05-18 13:13:07 | 이수영
아직 많은 교제를 나누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예배 끝나고 집에 가시지 마시고 교회에 끝까지 남으시면 좋은일(?)이 있습니다. ^^;
2011-05-18 00:03:07 | 송재근
자매님~ 첫날 교회 오셨을때 기억나네요~ ^^
많은 걸 저에게...물어보셨었는데....저도 잘 모르는지라...... ㅎㅎ
사진을 통해서 형제님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이젠 반갑게 먼저 인사 드리겠습니다~
2011-05-17 22:40:21 | 주경선
안산에서 오시는 김영익 형제님과 임정숙 자매님,
그리고 승현입니다.
2011-05-15 23:52:38 | 관리자
전에 한 번 홈피에 올려주셨던 글로 인해 형제님을 알게 되었지요.
참 마음이 따뜻하시고 온유하신 분임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정년퇴임을 하신 후에도 계획하신 일들 속에서
주님의 빛을 더욱 환하게 드러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평안하세요. 샬롬..
2011-03-08 19:40:46 | 이은희
오산에서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이제 정년 퇴임하면서 여러 가지 계획이 있으실 텐데
주님 안에서 차근차근 이루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패스터
2011-02-23 16:26:05 | 관리자
진리의 믿음여정 안에서 평안하고 안정된 모습이 느껴집니다.
한결같으신 모습이 본이 됩니다.
저희는 같은 학년인가요~ㅎㅎ
2011-02-22 12:48:02 | 김상희
사진이 너무 잘 나왔습니다. 평택 출장갈적에 연락드릴께요 ^^;
2011-02-22 09:31:47 | 송재근
저하고 공통점이 있죠~~~!!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고..
형제님! 반갑습니다.
2011-02-22 00:49:33 | 홍승대
멀리서 오시느라 늘 수고하시는데 영의 충만과 교제가 충족되셨음 좋겠습니다..
지난 주에는 3,40대 모임을 가졌다는데 저희 50대도 모였음 좋겠네요.
2011-02-21 14:19:42 | 정혜미
오산에서 오시는 윤계영 형제님이십니다.
2011-02-20 23:38:09 | 관리자
Wow!! All the babies are growing up!!!!
2010-12-13 06:18:13 | 리네타
정말 보기 좋아요~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아기들이 주님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0-12-04 19:46:41 | 김상희
ㅎㅎ~ 사랑스러운 아가들과 행복에 겨운 자매님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요.
자매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샬롬~~ ^^
2010-11-25 01:11:39 | 이은희
아 ~ 우리 아가들을 보니 둘째를 갖고 싶은 욕망이 용솟음 칩니다. 아버지 저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
2010-11-24 06:44:45 | 송재근
이렇게 많은 아기들이 한꺼번에 모이기도 힘든데 기념촬영해 놓길 잘했네요.
이런 시간이 훌쩍 지나가 이런 사진은 귀한 추억거리가 될 거예요.
힘들고 예배에 제대로 집중하지도 못할텐데 성실하게 교회에 나오는
그 마음을 주님은 깊이 헤아려주실거예요.
힘내세요....
생각해 보니 박상완 , 이혜영 자매님의 남매가 빠졌네요.
2010-11-23 19:10:39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