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송국 ,나오연 형제님 그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2009-12-22 11:17:49 | 송재근
이 아이들이 다시는 율법주의와 한국식 교회에 얽매이지 않도록 바르게 키웁시다.
우리의 가장 큰 보물입니다.
나는 이번 주에 특히 도이를 보니 너무 귀여웠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호의가 이 아이들 위에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009-12-22 09:57:14 | 관리자
우리 교회가 영혼의 자유로움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추구하는 곳이 되길 원합니다.
나는 그것이 목표입니다.
새롭게 신약 교회를 합시다. 구습을 떨쳐버리고.
썬팅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 특히 높이 올라가신 안송국, 나오연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2009-12-22 09:54:21 | 관리자
이곳입니다, 김형석 형제님! ^^*
2009-12-22 01:37:33 | 이청원
우리가 함께하면 못할것이 없습니다.
한글읽으며 부르는 일이 결코 싶지았을텐데....리네타.
먼곳에서 오셔서 가족과 함께 이렇게 함께해주시는 얼마나 감사한지요...이은희자매님.
역시 매일 먼곳에서 밝은 모습으로 우리와 늘 함께하는 정승은 자매님.
교회 안보이는 자리, 항상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김승태형제님 가족.
누가 먼저랄것없이 이렇게 수고해주시는 아름다운 분들.
이 시간을 함께 해주시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권동규 형제님.
항상 이렇게 함께 하면 세상 두려울것이 없답니다 형제님. ^^
특별히 안송국, 나오연 형제님 정말 감사합니다.
눈부신 단상(?)의 그늘(?)이 되주셔서
이제 더이상 눈을 지그시 감고 예배를 보지않게 됐습니다.
사랑침례교회 구공팀2가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
방송국에 나오면팀.
이곳이 우리가 함께 할 곳입니다.
영원히
함께 하소서......
2009-12-22 01:23:38 | 관리자
2부예배에서 우리아이들의 특송.....^^
모두 너무 이쁩니다. ^^
뒤에 어르신(?)은 누구??
2009-12-22 00:51:51 | 관리자
저 이런거 10개두 먹을수있는데...쩝!!
2009-12-19 18:07:38 | 이청원
이름도 사진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리네타! 나도 맛좀 보여주는거죠? ㅎㅎ
2009-12-19 17:47:40 | 김상희
I would like to make these with the children one day.
2009-12-19 15:57:31 | 관리자
에스더.. 네가 아빠, 엄마의 노후 살림밑천이 되길 바래.ㅎㅎ. 옆에서 보는 바로는 아빠, 엄마 옆에 꼭 붙어사는 네가 참 이뻐 보인단다. 물론, 너의 부모님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직 남은 대학에도 잘 들어가고, 네가 기도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 안에서 응답받길 기도할께. 우리 교회 성도들이 너의 언니들과 너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고 있단다.
2009-12-14 11:41:36 | 백화자
에스더~ 졸업축하!! 넘 멋진 숙녀로 되었는걸~~엄마아빠에게는 귀엽고 이쁜 딸로,, 학교에서는 똑똑하고 성실한 학생으로,,사회에서는 지혜로운 여인으로,, 하나님께는 순수하고 열정적인 청년으로... 멋진 에스더가 되기를 기도할께***
2009-12-10 00:08:33 | 정승은
좋은 일이 잇을 때에는 목사가 무언가 제대로 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더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주님의 인도를 기다립니다. 기도해 주세요.
2009-12-09 10:51:55 | 관리자
아빠에게도 좋은 딸이 되렴. 사랑한다.
2009-12-09 10:50:12 | 관리자
홍보석,청보석!! That's good idea..
누가 부부아니랠까봐~ㅋ
청홍보석 땜에 교회가 반짝반짝거렸군요.
보석가족 go go !
2009-12-08 22:31:39 | 김상희
아이구 이게 누구예요? 아무리 봐도 너무 예쁜 에스더..
성숙하고 차분한 모습이 아름답구나.
에스더야, 졸업 진심으로 축하한다.
아름다운 예비숙녀의 모습처럼 에스더의 답글이 인상적입니다.
하나님께 칭찬받는 예쁜 그리스도 청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12-08 22:09:20 | 김상희
와우 에스더 맞아요? ㅋㅋㅋ 좋은딸은 그냥노력 갖고는 안되고 피와땀을 흘려도 될까말까합니다. 분발하세요 ^^; 그리고 소녀의 변신은 무죄!
2009-12-08 16:15:09 | 송재근
자~ 이제부터 청보석이라 불러주세요(저, 푸를청자 맞습니다.^^)
2009-12-08 14:58:00 | 이청원
에스더 맞는거죠?? 와우!! 어엿한 숙녀인데요. 아이가 큰다는것에 엄마마음도 함께 자라야하는데 저역시 사모님과 같은생각이에요. 믿음직스럽고 바르게 커도 나이가 들어갈때까지 내 아이로 남기고싶은.....최근에 그런생각을 저도 했어요. 부모마음은 그렇고 다른이가 보는 따님은 더할수없이 듬직하고 아름답고 아주 이뻐보입니다. ^^ 에스더야 하이!! ^^
2009-12-08 14:48:17 | 이청원
아름다운 소녀! Wish I could meet you Esther. You have a wonderful mother. Thanks for sharing her with me. :-)
2009-12-08 14:05:11 | 리네타
엄마! 앞으로 좋은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2009-12-08 13:46:02 | 정에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