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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와 그 가족들을 위해서 목사님께서 기도하실때 정말 감사하기도 하고 귀한 가족이라 생각했어요..성주가 참 복받은 아이라는 생각과...더불어 바른 믿음을 가지고 성주를 비롯한 많은 우리 교회에 있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믿음을 잘 가르치고 본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묵직함도여..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며 섬기는 성숙한 성도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10-20 11:55:46 | 정승은
Wow! hyungjenim! 그동안 묵혀둔 영어 실력 나오시네요.영타실력도... 전 나이든 독수리가 이리저리 헤메다가 겨우 한 자 찾아내는데... 저는 한국에 왔는데 이렇게 슬며시 홈페이지에서 즐기고 있네요. 전 싸이버체질인가봐요.^*^
2009-10-19 18:49:30 | 정혜미
성주가 주님안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떡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송형제님 아쉬워마세요. 목요일에 맛 보여드릴께요.ㅋ 윤아네 몫 챙겨놨어요.. 잘했죠잉?.ㅋ
2009-10-19 14:09:34 | 김상희
What a precious gift from the Lord! She's adorable. Jesus had a special place in His heart for children, and so do I. I think of the instance in Matthew where the children were trying to come and see Jesus and the disciples kept telling the children to go away and not to bother Jesus, "But Jesus said, Suffer little children, and forbid them not, to come unto me: for of such is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19:14. I'm so thankful that Jesus loves the little children. I accepted Jesus as my Savior when I was six, just a little child but I knew that I was a sinner and that Jesus could save me. Can't wait to meet this precious little one!
2009-10-19 06:08:03 | 리네타
아기도 예쁘지만 아기를 낳은 엄마는 더욱 예뻐졌네요. 아기가 교회에 오니 더욱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질 것 같아요. 아기가 커가는 모습도 보고.. 핑크색... 나도 핑크색이 마음에 들어왔는데 성주에게 핑크색이 어울리네요. 우리 모두 핑크빛 사랑 나누어요.!!!
2009-10-19 05:56:12 | 정혜미
김지훈,정연희자매님의 김성주, 벌써 백일을 맞이했습니다.   역시, 주님 안에서 자라는 아가는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너무 이뻐요 ^^     언제 우리가 이렇게 아기자기, 럭셔리 떡을 함께 나눠 먹겠습니까~     성주가 교회에서 벌써 아주 큰일을 했습니다. 덕분에 떡을 함께 먹었으니까요.^^     곁에서 성주를 봐라보는 언니들이 너무도 커보이는 순간입니다. 돌봐줘야할 동생이 생겨서 뿌듯한 모습.     성주엄마~ 성주 낳느라 고생 많았어요.^^     아이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벌써 훌륭한 부모상이 그려지는.....^^     다시 한번 성주의 백일, 정말 축하해요.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건강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2009-10-18 17:31:38 | 관리자
I think I'm understanding you all fine, well when you speak English, My Korean is far from fluent! but I try to use what I can. Right now my computer is not set up to type Korean. I am working on setting it up to type Korean. Feel free to ask your questions. If you need to do it in Korean, I know someone who can translate it for me. Please do not feel apologetic about your English. You all do well, and any differences do not bother me. The Lord is already giving me a love for you all and I am so excited about coming!!!
2009-10-18 06:23:28 | 리네타
우리 교회홈피는 이곳 미국에서도 인기입니다. 영문판으로도 누가 수고해야할 듯...ㅎㅎ BFT의 웨이트 사모님께도 홈피를 보실 수 있게 해 드렸더니 너무 기뻐하셨지요. 조만간에 이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시리라 기대하지요. 리네타는 주위 한국친구에게 덧글을 번역해 달라고 해서 보고 있고요. 규민이와 서현이가 와서 더욱 활기있어보이는군요. 우리 청년자매들보습도 보이고...이제 리네타가 오면 청년끼리 더욱 단합을 하겠지요? 리네타는 26살 한국나이로는 27세인 것 같아요. 그러니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 것이고 어른들의 귀염둥이가 될 것 같아요. 선교사란 그리고 사역자란 있는 곳에서 기쁨과 활력을 주는 것으로도 충분하겠지요? 우리 교회와 함께 지내기를 원하는 선교지망생들이 많아 질 것 같아요....^*^
2009-10-15 10:31:16 | 정혜미
예배를 마친뒤, 전도를 나가기전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점심시간 사진인데 아이들이 한곳에 모두 모여있는 모습이 오랜만이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윤아와 혜지가 바이올린 연습할동안 우리친구들은 이렇게 놉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서로 담소나누는 가운데 다른곳에선 또 무슨일이?? ^^       . . . . 뽀나스~       뉘집 따님이신지? ^^     TV를 온통 장식한 오동통한 따님.       언니인 혜지 사진만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히지 마시고 이쁜 둘째, 한나 사진도 코팅해서 붙혀놓으세요. ^^       훌륭한 스승에게선 더 훌륭한 제자가 난다나 뭐라나~   *^^* 주님 안에서 살면 못할것이 없어요, 이쁜 윤아야~ ^^         성화의 형님 동화와 동화의 동생 성화입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죠?? ^.^      
2009-10-14 22:59:0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