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네요~~~^^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우리 교회를 지켜주시고 성장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2020에도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안에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소망하고힘차게 나아갑니다.우리 교회가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한해를 잘 마무리 하게 되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년도에도 여러가지 일들로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어렵게 결단을 내리고 오셨으니 교회에 잘 정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님이 곁에 있으니 더욱 힘이 나시겠네요. 환영합니다.

국가적으로, 교회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지만 변치 않는 사실은 하나님을 이길 자가 없다는 사실이겠지요... 올 한 해에도 주님 안에서 넉넉히 이기는 한 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바른교회를 선택 하는것도 어렵고 마음이 통해서 자녀와 함께 나오는것도 쉽지 않은데 다정하게 찍은 사진 보니 기뻐요.  환영합니다~

한 해의 마감을 우리 어린아이들의 3분 스피치로 하게 되었어요~ 우리의 어린이들의 모습에 다들 흐믓 하셨을거에요^^ 우리가 보기에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지요.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스런 눈길로 지켜보고 계신것을 대비해 봅니다. 새해는 우리나라가 안정되기를 기대합니다. 주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현욱 자매님 예쁜 따님과 함께 사진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조금 먼 거리임에도 예배 뿐 아니라 목요 자매모임 에도 잘 참석 하셔서 좋은 교제 나누게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더 깊고 친근한 사귐으로 아름답게 묶여지길 바라겠습니다

주님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친구같은 따님과 함께하니 보기 좋아요. 바른진리안에  믿음의 여정을 시작하셨으니  서로 세워가며 성숙해져 가면 좋겠습니다.  

신 현욱자매님 환영합니다. 엄마와 딸이 아니라 자매같이 보여요^^ 따님 이 채윤 자매님과 함께  주예수님을 깊이 알아가시기는 즐거움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두분 모두 반갑습니다^^

  서울 동대문에서 오시는 신현욱 자매님과 따님 이채윤 입니다.      

전에 느껴보지 못한 불안감이 년초부터 시작됐음에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크고 크옵니다. 2020년엔 또 어떤일이? 암울함이 엄습할지라도 하늘에 소망을 갖고 이미 이기고 승리하신 주님이 우리편이니 걱정할것이 없음을... 우리의 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이기에 믿고 나아가는 소망이신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온 우주의 주인되시며 주관하시는 하나님 사랑침례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2019년 12월에도 벅찬 감격과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매주 드려지는 예배와 곳곳에서 주어진 임무들을  신실하게 섬겨주신 지체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한층 성숙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막중한 섬김 넉넉히 감당하신 김경애 자매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어서 섬길 이명숙 자매님도 아름다운 수고 부탁드려요~  

2019년 한해 있어야 할 곳에 묵묵히 계셔 주신 모든 지체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여전히 눈동자 처럼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 드립니다.

참 세월이 빠릅니다. 지난 일 년도 지켜주신 주께서 경자년 한 해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가정과 모든 성도들의 가정들이 주님 안에서 주님과 가까이 다가가도록, 주님의 눈앞에서 생활하도록,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한 해가 되기를~ 모든 수고를 지켜보시는 주께서 갑절의 은혜를 주실것을 믿습니다. 바라기는 새해엔 우리나라가 자유 대한민국으로서 정체성이 확립되기를 바라지요. 오직 아버지의 뜻만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2019년을 돌아보며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샬롬.

2020년 한해의 주방섬기시는 형제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와 축복으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요,   아멘!!

먹이는 귀한 섬김을 자원하셨네요.   202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기는 자냐? 요한일서5장 4,5절 말씀 붙들고..하나님 말씀을 믿는걸 기뻐하신다는 그분의 뜻만 생각하기로 2020년 작정결심하였습니다.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는 내 교회 우리들의 교회가 있다는게 정말 너무 다행이에요. 사랑하는 내 나라 우리나라 결국엔 선한 것으로 이끌어 주신다는 기쁨에 지금의 답답함 고통 반드시 반드시 이겨내서 저도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