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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달력 넘기면서 또 한달이 갔네 에고~시간 참 잘간다 그랬는데... 교회를 바꾸면서 조급증이 많이 사라졌다는것을 요즘 느낍니다. 이런 마음이 좋은거 일지 그렇지 않을지는 제가 어떻게 이것을 잘 이용하느냐겠지요. 제가 누리는 평안과 감사가 바이러스처럼 번지는 5월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3-05-02 10:34:05 | 김혜순
하루 24시간이 시계추에 맞추어 조금씩 움직여 갑니다. 규칙적인 반복으로 어떤 사람은 순환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앞으로 나아간다고 합니다. 날씨가 부산했지만 겨울의 뭉쳤던 몸도 따스한 봄볕에 물러지다가 화창한 태양 볕에 활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 연한 잎사귀와 꽃 봉우리가 터져 나오는 것을 보면 마치 팝콘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아침시간에 직원이 하는 말중에 “또 한달이 갔네요~” 하는데 그 말이 웬지 심상치 않게 들립니다. 예전에는 무언가 해야겠다는 강박감이 있었지만 이제는 꼭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점점 줄어듭니다. “한번 해볼까~” 하다가도 “꼭 해야 돼!” 라는 말을 들으면 “그렇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는데 앞 길도 선하게 인도하시겠지 막연한 기대감을 가져 봅니다. 베이비 부머 시대에 저같은 고민을 한 사람도 있겠고, 하고 있는 사람도 많으리라 봅니다. 탁상위의 달력을 바라보니 5월에도 이런 일 저런 일들이 빼곡히 들어 있습니다. 이 한 몸 건사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군 동기로부터 아침시간에 문자 메시지와 메일을 무심코 접하면서 여타 다른 메시지와 같이 삭제하기 보다는 내용을 촘촘히 읽어 내려가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자기 일만 하기도 버거울텐데 수백명의 동기들에게 끊임없이 무언가 보낸다고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는데 참 고마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언제 한번 사무실이라도 가봐야 할텐데 하면서도 실천이 쉽지만 않네요. 변화무쌍하게 화려한 것 보다는 한결같이 늘 변함없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행복의 열매] 불행한 사람들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완벽 주의자는 불행하다. 그는 모든 걱정을 껴안고 인생을 살아간다. 둘째, 항상 남과 비교하려 한다. 마음 속에 끓어오르는 경쟁심은 평안을 앗아간다. 셋째, 자기 자신만이 가장 옳다고 생각한다. 아무도 이런 사람과는 함께 지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늘 고독하다. 넷째, 작은 일에 신경을 집중 시킨다. 이런 사람의 표정은 항상 불만과 우울함으로 가득 차 있다. 다섯째, 매사에 의심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며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여섯째, 이웃을 위해 절대로 사랑과 물질을 베풀지 않는다. 한번 주머니에 들어간 돈은 밖으로 나올 줄을 모른다. 사람은 더불어 살 때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삶의 과정을 통해 참 행복을 누린다. 행복은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그 자체다. 오늘의 삶이 비록 구차하게 여겨질 수 있으나 사실은 여기에 진정한 행복이 숨어 있다. 영화의 결론을 알면 무슨 재미가 있는가. 인생도 마찬가지다. 오늘에 충실한 사람이 행복의 열매를 수확한다. (좋은 글 중에서)
2013-05-02 09:59:05 | 조양교
바자회가 생각보다 풍성했습니다. 우리 자매도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많이 구매했다고 합니다. 중국에 계신 분들도 돕고 일석이조입니다. 날씨가 짖꿎기는 하지만 나무마다 돋아나는 연한 초록잎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식구들이 계속 늘어나지만 배려의 숨은 손길과 사랑의 수고가 여기 저기서 보입니다.
2013-04-30 10:43:02 | 조양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은 사람마다 너무 다양합니다. 고난중에 생각하는 시간이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달란트가 많고 적음보다는 주어진 달란트를 얼마나 충실하게 사용했느냐를 보시는 것 같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3-04-30 10:31:03 | 조양교
고난 겪기전에 강건해져라~ 말하면 고난을 겪으니 강건해지는 거야~ 합니다. 힘들어 깜깜해 보이는 상황속에서의 순종은 더욱 하나님과 가까와짐을 느낍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죽을때 그나마 덜 후회하며 가겠지.. 생각합니다. 제게 고난이 없었다면 아직도 주변을, 사람을 사랑하려 혼자 애~를 쓰고 있었을 거예요. 그러고보니 저도 많이 용~됐습니다.
2013-04-30 00:12:10 | 목영주
오랬동안 듣고 사랑했던 연주곡중에 독백글이 너무 좋고 제가 살아온 삶의 간증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일을 해낼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을 주셨습니다 . 삶을 누릴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소원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에 표현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아멘..... 
