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게 꼭 입히고 싶은 토끼 옷 샀는데 얼른 얼른 무럭 무럭 자라거라^^
2009-09-18 11:52:07 | 정혜미
준영이가 잘 돌봐준다는 말이 감동이네요ㅋ 얼른 데리고 나가야겠는데요^*^
2009-09-03 21:47:49 | 김지훈
우리 착한 준영이 ~ 네가 있어 아이들이 신이나고 우리는 행복하단다.
이제 아기까지 오면 또 한명의 동생이 느는 구나.
그럼 더욱 우리는 행복지수가 높아지겠지?
2009-09-02 08:36:06 | 정혜미
와아~~귀여운 아가네요^^
언제쯤 우리 교회에 나올수 있으려나?
나오면 내가 정말 잘 돌아봐줄텐데ㅋㅋ
2009-09-01 11:52:01 | 김준영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우리교회에서 처음 태어난 아이라 더 소중하네요.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정동수
2009-08-24 15:13:32 | 관리자
초보 부모인 탓에 아가의 요구에 제대로 부응을 못하지만, 나름 애쓰고 있는 중이예요ㅋ 조금 더 있으면, 주일에 함께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08-22 23:15:41 | 김지훈
이 맘때의 아기모습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 버리는 것 같아요.
너무 신비스럽죠.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또 하나의 영혼을 향하여 축복합니다.
2009-08-22 22:42:08 | 정혜미
아이 귀여워라 얼른 봤음 좋겠다 ^^
2009-08-22 12:29:05 | 송재근
저는 잘은 못보지만,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이 살짝 살짝 엿보이네요..
넘 귀여워요..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넘 보구싶어요..
2009-08-22 11:14:33 | 정승은
야무지게 꼭 다문 입술이 너무도 이쁩니다.
아가솜털이 느껴지는것이
빨리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쪽~♡ ^^
2009-08-21 21:48:2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