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혜리자매님이 등장하셨네요.^^ 여기에 오면 서로에게 더욱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어서
이렇게 이국만리에 있는 나도 우울증예방이 되지요. 혼자있다가 자칫하면 무기력증에 빠질 때가 있거든요...김인숙자매님!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도 이렇게 젊은이들과 함께 교류를 나누니 그 역동하는 힘을
함께 느끼게 되네요. 우리 70,80이 되도 영혼이 굳어지지말고 늘 새롭고 밝아지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둡시다.^.~
2009-09-13 01:11:38 | 정혜미
도대체 자매..못하는게 뭐예요?.....ㅋ
하나님꼐서 주신 재능 지대로 발휘하는 자매...ㅋ
사랑해요^^
2009-09-12 23:22:19 | 박혜리
사모님 잘도착 하셨내요. 계시는동안 늘 건강하시길....
청원자매님!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표현할 말이없내요.
조용히..다방면에서 교회를 늘~섬기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는답니다.
2009-09-12 22:40:50 | 김인숙
다음엔 전광판으로 준영이가 복음전할수있게 해줄게. ^^
이밤, 반가웠다 준영아~ ^^
2009-09-12 00:20:07 | 이청원
더 이상 친해지면 우리, 사귀는줄 알아요 ㅡㅡ;;
2009-09-12 00:18:54 | 이청원
ㅋㅋ아빠가 갑자기 저더러 "준영아 너 잡지나왔다!!"
이러셔서 깜짝 놀라 봤더니 너무나도 재미있는 경험(?)을 한 듯 합니다..
2009-09-11 22:04:24 | 김준영
싸랑해요..청원자매..우리 많이 친해집시당!!
2009-09-11 20:35:48 | 정승은
그러게 말입니다. 누구 부인이신지 얼굴도 한미모 하시고 재주도 많으시고 음식도 잘하시고 그분 남편은 누구신지 참 좋겠네~
2009-09-09 20:48:02 | 송재근
우리 아이들 어딜 봐도 둘째라면 서럽죠..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2009-09-09 20:25:14 | 김상희
재주도 많으셔라 역시 충청도 아가씨들이 짱이랑께~ ㅋㅋㅋ
2009-09-09 20:24:19 | 송재근
준영아^^ 반가워..
너무 의젓해진 준영이 최고 최고 !!
아줌마가 부족해서 아무것도 해주는건 없지만.. 사랑해~
2009-09-09 20:23:12 | 김상희
청년은 남자이미지가 강하구요 아가씨라 표현함이 옳은듯 합니다. ㅋㅋ 표절은 안좋아요 저작권문제가 걸립니다. 사용료 내세요 ㅋㅋㅋ
2009-09-09 20:21:36 | 송재근
앗 피리부는 저 청년은 뉘집 딸인지..ㅋㅋ
잘 도착했구요..남은 학업과 진로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두 모녀는 마주보고 웃느라 정신이 없네요. 사랑스런 모녀지간..부러워요.ㅋ
2009-09-09 15:20:44 | 김상희
누구 부인이신지.. 참.. .누구의 그냥 부인이기는 아깝네요..ㅎㅎ
양파같은 자매님~ 언제까지 기발한 재주를 보여주실건지.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 않아요~ 책임지세요.ㅎㅎ
2009-09-09 15:14:04 | 김상희
드디어 볼티모어에 왔어요. 모두들 학교를 가서 동생네 잠시 머물렀는데 너무 사진이 신기해서 많은 말을 하고 싶었는데 글쎄 영어가 한 줄이상 써지질 않았던거고 ...
청원자매 ! 날로 날로 새록 새록 자매의 면모가 빛나보이는구려 !
이곳에 오면 거리감각이 없어지니 모두들 반갑게 접선하기를 바라구요.
2009-09-09 11:27:15 | 정혜미
청원 자매님 정말 대단해요. 그리구 사모님! 영어로 댓글다는 실력도 대단하시네요. 청원 자매 말대로 항상 요기에 계시는군요.
2009-09-09 10:56:54 | 진숙희
잘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멀리가신거 아니군요 항상 요기 계실것이니...^^*
2009-09-09 10:32:41 | 이청원
hi! i just arrived ... i was surprised to see this picture ...^*^ i'll miss you all.
2009-09-09 01:54:50 | 정혜미
이긍~ 팔, 불출*2 = ㅡㅡ;;
2009-09-08 20:34:22 | 이청원
wow!! 자매님 놀랍고 너무 재미있네요^^ 편집하시는 재치가 번득번득~~~ 정말 누구 부인이신지...ㅋㅋㅋ 부럽네요, 집사님^_^
2009-09-08 20:01:53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