2013-04-29 23:26:59 | 박진태
저희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자매님과 같은 감사를 하고 있을겁니다. 돌아보면 감사한일 투성이지요.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된것도 이 교회를 만난것도 목사님 만나것도 여러 형제자매님들 만나것도.... 주변에 바른 교회 바른 말씀을 찾는분들에게 알려야 할 책임을 느낍니다. 비가 올때마다 나무들이 쑥쑥자라듯이 말씀 들을때마다 제 신앙도 그리되기를 소망합니다.
2013-04-29 11:24:40 | 김혜순
살~~롬^^ 제 얘기가 나오니 모른척 그냥 갈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남편과 식사를 하면서 오전 설교 말씀을 함께 들었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목사님 설교를 들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들어" 라고 답을 했거든요.. 나름 집중해서 말씀을 듣고 싸이 얘기를 잠깐 하면서 5월17일 뉴에이지 세미나에 함께 가자고 말을 꺼냈습니다.. 딱히 싫은건 아닌것 같은데 귀찮다고 말을 했어요.. 조금만 더 힘내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올꺼라 믿습니다.. 킹제임성경을 알게 되고,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어 넘 기쁨니다~~ 제가 바른 성경과 바른 말씀을 몰랐다면 지금도 바른것을 찾아 엄청난 방황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이런 방황을 끝내주신 하나님께 감사 밖에 드릴것이 없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바른성경에 대해 듣고 알고 깨달아 KJB성경을 모르는 분들에게 KJB성경을 알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04-29 10:29:12 | 이명숙
이와같은 일들이 파노라처럼 펼쳐져 흘러가네요. 매순간 순간 나의 의가 아니었나, 교만한적은 없었는가, 반성하게되고 이시간 뒤돌아보게 됩니다. 주님께 맡기고, 주님을 섬기고 ,주님만을 찬양하는 예수님 닮은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아, 이글은 제가 하나님께 드리는기도입니다.
2013-04-29 00:01:54 | 이청원
이 글을 읽노라니 꼭 교회의 목사 사모가 써 내려간 수필같네요. 정말로 제가 해야 할 감사와 기억을 하나하나 나열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교회는 우리 모든 지체들의 모임이니 주인이 따로 없겠지만요.. 오늘 우리 자매님들의 옷차림을 보며 명품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게 품위있어보이고 예뻐보였던 것은 우리 사랑교회의 브랜드....채리티 라벨이 붙었던 바자회 옷이 아니었나 싶어요. 교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옷차림을 얘기할 때 이제는 대충 어떤 기준을 말하는 건지 인식이 잡힌 거 같아요 앞으로도 여러 방면에서 모범이 되는 사랑침례교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서로 정진해요..
2013-04-28 23:13:37 | 오혜미
비가 내린 후, 초목들의 생기가 아주 여릿여릿한 연초록으로 모두 새 옷을 입은 것 같아요. 아쉽게도 벚꽃은 잎사귀가 무성해지기도 했지만 벚꽃임을 알려주는 나무들이 반갑네요. 작년 8월 15일 세미나에 오셨던 두 분 성도들이 오늘 다시 찾아주셨고, 광명시에서 세분이 방문하셨지요. 덕소에서 두 주에 한 번 씩 방문하는 자매님은 남편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5월 17일 특강에 참석하기를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온 가족이 영혼의 자유를 누리고 함께 다닐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자매님들이 웃으며 반겨주어서 아주 오래 우리 교회 다닌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평내에서 매 주 전철과 버스로 세 시간을 오면서 목사님 설교를 열심히 들으며 천주교에 다니던 친구를 인도하고 계신 자매님도 계십니다. 광양은 정말 먼 곳인데 -400km정도-두 분을 뵐 때마다 참 감탄이 절로 나지요.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그 먼 길을 기쁨과 설레임으로 일찍 오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새벽 5시 30분 출발해서 교회오시고, 오후 일정이 끝나고 가시면 밤 10시나 되어야 댁에 들어가시지요. 갈 수 있는 교회가 있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하냐고.... 외국에서 방문하시는 성도들이 자주 있는데 그 분들은 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지 않느냐고....   오늘은 예배당 의자들의 간격이 아주 좁았지요? 공간은 정해져 있는데 자꾸 참여하시는 성도들이 늘다보니 고육지책으로 시행했지요. 말씀을 사모해 듣고자 오시는 분들이 한 분이라도 더 앉을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어요. 성도들이 많이 불편해졌는데도 잘 이해해 주시고 따라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는 시간 내내 집중도도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자리도 오시는 순서대로 빈 의자 없이 앞쪽부터 앉아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고요^^ 조만간 늦게 오시는 분은 서서 들어야 할지도^^   최 재봉 형제님의 <KJV 성경의 우수성>에 대한 강의는 참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강의를 하시는 분이라 자칫 지루하고 졸 수 있는 시간을 활기차게, 정곡을 찔러서 바르게 알려주셔서 유쾌한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만화로 보는 영어 비법서도 잘 활용하겠습니다.   바자회가 끝난 지금도 그 인기가 대단했지요. 사무실 문을 꼭 닫고 입어보고, 걸쳐보고, 이렇게 저렇게 코디도 해보고, 거울대신 봐주고, 괜찮은지 물어보기도 하고^^ 형제님들이 사무실로 들어오시려다 부띠끄 살롱? 주춤^^ 멈칫^^ 어이쿠^^ 오늘은 형제님. 자매님들의 옷차림이 평소와는 다른 옷차림들이었어요. 원피스에 쉐타를 살짝 걸쳐 입은 모습이 몇 년씩 젊어 보였답니다. 여러 자매님들 코디도 아주 센스있게 잘 하시네요. 아기 엄마들이 아가씨로 변신한 모습으로 나타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하고..... 김 인숙 자매님도, 고 정순 자매님도 오늘 한보따리 씩 구매하셨네요. 자매님들은 자기가 기부한 옷을 누가 입었는지 주의해서 보기도하고.... 작은 정성이 모여 중국 성도들을 위한 보탬이 되었으면 기쁘겠습니다.^^   이렇게 주일을 기쁨으로 채우고 오자마자 또 주일을 기다립니다. 다음 주에는 성경대로 침례에 순종하고자 하는 분들의 침례식이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 하신 이 인술 어르신 좋은 경과를 기도합니다. 김 선희 자매님 부부도 쾌차하셔서 다음 주엔 뵐 수 있기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겪는 여러 일들 가운데에도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하나하나 눈여겨보시고 계심을 생각할 때 참으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두렵기도 하고...... 속히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주 예수님 어서 오셨으면...
