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식을 보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요 정말 침례식은 감동 그자체 입니다.
2009-12-05 08:34:02 | 송재근
It is sooo very good to be here. I only regret that I can not speak more 한국말, but I love it here! It's better than I could have imagined! Thank you to everyone for making me feel welcome!
2009-12-05 00:01:48 | 리네타
2009년 11월 29일에 김준회, 김애자 부부와 서기홍 형제님 그리고 박미진 자매님이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고백하고 성도들 앞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믿음의 여정이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richly!
감사합니다.
2009-12-04 17:15:21 | 관리자
ㅎㅎㅎ 그방언 저에게도 좀....리네타에게, 아~ 저 급합니다.ㅎㅎㅎ
2009-12-03 23:41:59 | 이청원
제 눈이 잘못된거에여?? 너무도 목도리가 잘어울리시는데요. ^^
2009-12-03 23:41:16 | 이청원
모두들 수고하셨내요,^^ 긴장과 설래임으로 피곤할텐대~
환하게 웃는 여유있는 리네타의 얼굴 참 평안해 보이내요.
교회서 만나요.
2009-12-03 18:03:04 | 김인숙
하나님의 심정으로 온 ~ 성도들을 품으시고 돌보시고 사랑을
몸소 보이시는 두분!! 정말 아름다우세요.
`
2009-12-03 17:27:30 | 김인숙
중년의 중후함이 돋보이세요. 저희도 본 받아서 ................
2009-12-03 13:27:36 | 진숙희
린! 토요일에 만날 수 있겠네요. 그간 편안히 지내세요.
2009-12-03 13:25:57 | 진숙희
ㅎㅎㅎ 이집사님^^ 인도 가시더니 방언(?)터진거예요?ㅋㅋ
어케된건지 알것같네요~~
2009-12-03 13:16:36 | 김상희
누가 좀 저 목도리를 .....ㅠㅠ
2009-12-03 13:05:14 | 정혜미
Hi, Mr. Swaffer,
oops, I made a mistake. From now on if Lynetta's parents write it will show 리네타아버지 (Lynetta's Dad) Glad to hear from you.
2009-12-03 13:01:38 | 관리자
Hi How are you? This photo is very nice...Nice to see this photo....Happy to see you both...God blessing is there for u always....My prayers well be there for u both always.....:-)
2009-12-03 12:50:04 | 이재식
Nice pictures.
Greetings from Ohio Swaffers
2009-12-03 12:25:48 | 정혜미
리네타`~보고싶어 빨리 한국 가고싶네요!
우리교회에 "복"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09-12-03 12:22:00 | 이재식
동화 성화 좋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2009-12-03 12:08:06 | 정성훈
I'm so glad to be here finally, after much anticipation!
2009-12-03 11:41:51 | 리네타
우와 이제 도망다니는 일만 남았네요 ^^;
2009-12-03 09:47:49 | 송재근
^^ 좋아요 아주 좋아요
2009-12-03 09:44:47 | 송재근
이 자연스런 미소는 주님이 주시는 여유?.. 좋아보이세요.
왠만한 모델은 명함도 못내밀 아름다운 포즈...
2009-12-03 09:31:49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