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맨 마지막컷 나랑 혜지좀 웃기게 나왔다ㅋ
특히 내가...
왠지 동화만 잘 나온듯..
정말 재밌었어요^^
자주 놀러다니면 좋겠습니다..
2009-10-31 23:14:22 | 김준영
음...나도 언젠가 저렇게 될 날이 오겠지-_-;;
하지만 아직 좀 까마득한 것 같다..ㅋ
나도 예쁜아기 낳고 싶은데~ㅋ
2009-10-31 23:11:18 | 김준영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사랑합니다..
2009-10-31 12:53:37 | 정승은
What a blessing children are! They all are so precious.
A smile is one of the things that is the same in every language. :-)
I am greatly looking forward to meeting your children and becoming
friends.
2009-10-31 01:26:02 | 리네타
우리교회 꿈나무들..이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항상 축제 분위기가 되지요.
이 아이들로 인해 어른들의 교제가 돈독해 지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어느 교회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신기한 현상이 아닐까요?
복된 우리교회 아이들이 건강하고 총명하고 반듯하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한나 ! 놀이터에서 노는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왔다...그 얼굴이 너의 미래의 모습일 것 같구나.^^
2009-10-29 08:53:51 | 정혜미
아이들을 대할때 마다 매일 느끼는거지만
점점, 처음 봤을때 보다 한층더 밝아졌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쁜 윤아가 드레스를 입고 너무도 보여주고싶어하길래
공주포즈로 찍었습니다.
천안에서 한나가 두 공주님을 모시고 예배에 함께 했습니다.
교회안의 일정을 마치고 스케이트장을 가려했는데
스케이트장이 공사중이어서 집 가까운 곳에서 놀았지요.
처음일정이 깨진것에 대해 칭얼거릴아이가 있을줄 알았는데
모두들 잘 어울려 금방 적응하는 모습이 너무도 대견합니다.
항상,
주님,
우리에게 꿈나무들을 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2009-10-28 03:12:04 | 관리자
주일마다 맨뒤에 앉아서 아이들 예배드리는 모습들을 감시하면서(?) 보면, 참 예쁜 것 같습니다.
서로 장난치고 어울리는 모습들도 너무 보기 좋구요...
성주도 콩나무처럼 무럭무럭 키워서 같이 어울리게 하고 싶네요^_^
2009-10-26 23:18:19 | 김지훈
성주가 태어난 이후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따뜻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과 함께 하루하루 너무 행복합니다. 백일동안 아무 탈 없이 보살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일마다 원본보다 더 예뻐해주시는(착각인가요...?)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리구요, 백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o^
2009-10-20 22:49:31 | 김지훈
^_____^*엄마도 아가도....떡도ㅋ 너무 예뻐요^^
성주가 언제 말을할수있을지...아장아장 또 걸을수 있을지....너무너무기대되요^^
엄마도 아가도 화팅임돠~!!!
2009-10-20 14:58:11 | 장영희
성주와 그 가족들을 위해서 목사님께서 기도하실때 정말 감사하기도 하고 귀한 가족이라 생각했어요..성주가 참 복받은 아이라는 생각과...더불어 바른 믿음을 가지고 성주를 비롯한 많은 우리 교회에 있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믿음을 잘 가르치고 본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묵직함도여..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며 섬기는 성숙한 성도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10-20 11:55:46 | 정승은
성주 백일 축하드려요. 예쁜 떡 잘 먹었어요.
하나님 앞에서와 사람들 앞에서 사랑스러운 자로 무럭 무럭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차 한 형제님 룸메입니다
2009-10-20 10:00:38 | 김윤미
ㅋㅋㅋ 역시 윤아 패밀리를 챙겨주시는 자매님이 최곱니다.
2009-10-20 07:25:51 | 송재근
Wow! hyungjenim!
그동안 묵혀둔 영어 실력 나오시네요.영타실력도...
전 나이든 독수리가 이리저리 헤메다가 겨우 한 자 찾아내는데...
저는 한국에 왔는데 이렇게 슬며시 홈페이지에서 즐기고 있네요.
전 싸이버체질인가봐요.^*^
2009-10-19 18:49:30 | 정혜미
Hello? This is young lady`s daddy. My daughter is still a beginner.
If you join an orchestra, I believe we will have a chance to appreciate the wondrous harmony.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soon.
2009-10-19 17:52:52 | 정재훈
윤아와 우리 아이들 정말 사랑스러워요.
2009-10-19 14:12:59 | 김상희
성주가 주님안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떡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송형제님 아쉬워마세요. 목요일에 맛 보여드릴께요.ㅋ
윤아네 몫 챙겨놨어요.. 잘했죠잉?.ㅋ
2009-10-19 14:09:34 | 김상희
백일을 축하해요 어제 떡을 못먹어 무지 아쉽네용 ~ 담주에 봐요^^
이참에 둘째도 계획하심이 어떠신지요 ^^;
2009-10-19 10:06:55 | 송재근
What a precious gift from the Lord! She's adorable. Jesus had a special place in His heart for children, and so do I. I think of the instance in Matthew where the children were trying to come and see Jesus and the disciples kept telling the children to go away and not to bother Jesus, "But Jesus said, Suffer little children, and forbid them not, to come unto me: for of such is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19:14. I'm so thankful that Jesus loves the little children. I accepted Jesus as my Savior when I was six, just a little child but I knew that I was a sinner and that Jesus could save me.
Can't wait to meet this precious little one!
2009-10-19 06:08:03 | 리네타
아기도 예쁘지만 아기를 낳은 엄마는 더욱 예뻐졌네요.
아기가 교회에 오니 더욱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질 것 같아요.
아기가 커가는 모습도 보고..
핑크색... 나도 핑크색이 마음에 들어왔는데 성주에게 핑크색이 어울리네요.
우리 모두 핑크빛 사랑 나누어요.!!!
2009-10-19 05:56:12 | 정혜미
Everyone is excited about your coming. Especially, kids love it. You will be a great blessing to us.
2009-10-18 22:49:3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