2013-04-28 22:50:34 | 이수영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릴 정도로 예의범절을 중요시하는 민족입니다. 가장 심한 욕이 너는 애비, 에미도 없는.. 이란 말입니다. 윗 사람에 대해서는 존함을 언급하지 않는게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부득이 그 함자를 올릴 경우 ㅇ ㅇ字ㅇ字라고 띠엄 띠엄 말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부모의 이름을 다른 사람앞에서 ㅇ ㅇ ㅇ 이렇게 말하는 것은 대단히 결례인 것이죠, 특히 왕의 존함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합니다. 이집트에서는 파라오, 몽고에서는 칸, 중국에서는 천자, 우리나라에서 폐하, 임군 등 나라별로 다양한 호칭을 사용하고 있으나 공통적인 특징은 왕에 대하여 최고의 극존칭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개역 성경에 “여호와”란 하나님의 이름이 나올 때 하나님 자신의 말씀이니까 하나님의 존함이 나오는 것이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왕들의 왕이요, 주들의 주이신 그분의 실명이 거론되는 것은 일상의 사람 사이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사극 드라마를 보면 왕이 자신을 빗대어 말할 때도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과인은, 짐은, 이런 식으로 말을 합니다. 성경기록을 살펴보아도 기록자들은 하나님의 함자 대신에 구약에서는 “아도나이” 신약에서는 “큐리오스”라는 단어로 대체를 하였고, 이것이 영어성경에 "LORD"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 개역성경만이 하나님의 함자를 직접 거명해서 명문화한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개역 성경에 6823회가 쓰여있고, 반면에 킹제임스 성경에는 단 7회가 나올 뿐이고 단독으로 사용한 곳은 2회 입니다. 동방예의지국을 자처하는 나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이 가장 두려워 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그런데 그분의 함자를 이렇듯 자주 언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너는 {주} 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 {주}가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20:7) 는 십계명의 말씀에 정면으로 위배가 됩니다. 우리는 부모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됩니다. 국가 지도자의 이름도 함부로 불러서는 안됩니다. 더군다나 왕들의 왕이요, 주들의 주이신 하나님의 이름은 함부로 언급할 수 없는 이름입니다. 이런 면에서 개역성경은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최고의 품격을 갖추어야 할 성경이 소위 믿는 자라는 사람들에 의해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폄하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지존자시요, 믿는 자들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마땅히 존경해야 하고 존경받으실 분이십니다. 공동번역은 이것도 모자라 야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자음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정확한 음가는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고 하지만 3글자를 두글자로 축약해서 부르는 것은 그 출처를 따지기에 앞서 뭔가 더더욱 이상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름을 줄여서 부르는 경우 그 사람을 비하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나중에는 한글자로 줄이자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도나이 → LORD → 주, 아도나이 → 여호와 → 야훼 → ?,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칭호에서, 우리의 입으로 나오는 말에서,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 존경드리기를 원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62
2013-04-24 09:44:48 | 조양교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는 약해지고, 여자는 강해지고.... 세월에 순응하며 사는 길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더디 깨닫는 사람은 고통의 시간을 연장할 뿐입니다. 어떤 분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는 성경구절을 가장 잘보이는 곳에 두고 산답니다.
2013-04-23 09:12:45 | 조양교
샬~~ 롬^^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에 눈물이 날것 같아요.. 교회에서 바자회 하는걸 여러번 봤지만 이렇게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바자회는 못본것 같아요^^ 제가 왜 그토록 사랑침례교회가 가고싶고 좋은지 ~나누고 섬기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또 깨닫게됩니다~ 바자회 준비하신 자매님들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수고의 계산은 천국가서서 하나님과 하셔야겠네요~~~
2013-04-22 23:02:57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