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대접 나두 받구 싶어요 아구찜으로 ㅋㅋㅋ
2010-06-21 19:15:10 | 송재근
감사합니다. 제 이름도 기억하해 주시니. ^^
사실 만남은 keepbible에서 몇 달전에 이루어졌는데, 정말로 젊으신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사랑하는 형제님의 간증에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겸손하시고 온전하신 주님의 형상을 닮아 형제님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서 예비하신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며 성도들의 믿음에 큰 담력과 권면과 위로를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차후에 만나면 제가 식사대접 한 번 하고 싶네요. 제가 어제 몸이 안좋아 늦게 까지 남지 못하고 집에 일찍 왔거든요. 승리하세요.
2010-06-21 16:34:49 | 신대준
좋은 간증에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일취월장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6-21 13:38:32 | 관리자
형제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판단보다는 영적 성화에 더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하신 말씀에 더 많은 공감을 했구요..
형제님의 삶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 형제님의 열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풍성한 삶을 이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자매를 허락하시도록 또한 기도하겠습니다..
2010-06-21 13:35:16 | 정승은
용기 있는 간증과 살아있는 믿음을 확신하는 젊은 시간을 만들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2010-06-21 11:38:34 | 박홍규
또 다른 좋은 길로 인도하시겠지요? ^^
자매님, 수고많으셨어요~
2010-06-21 10:28:06 | 이은희
어제 함께 하는 저희는 즐거웠는데, 나이 많은 형님들(?) 과 어울리시느라 힘겹지는 않으셨는지요? ㅋㅋ~
대부분 불혹을 넘긴 아저씨들 이다 보니( 송형제님 빼고 ^.-) , 농담들도 잘 하고 느물느물 하지요? ^^
그나마 송형제님이 분위기메이커 답게 역할을 잘해주셨고, 김형제님도 이십대의 청년 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잘 응수하시고 잘 어울려 주셨기에 함께 하는 동안이 더 더욱 즐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여쁜 꽃들과 아름다운 장소, 맛있는 음식,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
주님 안에서 더없이 소중한 형제요, 자매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어제 하루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뵙기를 원합니다. 형제님들, 자매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______^**
2010-06-21 10:01:52 | 이은희
10시 30분 - 영어성경공부
11시 30분 - 점심시간및 교제시간
12시 이후 - 로마서 공부
이번 주 메뉴 - 닭야채 볶음밥 및 깻잎전과 호박전.
드디어 로마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이번 주 자매모임입니다.
미국에서는 로마서를 2년 내지 3년을 공부한다고 하더군요.
이는 그만큼 공부를 꼼꼼하게 한다는 이야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이후로 자매모임은 아직 정해진 계획이 없습니다.
방학이 될지 , 다른 성경공부가 진행될지.... 모른답니다.
무엇이 되었든 하나님께선 자매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펼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6-21 09:02:37 | 백화자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진리침례교회에 꼭 한번 방문드릴께요^^
2010-06-21 08:56:20 | 송재근
다음에도 재미있고 신선한 시간을 기대합니다. 우리들에게 전해주려는 바를 최선을 다해 진
지하게 전하는 모습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감사.
(형제님이 홍정욱 국회의원 닮았다고 얘기했던 자매입니다.- 누군지 모를 것 같아서...)
2010-06-21 08:52:35 | 백화자
어제 교회지체 병문안으로 초대한 성도의 환영회에 끝까지 참석을 못해 아쉬웠어요.
성경에 대한 간증과 삶의 변화에 대해 20대의 힘찬 박력으로 잘 전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6-21 07:54:00 | 정혜미
안녕하세요?자기 전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아... 강단에 서서 청중과 원고를 번갈아가며 보면서 써 놓은 것 읽는 것도 마음처럼 잘 안 되더군요.나중에는 혀가 꼬이는 듯한-_- 느낌..ㅠㅠ마무리 부분에선 말이 끊겨서 꽤 심하게 삽질을 했죠?그래도 시간 비교적 잘 지키면서 그럭저럭 할 말은 안 빠뜨리고 후회 없이 잘 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제 정말 즐거웠고.. 예상치도 못했던 인천 대공원 구경과 푸짐한 식사에 감사합니다.
송재근 형제님: 교회 내부에서 청지기 카페 홍보를 이렇게 열심히 하고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 자매님과 따님도 오늘 처음 봤네요.
이은희 자매님: 육신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외모나 마음은 훨씬 더 젊으십니다. ^^;; 신앙의 여정이 저를 쏙 빼닮으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청원 자매님: 사랑 침례교회 전속 찍사(?)이심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제는 블로그 들르더라도 아는체 좀 할게요. ^^ 사실, 예전부터도 사진 잘 훔쳐보고 지냈습니다.
김형훈 부목사님: 김문수 형제님을 쏙 빼닮은 인상이시더군요.
정** 형제님: 저희 교회에는 형제 중에 이렇다할 음악 전문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멋있게 보이더군요. 청년부 회장이시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
나중에 기회가 되면 철도 음악 분석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해리 자매님: 성경 읽으면서 궁금한 게 참 많으신 모양이에요. 역시 외모만 봐서는 육신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분. 반갑습니다.
이 외에 예배 시간 때 잠깐 뵈었던 김상희 자매님과 신대준 형제님, 그리고 오늘 교제 모임에 끝까지 함께하신 홍승대 형제님, 박홍규 형제님도 만나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2010-06-21 00:58:59 | 김용묵
리네타 hi~ hellow~ how are you?
2010-06-20 23:24:42 | 송재근
'구원 바로 알기' 를 선물할 때 그영혼을 위한 나의 간절한 마음을 적어서 전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센스가 부족한 저에게 지헤를 주시네요..
2010-06-20 21:47:35 | 김상희
항상 잊지않고 살펴줘서 고마워요 린. ^^
2010-06-19 13:46:58 | 이청원
아앗! 린~ 모처럼 흔적을 보는 것도 반가운데
언제 이렇게 한글을 익히셨데요?
이제는 거의 완벽한걸요? ^^*
위의 찬양은 저도 무척 좋아하는 찬양이예요.
집에서도 자주 틀어놓고 신앙고백을 하듯 담담하게 부르는 찬양이랍니다.
고마와요, 린. 그곳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___^*
2010-06-19 01:16:20 | 이은희
Here is a link to a song that our Korean church here in America sang. I thought you might like to listen. The piano is kind of loud, but hopefully you can hear the words. The words really spoke to my heart. God is worthy of everything I can offer and even more. Praying for you all. I think of my time in Korea every day, wish you all weren't so far away. http://hansconstruction.ipower.com/xe/1464#0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렴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사랑해요,리네타
2010-06-19 00:59:16 | 리네타
허 형제님, 고쳤습니다.
샬롬.
2010-06-17 18:03:05 | 관리자
네 다음달에 받으러 가겠습니다. ㅋㅋㅋ
2010-06-16 17:56:11 | 송재근
여러곳을 볼 수가 없네요. 접근 권한이 낮아서인가요?
2010-06-16 13:20:35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