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만 둘인데 가족사진을 보니 많이 반갑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교제 가운데 즐거움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아드님 결혼도 미리 축하드려요~!
2024-01-26 13:11:02 | 이남규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진리의 말씀과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시는 교회생활 되세요.
교회 오고가는 길에 아버지하나님의 화평과 지켜주심이 항상 있기를 원합니다.
2024-01-26 13:06:00 | 이남규
환영 합니다.
건강한 가족사진 이네요.
사진으로 보는 형창 형제님의 미소가 더욱 돋보이네요^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2024-01-26 12:26:04 | 이상기
반갑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나누는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오고가는 먼길도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2024-01-26 12:23:17 | 이상기
이제사 가족이라는 것을 알았네요.
온가족이 출석하니 너무 보기에 좋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듬직한 믿음의 청년들이 있어서 기쁘시겠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26 10:03:31 | 김영익
든든한 두 아드님들과
온가족이 함께오시니 참으로 행복한 가정입니다.
같은 이름을 갖고있는 자매님이 계셔서인지
더욱 친근하게 와닿습니다. 환영합니다.
말씀으로 견고하게 서는 복된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01-26 08:44:27 | 김경애
안양에서 오시는 김태식 형제님, 정영희 자매님
형창 군, 형권 군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26 00:21:03 | 관리자
두분 반갑습니다.
교회에 같은 천안지역분들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주일마다 먼길 오시는데 늘 안전한 운전되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2024-01-25 17:20:22 | 김영익
먼 곳에서 오시기 쉽지 않으실텐데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주시니 감사하고
오고 가는 길 주님 동행해 주셔서 늘 안전 하시길
비라며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25 17:03:34 | 김혜순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전국에서 오시다보니
천안정도는 가깝게 느껴집니다.
매주 행복한 모습으로 교제하시고 계시니
옆에서 뵙기만해도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오고가실때마다 안전운전하시고
하나님안에서 평안함가운데 믿음의 여정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24-01-25 01:40:50 | 김경애
천안에서 오시는 박문제, 이순득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25 00:06:47 | 관리자
가족 사진이 아주 보기에 좋습니다.
예쁜 딸들과 늠름한 아들의 모습에 보기만 해도 흐믓합니다.
가정에 주님의 화평과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24-01-24 09:16:41 | 이남규
장성한 자녀와 다시 찍는 가족사진
감회가 새로우시죠? 저희도 찍어봐서 ㅎㅎ
자녀들의 자녀들과도 함께 찍는날 고대하며
기쁘게 섬기는 가정에 주님 주시는 축복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2024-01-23 20:15:23 | 김혜순
교회서점에서 따님과 자매님 섬기는 모습이 그때의 제 감정(미안하고 고맙고)과 함께 아직도 생생하네요..자매님 형제님은 늙지도 않고 아이들은 예뻐지고 멋지고 엄청 컸네요( 담에 인사드릴땐 비결 좀..^^)
2024-01-22 21:49:30 | 목영주
우와~
강연군 키가 엄청 컸네요^^
세 아이들 고만고만 했는데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막내와 아빠가 찬양하던 모습이 엊그제같은데.
화목하고 주님 중심의 가정으로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2024-01-22 13:44:21 | 이수영
자매님 ~
가족사진을 보니 참 반갑네요
오랜만에 아드님과 만나 기쁜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게 돼서 감사하고,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4-01-22 10:44:00 | 임성희
자매님~
오랜시간 함께 했는데 드디어 온 가족 사진이 올라왔네요.^^
형제님과 함께 계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2024-01-22 10:37:04 | 임성희
세 자녀들과 다시찍은 사진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합니다.
신실하게 섬기시는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속에서
주님의 겸손을 봅니다.
한공동체 안에서 지체로 섬기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온가족위에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막내따님 송연양의 아름다운 노래는 언제쯤 들을수 있을지
기대합니다.
2024-01-22 00:13:42 | 김경애
인천 계양에서 오시는 김혁 형제님, 조선옥 자매님 가족입니다.
첫째 희연 양, 둘째 강연 군, 셋째 송연 양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21 21:38:51 | 관리자
자매님 반가워요.
매일 채워 주시는 은혜가 생활 가운데
늘 넘치면 좋겠습니다.
환한 미소가 참 고와보여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21 18:14:27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