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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었던 저희가족들도 넘 안타까웠답니다.. 첨엔 욕심부리지 않고 창피하지만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마지막 1.2등이 다투었다가 둘다 떨어진 문제를 도준아빠가 알고있다는 훗담에 더욱더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셨으면 O.K. 이 프로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과 잊었던 형제자매님들의 성원과 전화, 문자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2009-11-04 17:01:40 | 정승은
김성조 형제님이 KBS2 1:100 퀴즈 프로그램에 출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 쥐게 했던가?? 쥐가 났던가??ㅎㅎ 재미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한턱 쏘실 기회가 사라져서 아쉽긴 하지만요,ㅎㅎㅎ 화면이 꽉차서 자랑스러웠습니다. =3=3=3 후다닥~
2009-11-04 01:14:28 | 관리자
우리교회 꿈나무들..이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항상 축제 분위기가 되지요. 이 아이들로 인해 어른들의 교제가 돈독해 지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어느 교회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신기한 현상이 아닐까요? 복된 우리교회 아이들이 건강하고 총명하고 반듯하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한나 ! 놀이터에서 노는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왔다...그 얼굴이 너의 미래의 모습일 것 같구나.^^
2009-10-29 08:53:51 | 정혜미
아이들을 대할때 마다 매일 느끼는거지만 점점, 처음 봤을때 보다 한층더 밝아졌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쁜 윤아가 드레스를 입고 너무도 보여주고싶어하길래 공주포즈로 찍었습니다.     천안에서 한나가 두 공주님을 모시고 예배에 함께 했습니다.       교회안의 일정을 마치고 스케이트장을 가려했는데 스케이트장이 공사중이어서 집 가까운 곳에서 놀았지요.     처음일정이 깨진것에 대해 칭얼거릴아이가 있을줄 알았는데 모두들 잘 어울려 금방 적응하는 모습이 너무도 대견합니다.                 항상, 주님, 우리에게 꿈나무들을 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2009-10-28 03:12:04 | 관리자
주일마다 맨뒤에 앉아서 아이들 예배드리는 모습들을 감시하면서(?) 보면, 참 예쁜 것 같습니다. 서로 장난치고 어울리는 모습들도 너무 보기 좋구요... 성주도 콩나무처럼 무럭무럭 키워서 같이 어울리게 하고 싶네요^_^
2009-10-26 23:18:19 | 김지훈
성주가 태어난 이후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따뜻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과 함께 하루하루 너무 행복합니다. 백일동안 아무 탈 없이 보살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일마다 원본보다 더 예뻐해주시는(착각인가요...?)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리구요, 백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o^
2009-10-20 22:49:31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