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열형제님과 최영순자매님 반갑습니다.
같은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교제도 풍성히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24-04-23 10:45:24 | 김영익
경기도 오산에서 오시는 박웅열 형제님, 최영순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4-22 23:26:45 | 관리자
환영합니다! 3대가 함께 나오시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기쁨의 믿음 생활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2024-04-16 22:36:41 | 김지훈
감사합니다. 형제님
늘 한결같은 다정함으로
교회의 이곳 저곳 돌보시고
연약한 지체들을 세우 주시는
귀한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두 따님들
존재 자체가 교회 모두의
기쁨과 감사입니다.
2024-04-11 08:10:20 | 김대성
환영합니다.
삼대가 다 나오시는 복된 가정이군요.
가족 모두 오가며 교제하는 가운데 올바른 믿음 안에 굳게 서가시기를 바랍니다.
2024-04-11 06:29:55 | 이수영
반갑고 환영합니다^^온 가족이 함께 한 교회에서 믿음생활하는 은혜를 주신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우리교회에서 믿음생활이 더욱 굳건해 지시길 바래요.다시한번 환영합니다. 샬롬~
2024-04-10 12:30:38 | 오광일
형제님 환영합니다.~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고 주님의 선한 손길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샬롬~
2024-04-10 12:28:42 | 오광일
환영합니다. 가족분들 모두눈망울이 초롱초롱하시네요~^^우리 교회에서 믿음생활이 더욱 굳건해 지시길 바래요.다시한번 환영합니다. 샬롬~
2024-04-10 12:26:21 | 오광일
환영합니다. 형제님 가정에 하나님께서손을 얹어 주시길 소망합니다.아이들도 믿음안에서 잘 성장하길 바래요샬롬^^
2024-04-10 12:25:01 | 오광일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한 교회를 섬길수 있다는 것도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우리 교회에서 믿음의 여정이순항하시기를 소망합니다.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2024-04-10 12:22:48 | 오광일
3대가 한믿음 안에서 한교회를 섬기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말씀과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세요~!
2024-04-09 17:11:49 | 이남규
할아버지 할머니의 대를 잇는 믿음의 가정을 보니
너무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온 가족이 교회에 잘 정착하기를 바랍니다.
2024-04-09 14:41:14 | 김영익
믿음의 대를 이어가시는 아름다운 가정이시군요.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은혜안에 거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4-09 05:43:07 | 김경애
3대가 함께 오시는 대 가족이군요.
온 가족이 풍성한 말씀과 교제로 더욱 화목하고
매일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4-08 21:46:38 | 김혜순
용인에서 오시는
조용민 형제님, 이윤지 자매님과
한규영 형제님, 조유리 자매님,
한결 군, 한선 군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4-08 20:13:39 | 관리자
반갑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즐거운 믿음 생활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역 모임에서 함께 뵙겠습니다~
2024-03-26 23:01:45 | 김지훈
자매님 가족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따님들과 교회에 함께오시니
참으로 복된가정입니다.
말씀안에서 풍성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24-03-26 22:10:25 | 김경애
장성한 자녀와 함께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는건 큰 복인거 같아요.
앞으로의 모든 생활이 늘 기쁘고 감사 할 일만
많으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3-26 17:44:34 | 김혜순
두분 안녕하세요.
교회와 함께 하게되여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두 딸이 참으로 예쁘게 잘 성장했습니다.
주님의 평안이 풍성하게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24-03-25 17:16:53 | 김영익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예쁜 따님들과 함께, 온가족 찍은 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두 분으로부터는 항상 교회를 섬기시려는 마음이 여러 모양으로 느껴져요~!
앞으로도 주의 화평가운데 온가족 모두 즐거운 신앙여정되시길 바랍니다.
2024-03-25 15:53:29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