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진을 통해서야 현실을 보게 되네요. 주님의 인도를 기도하고 있는데..교제나눌 시간을 주시겠지요. 표현이나 말에 서툰 사람이라...
2009-12-22 12:44:57 | 허춘구
우리교회 소녀같은 자매님이세요. 언제 여유가지고 함께 교제하는 시간이 오길...
2009-12-14 19:50:37 | 정혜미
자매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2009-12-14 15:12:43 | 김상희
신혼이시군요. 넘넘 보기좋아요~ ^^*
2009-12-11 14:50:04 | 이은희
우우~ 드디어 저도 이곳에 덧글을 다네요. ^^*
언제보아도 정말 보기 좋은 가족이십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흐뭇해져요. 본받고 싶어요~ ^0^
2009-12-11 14:42:51 | 이은희
멀리서 오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저도 멀리서 참석하지만, 먼 거리가 오히려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그렇죠? ^^*
주님을 위한, 또한 우리 자신을 위한 작은 수고가 즐거움으로, 감사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 기뻐요.
2009-12-11 14:29:40 | 이은희
멀리서 오시는 두분 너무 잘어울리시는 한쌍이십니다.^^
2009-12-10 09:42:36 | 송재근
형제님의 눈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열정이 느껴지는 빠알간 자매님과 형제님 모두 사랑합니다..
2009-12-10 00:11:25 | 정승은
구리에서 오시는
허춘구 형제님과 이수영 자매님이십니다.
2009-12-09 23:52:04 | 관리자
요즘 더욱 똘망똘망해진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2009-12-01 17:00:48 | 김상희
우리 교회의 분위기man. 홍집사님!
남편 "복" 클럽도 하나 만드시죠.....?
2009-11-29 13:58:47 | 이재식
ㅋㅋㅋ
2009-11-28 00:57:10 | 송재근
위사진도 실은 결혼 10주년겸, 어머님 칠순 기념으로 담은 사진이에요.
15주년 기념일때 럭셔리 사진관 소개해드릴게요 속닥속닥~~~~
2009-11-28 00:26:57 | 이청원
흠...비결은, 홍자매님이 속썩이면(?)일케 되요.ㅎㅎㅎ
2009-11-28 00:23:56 | 이청원
집사님, 회장님~ 어느것이 더 좋은거죠??ㅎㅎ
2009-11-28 00:22:10 | 이청원
네명도 많치않은 인원인데 모이기 정말 힘드네요. ㅋㅋㅋ
2009-11-28 00:20:57 | 이청원
린! 고마워요. ^^
2009-11-28 00:20:13 | 이청원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우리도 럭셔리 가족사진 찍어야겠어요. 결혼 15주년 기념일에.......
2009-11-27 22:04:47 | 진숙희
아무리 바도 자매님은 두아들의 엄마 같지 않아요.비결이 뭘까요?
성령충만한 삶이 아닌가 싶내요.
우리고회의 보석같은 집사님가정 소중한 지체들입니다.
2009-11-27 13:00:19 | 김인숙
변화하는 영혼들을 보고 느낄 때 가장 감개무량합니다.
형제님 ! 힘내세요. 형제님의 변화는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사람들에게는 본이 되지요.
자매님과 함께 태어날 아기가 우리와 함께 하니 너무 기뻐요.
언제 맛있는 요리솜씨 좀 보여주세요!!!
2009-11-27 13:00:14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