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870개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진리의 말씀과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시는 교회생활 되세요. 교회 오고가는 길에 아버지하나님의 화평과 지켜주심이 항상 있기를 원합니다.
2024-01-26 13:06:00 | 이남규
든든한  두 아드님들과 온가족이 함께오시니  참으로 행복한 가정입니다. 같은 이름을 갖고있는 자매님이 계셔서인지 더욱 친근하게 와닿습니다. 환영합니다. 말씀으로 견고하게 서는 복된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01-26 08:44:27 | 김경애
먼 곳에서 오시기 쉽지 않으실텐데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주시니 감사하고 오고 가는 길 주님 동행해 주셔서 늘 안전 하시길 비라며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25 17:03:34 | 김혜순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전국에서 오시다보니 천안정도는 가깝게 느껴집니다. 매주 행복한 모습으로 교제하시고 계시니 옆에서 뵙기만해도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오고가실때마다 안전운전하시고 하나님안에서 평안함가운데 믿음의 여정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24-01-25 01:40:50 | 김경애
장성한 자녀와 다시 찍는 가족사진 감회가 새로우시죠?  저희도 찍어봐서  ㅎㅎ 자녀들의 자녀들과도 함께 찍는날 고대하며 기쁘게 섬기는 가정에 주님 주시는 축복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2024-01-23 20:15:23 | 김혜순
교회서점에서 따님과 자매님 섬기는 모습이 그때의 제 감정(미안하고 고맙고)과 함께 아직도 생생하네요..자매님 형제님은 늙지도 않고 아이들은 예뻐지고 멋지고 엄청 컸네요( 담에 인사드릴땐 비결 좀..^^)
2024-01-22 21:49:30 | 목영주
우와~ 강연군 키가 엄청 컸네요^^ 세 아이들 고만고만 했는데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막내와 아빠가 찬양하던  모습이 엊그제같은데. 화목하고 주님 중심의 가정으로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2024-01-22 13:44:21 | 이수영
자매님 ~ 가족사진을 보니 참 반갑네요 오랜만에 아드님과 만나 기쁜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믿음의 여정을 함께하게 돼서 감사하고,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4-01-22 10:44:00 | 임성희
세 자녀들과  다시찍은 사진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합니다. 신실하게 섬기시는 형제님과 자매님의 모습속에서 주님의 겸손을 봅니다. 한공동체 안에서 지체로 섬기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온가족위에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막내따님 송연양의 아름다운 노래는 언제쯤 들을수 있을지 기대합니다.
2024-01-22 00:13:42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