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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Lynetta. I was sooo excited to meet Mrs. Jung this past week, It was such a blessing, and I can't tell in words how excited I am to come Korea. I praise the Lord that He is giving me this opportunity to meet you all and be a part of your church. I've been taking Korean lessons this summer. I love to listen to it. It is a beautiful language. Hopefully, I will learn it even better when I am over there. I will be praying for you all and am greatly looking forward to meeting each one of you.
2009-10-10 00:31:05 | 리네타
8시간....많이 지치셨을텐데 리네타양 모습 보여주시려고 이렇게 올려주셨군요.^^ 제가 곁에 서면 30cm보다도 더 올려다 보게되서 부담스러울것 같은데 큰키에도 저보다도 작은것이 있군요. 사모님보다 리네타 얼굴이 작다는거~ㅋ 자꾸 보니 웃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는 친구입니다. 리네타가 오는날이 얼마남지않지않았군요. 가을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옷깃을 여미게 되는것이 겨울된것 같아요. 사모님, 고단한 몸 건강 잘 챙기시고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기를 기원합니다.
2009-10-09 22:37:08 | 이청원
안녕하세요?이곳에 온 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는군요.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전 이제 막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엠배서더 신학교에서 열린 목회자 모임에 다녀왔습니다.모든 얘기는 뒤로하고 그곳에 가서 이번에 우리 교회에 올 선교사 자매를 만나고 왔습니다.얘기만 듣고는  좀 걱정을 안고 그 자매를 만났는데 보자 마자 우리는 친해질 수 있었지요.너무 착하고 적극적이고 순수하고 성실한 자매였습니다.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말씀에 따라 그 내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내 자신을 낮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8시간 이상을 운전하고 온 거리라서 오늘은 피곤하네요.다음에 더 소개해 드릴께요.그 동안 이곳 홈피를 들르지 못해 많이 궁금했는데 홈피도 조용했네요.리네타와 함께하는 교회는 즐겁고 활기찰 것 같습니다^*^
2009-10-09 10:22:30 | 관리자
여긴 밤 열시 입니다. 오늘은 너무나 괴로웠고 슬픈 날이었습니다. 친척들을 만나 점심식사를 했는데 하나님중심이 아닌 사람중심으로 신앙생활도 인생의 자랑거리로 가치를 두고 있어서 할말이 하나도 없었기떄문이고 왜 이리 나의 믿음 ,우리의 믿음은 그 분들과 동떨어져야하는지 한숨만 나온 날이었지요. 게다가 저녁에 요리수업을 기대하고 갔는데 미국사람이 중국요리를 해서인지 영~~~~ 그래서 싫다는 강아지 데리고 검은 밤을 헤치며 산보를 하고 이제야 들어와 아이들에게 푸념을 하며 우리의 홈으로 들어오니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오늘 하루의 스트레스가 쫙~~~ 풀립니다. 특별히 앤틱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요.^*^액자라도 하고 싶은데..... 이젠 그냥 사진은 심심할 것 같은데..ㅎㅎㅎ 이렇게 하려면 돈드는 것 아녜요? 또 이렇게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걸린 시간만큼 우리의 마음과 눈을 즐겁게 해 주는군요. 고마워요. 다른 분들의 사진도 넘 멋있어요.!!! 이렇게 보니 영화 배우와 사진 모델이 따로 없네요. 특히 도이사진은 완벽하고 김형석형제님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정**형제는 정말 실제 같아요. 잠시의 착각일지언정 비젼과 희망을 가득 안겨주네요 ^~~^
2009-09-24 11:26:49 | 정혜미
                                                   사모님 안녕하세요^^ 이곳은 한낮 태양은 뜨거워 머리가 이글거리고 밤에는 언제그랬냐는듯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노래가 흥얼거려 질정도로 가을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그 먼곳에서도 이렇게 사진을 바로 바로 볼수있으니 참 신기한세상입니다. 지난주 모습을 생생 보고차 글 올립니다. ^^       꼬맹이 도이가 조금은 수척해졌지만 감기 다 나아서 활기차게 다녔습니다.       여전히 두분은 사랑침례교회를 위해서 항상 웃는얼굴로 대해주시고요.       규빈이도 덩달아 환한 모습이 보여 사진찍는 저도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규빈이네가 곧 차가 생길 예정이라는군요. 좀더 여유있게 교회 다니실수있을것 같아요.     김형석 형제님은 항상 곁에 동행하시던 어머님이 안계셔서 다른분들이 안부를 묻는통에 재방송을 몇번을 하셨는지 모릅니다.ㅎㅎ       그곳에 계시면 친구가 젤 그립다는데 가끔 김상희 자매님께 연락한번 해주시고요.^^              우리들의 팔계군 송재근 형제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안경속의 눈이 그렇게 이쁜눈을 갖고 계셨는지 처음 알았다지요. ^^     우리 부부는 커플룩 입은기념으로 이모습을 사모님께 보여드리고자 찰칵! 했습니다. ^^       이쁜 준영이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전도를 이쁘게 했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랑침례교회분들은 잘 계시답니다. ^^           모쪼록 잘 계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돌아오세요. ^^    
2009-09-24 09:34:04 | 관리자
아니! 이번 사진엔 반가운 얼굴이 !!! 걸어가는 사진은 한참 바라보았어요. 걸어가는 뒷모습도 지켜보고... 이국만리 이곳에 있는 저도 함께 걸어가는 듯하던데요? 무슨 일을 해도 즐겁고 행복한 모습은 우리는 깨가 쏟아지는 신혼교회네요. 사랑하는 마음은 2년이면 소진한다는데 2년 전후로 더욱 조심하고 기도에 열심을 ... 사진으로 보는 교회모습은 꼭 저를 위해 마련 된 것 같은 착각 ..^~~~^ 호주에서도 보고 계시겠지요?
2009-09-22 05:14:26 | 정혜미
전도, 참 쉽지만은 전도....... 우린 이렇게 전도 둘쨋날을 맞이합니다.       옷을 갈아 입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우린 모두 형제 맞군요. 너무 멋있습니다. ^^       전도지를 갖고 있는 민철이 표정에서 전도 하는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나가는 발걸음 씩씩하게~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       먼저 송내역 남부역에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또 이동하여 송내북부역으로 향합니다.           남부역보다 훨씬 인파가 많아 보고가는 이들도 많치 않았을까요. ^^       전도 둘쨋날,   이렇게 한마음으로 서있기만 해도 전도가 되다니   참 쉽죠잉~         하나님의 자식, 그러나 아직도 한참 모자란  우리들. 주님 의지하고 이렇게 둘쨋날을 마감합니다.    
2009-09-21 21:25:05 | 관리자
ㅋㅋ 선생님은 아들~이라고 말씀안하셨는데...저희남편이 같은남자라구 금새 알아보더라구요... ㅎㅎㅎ 무튼 뱃속에 아기와 함께 침례도 받고 이젠 미숙하지만 전도도 하고 뱃속에서부터 바른 믿음으로 성장해주길 바랄뿐이죠^^
2009-09-19 22:55:27 | 장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