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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타^^ 반가워요~~ 이 좋은 분위기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ㅋ 오늘 교회에서 만나면 미소만 지을뿐 아무말도 못할것 같아요. 영어실력 부족,사교성 부족땜에..ㅋ 어쨋든 반기는 내 따뜻한 마음은 전해지리라 믿어요.
2009-12-03 09:22:25 | 김상희
  린이 드디어 한국땅을 밟았습니다.^^ 처음으로 '영어'라는것을 읊어 봤습니다. 리네타! 하이~ ^^  라고. 했더니, 리네타자매님이 활짝웃으며 저를 안아주더군요. 제가 포옹하려했는데 제 팔보다 리네타자매 팔이 먼저 저를 감았습니다.ㅋ     좋은 친구가 될수있겠지요. ^^       아이들보다 얼굴이 정말 작은 리네타. 전에 보던 사진 보다 실물이 훨씬 더 미인입니다. ^^     손에 들고 있는 과자를 리네타자매님에게 건냈더니 물과 함께 아주 잘 먹었지요.       과자 한조각이 심심해서 맥도널드로 향합니다.       햄버거를 기다리는중. 남편이 눈뜬 사진과 목사님이 눈뜨신 사진 2장이 있었는데 어쩝니까 목사님. 남편 편을 들어줘야지요.ㅡㅡ;;         홍씨 가족 촌티 팍팍!  봄나들이 나온것 같습니다.     예정보다 이른 시간에 리네타자매가 공항에 먼저 도착되어 백화자 자매님과 만나셨고 사모님, 목사님 만나고 홍씨가족이 만났습니다.   다행이 날씨가 춥지않아 웅크릴 필요없이 여유있게 첫만남을 갖었구요 리네타자매 마음 한구석 어느정도의 걱정 갖고있을텐데 이제 긴장 푸시고 지금쯤 편안한 잠이 들었기를 기도합니다.     린의 어머님도 이사진 보고계실텐데 걱정하지마세요. 리네타 잘 도착했습니다. ^^  
2009-12-03 01:22:21 | 관리자
우리 교회에는 참 좋은 분들이 많아요. 과거에 실패가 큰 복이 되고 있습니다. 나를 낮출 때,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의 심정으로 전할 때 이런 훈남들을 만나네요. 예수님의 교회의 리더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9-11-30 23:30:48 | 관리자
요즘같으면 정말 따뜻한 나라가 그립습니다.^^ 가족사진 찍으셔야죠, 세분의 얼굴만 붙혀놓는 기술을 제가 갖고있지않아 편집불가능상태입니다. 세분 모두 건강하고 이쁜(?)모습으로 어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9-11-28 00:18:45 | 이청원
집사님 사진을 보니 저의 딸 생각이 나내요 기후와 음식이 않맞으실텐대 그래도 건강한 모습뵈니 감사하내요. 상희자매님께 얘기는 들으셨지요? 형제님이 전화번호를물어오셨다고 하기에 여기에 올려드림니다. 9793215762 살고있는곳은 [바나라시]에요. 오실때까지 건강하세요.
2009-11-27 12:49:54 | 김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