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어요.
하윤이의 출생을 축하합니다.
하윤이도 엄마도 건강해 보여 감사 하네요.
몸 회복 잘 하시고 무럭무럭 자라는 하윤이로 인해
기쁨 충만 하시길 바래요.
2025-03-03 11:51:04 | 김혜순
고생하셨어요.축하드립니다아~♡
저는 아가보다 은아자매님이 더 예뻐보이네요~^^
그리스도인 엄마 사랑받고 자라는 아가~큰축복입니다.
2025-03-02 13:28:12 | 목영주
안녕하세요?
너무나 기쁘고 귀한 소식입니다.
군포에서 오시는 김형창 형제님, 이은아 자매님 부부가
건강한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2025년 3월 1일, 오전 5시 45분에
3.46kg로 탄생한 김하윤입니다♡
새 생명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김형창 형제님과 이은아 자매님,
부모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윤이가 우리 주 에수님의 은혜로 영과 육이 건강하게 자라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하는 귀한 아이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25-03-02 09:33:23 | 관리자
정말 축하드려요. 우리 교회에 또 하나의 귀한 가정이 더해 지네요.
언제나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며,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가정 되길 소망해요^^
2025-03-01 11:00:54 | 심경아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커플이에요.
신학원 동기로 뵙기도 했는데 밝고 선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두분에게서 봅니다^^
앞으로 함께 하는 여정 하나님의 축복 아래 걸어가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2025-02-27 10:47:51 | 박수현
차승규 형제님과 이시언 자매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며 바른 믿음의 가정을 세우려는 두 분의 모습이 귀하게 여겨집니다.
주 하나님께서 큰 은혜와 평강을 부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샬롬
2025-02-26 21:32:06 | 김지훈
축하합니다
하나님 보시기 아름다운 가정
모든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결혼식.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시길 바래요.
2025-02-24 23:57:58 | 김혜순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2025-02-24 17:09:02 | 박정미
안녕하세요?
3월 1일(토) 12시에
안산에서 출석하시는 차종헌형제님과 최지나자매님의 아드님 차승규형제와
안산에서 출석하시는 청년부 이시언 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2025년 3월1일 토 12:00
사랑침례교회 채리티홀
(친지분들만 모시고 Small Wedding을 합니다)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함께하면 행복한 사람과
모든것이 새롭게 피어나는 봄날에 결혼합니다.
봄날의 햇살처럼 밝고 따뜻하게 살겠습니다.
아름다운 주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차승규, 이시언드림
축의금: 토스1000-8669-9828 차승규 (신랑 신부공동계좌)
2025-02-24 16:43: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이성빈형제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암투병을 하셨습니다.
* 빈소: 연수장례식장 3층 VIP 2호실
* 주소: 인천 연수구 벚꽃로 122
* 발인 : 2025년 2월 13일 09:30
【부의금】
신한은행 1102 3894 4563 이아름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2-12 11:42:12 | 관리자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2025-02-07 17:30:26 | 김지훈
결혼 축하드립니다. 새로 시작하는 가정 안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2025-02-07 17:28:20 | 김지훈
안녕하세요?
2월 22일(토) 오후 5시에
의정부에서 출석하시는 서정일형제님의 따님 서태희양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5년 2월 22일(토) 오후 5시
* 장소: 웨딩 더 낙원 2층 베일리홈
경기 의정부시 시민로 65
-축의금 :
국민은행 813210246040 서정일
[모바일청첩장]
https://bojagicard.com/i/home.php?uid=tjxogml33
2025-02-07 16:32: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2월 15일(토) 오후 2시 30분에
일산에서 출석하시는 권은미자매님의 따님 이시우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5년 2월 15일(월) 오후 2시 30분
* 장소: 더 베뉴지 서울 지하1층 마리아칼라스홀 서울 강서구 강서로 388
-축의금 :
신한은행 110-306-143657 권은미
[모바일청첩장]
https://www.barunsonmcard.com/m/fkwpwr650684
2025-02-05 16:05:39 | 관리자
인간적인 아쉬움과 슬픔이 있으실 형제님과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영원히 살 곳에서 함께 만날 날을 고대하며 이 땅에 있는 동안 좋은 추억 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임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01-21 11:36:35 | 김지훈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박상훈형제님(이항열자매님)의 부친되시는 박창원성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계양세종병원장례식장 VIP 1실
* 주소: 인천 계양구 계양문화로 20
* 발인 : 2025년 1월 22일 06:00
【부의금】
농협은행 3021 8710 7112 1 박상훈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7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1-20 16:04:54 | 관리자
<중고등부 겨울방학 특강 안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교회에서 중고등부를 위한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자녀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함양시킬 목적으로 이정은 자매님을 강사로 하여 강좌 열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수요일(15일)까지 참여의사를 각 부서 선생님께 말씀해주세요.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관심과 자녀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25년 1월 17일(금) - 18일(토)
오전 11시-오후 3시(점심식사제공)
✤ 장소 : 사랑침례교회 4층 미디어실
✤ 주제 : (금)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토)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
✤ 강사 : 이정은
특강 신청 링크
2025-01-07 16:05:10 | 관리자
아버님을 떠나 보내신 형제님과 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언젠가 같은 곳에서 다함께 만나며 기쁨을 나누리라 믿습니다.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시기를 소망헙니다. 샬롬
2025-01-07 14:17:50 | 김지훈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최기택형제님(노은영자매님)의 부친되시는 최태형전도사님(103세)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쉴낙원인천장례식장 VIP2호실
* 주소: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2
* 발인 : 2025년 1월 8일 12:00
【부의금】
하나은행 3609 1027 2896 07 최기택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7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1-06 14:05:35 | 관리자
인간적인 슬픔과 허전함에 위로를 드립니다. 주 하나님의 긍휼이 자매님과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차후 반갑게 한 곳에서 모두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합니다.
2025-01-03 12:26:55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