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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혜리자매님이 등장하셨네요.^^ 여기에 오면 서로에게 더욱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어서 이렇게 이국만리에 있는 나도 우울증예방이 되지요. 혼자있다가 자칫하면 무기력증에 빠질 때가 있거든요...김인숙자매님!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도 이렇게 젊은이들과 함께 교류를 나누니 그 역동하는 힘을 함께 느끼게 되네요. 우리 70,80이 되도 영혼이 굳어지지말고 늘 새롭고 밝아지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둡시다.^.~
2009-09-13 01:11:38 | 정혜미
사모님 잘도착 하셨내요. 계시는동안 늘 건강하시길.... 청원자매님!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표현할 말이없내요. 조용히..다방면에서 교회를 늘~섬기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는답니다.
2009-09-12 22:40:50 | 김인숙
누구 부인이신지.. 참.. .누구의 그냥 부인이기는 아깝네요..ㅎㅎ 양파같은 자매님~ 언제까지 기발한 재주를 보여주실건지.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 않아요~ 책임지세요.ㅎㅎ
2009-09-09 15:14:04 | 김상희
드디어 볼티모어에 왔어요. 모두들 학교를 가서 동생네 잠시 머물렀는데 너무 사진이 신기해서 많은 말을 하고 싶었는데 글쎄 영어가 한 줄이상 써지질 않았던거고 ... 청원자매 ! 날로 날로 새록 새록 자매의 면모가 빛나보이는구려 ! 이곳에 오면 거리감각이 없어지니 모두들 반갑게 접선하기를 바라구요.
2009-09-09 11:27:1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