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편안해 보이네요. 믿음의 근본을 되새겨보는 귀한 시간 보내세요. 샬롬.
2009-11-23 22:25:54 | 관리자
집사님 인도에서 커리하고 향좀 사다주세요^^
2009-11-23 16:20:58 | 송재근
집사님~ 몸 건강히 잘 계시다 오시길 기도합니다!
2009-11-23 15:00:32 | 정성훈
좋은 건물이 보이는곳은
처복클럽(누구나 다 아시는...ㅡㅡ;;)의 회장님께서 거처하는 곳입니다.
이재식 형제님, 몸 건강하게 계시다 오세요. ^^
2009-11-23 12:12:12 | 관리자
와하하!!
저는 재방송으로 할머니랑 같이 일대백 보고 있는데 갑자기 김성조 형제님 나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보니까 정말 도준이가 아빠를 쏙 뺴닮았네요^^
2009-11-09 22:59:40 | 김준영
아니... 이지현 (?)아나운서만 예쁘게 나오는 것이 아니네요.
실제 얼굴이나 화면의 얼굴이 거의 같은 것은 형제님은 스크린체질?
기본실력으로 그런 프로에서 4인에 속하다니....!!!
2009-11-05 16:23:57 | 정혜미
우리 아들과 저도 봤답니다. 우리 아들...축구 경기 보듯이 흥분을 하면서 보네요.ㅎㅎ.재미있는 시간 갖게 해 주어서 감사해요. 형제님..
2009-11-05 08:00:08 | 백화자
저도 꼭 보고 싶었는데 음악회 가느라고...
근데 ~ 음악회도 넘 좋았어요.
형제님 실력 정말 대단하시내요.
2009-11-04 17:34:19 | 김인숙
와! 대단하세요. 역시 똑 소리 나시는 형제님이세요.
2009-11-04 17:19:32 | 진숙희
현장에 있었던 저희가족들도 넘 안타까웠답니다.. 첨엔 욕심부리지 않고 창피하지만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마지막 1.2등이 다투었다가 둘다 떨어진 문제를 도준아빠가 알고있다는 훗담에 더욱더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셨으면 O.K. 이 프로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과 잊었던 형제자매님들의 성원과 전화, 문자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2009-11-04 17:01:40 | 정승은
음악회 가느라고 못봤네요 너무 아쉬어라 마지막 캪져에서 형제님의 보조개가 쏘옥~ ^^;
2009-11-04 05:19:12 | 송재근
김성조 형제님이 KBS2 1:100 퀴즈 프로그램에 출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
쥐게 했던가??
쥐가 났던가??ㅎㅎ
재미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한턱 쏘실 기회가 사라져서 아쉽긴 하지만요,ㅎㅎㅎ
화면이 꽉차서 자랑스러웠습니다. =3=3=3 후다닥~
2009-11-04 01:14:28 | 관리자
하하하^^;;
맨 마지막컷 나랑 혜지좀 웃기게 나왔다ㅋ
특히 내가...
왠지 동화만 잘 나온듯..
정말 재밌었어요^^
자주 놀러다니면 좋겠습니다..
2009-10-31 23:14:22 | 김준영
음...나도 언젠가 저렇게 될 날이 오겠지-_-;;
하지만 아직 좀 까마득한 것 같다..ㅋ
나도 예쁜아기 낳고 싶은데~ㅋ
2009-10-31 23:11:18 | 김준영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사랑합니다..
2009-10-31 12:53:37 | 정승은
What a blessing children are! They all are so precious.
A smile is one of the things that is the same in every language. :-)
I am greatly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r children and becoming
friends.
2009-10-31 01:26:02 | 리네타
우리교회 꿈나무들..이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항상 축제 분위기가 되지요.
이 아이들로 인해 어른들의 교제가 돈독해 지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어느 교회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신기한 현상이 아닐까요?
복된 우리교회 아이들이 건강하고 총명하고 반듯하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한나 ! 놀이터에서 노는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왔다...그 얼굴이 너의 미래의 모습일 것 같구나.^^
2009-10-29 08:53:51 | 정혜미
아이들을 대할때 마다 매일 느끼는거지만
점점, 처음 봤을때 보다 한층더 밝아졌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쁜 윤아가 드레스를 입고 너무도 보여주고싶어하길래
공주포즈로 찍었습니다.
천안에서 한나가 두 공주님을 모시고 예배에 함께 했습니다.
교회안의 일정을 마치고 스케이트장을 가려했는데
스케이트장이 공사중이어서 집 가까운 곳에서 놀았지요.
처음일정이 깨진것에 대해 칭얼거릴아이가 있을줄 알았는데
모두들 잘 어울려 금방 적응하는 모습이 너무도 대견합니다.
항상,
주님,
우리에게 꿈나무들을 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2009-10-28 03:12:04 | 관리자
주일마다 맨뒤에 앉아서 아이들 예배드리는 모습들을 감시하면서(?) 보면, 참 예쁜 것 같습니다.
서로 장난치고 어울리는 모습들도 너무 보기 좋구요...
성주도 콩나무처럼 무럭무럭 키워서 같이 어울리게 하고 싶네요^_^
2009-10-26 23:18:19 | 김지훈
성주가 태어난 이후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따뜻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과 함께 하루하루 너무 행복합니다. 백일동안 아무 탈 없이 보살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일마다 원본보다 더 예뻐해주시는(착각인가요...?)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리구요, 백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o^
2009-10-20 22:49:31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