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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 09-11-27 10:10 이 집사님!!! 처음 배우신다는 타자솜씨에 여유로움이 보이네요.^^ 이렇게 멀리 떨어져 계시니 교회와 가정이 더욱 끈끈해 지는 것 같지요. 그래서 어느 상황에서든 주님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건강지키시고 더욱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시와요...
2009-11-27 10:11:4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