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렇게 데모하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더 효과적인 전도의 방법도 나오겠죠? 현장으로 뛰다보면 현장을 통해 하나님이 많은 것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2009-09-16 17:04:08 | 백화자
드디어 그곳 광경을 보게 되어군요. 그간 눈이 답답했거든요.
청원자매 ! 이일 하랴 저일하랴 너무 수고가 많네요.
교회는 작고 미약하다고 항상 하나님께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굉장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여태까지 길거리전도 몇번 안해봤지만 이렇게 신나게 의욕있게 보이는 건 처음이예요.
홍집사님말씀따라 첫번째 목표는 교회지체들간의 일체감과 내실을 다지는 것..(맞죠?)
다분히 이루어진 것 같아 주님께 감사드려요.
담주도 사진으로 보는 생동감있는 영의 활동들 기대되네요.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2009-09-16 03:05:35 | 정혜미
뽀나스로 만들어준 사진이 정말 맘에 들어요. 나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 다음에 ...
여기 와서 큰 딸에게 혜지얘기했더니 혜지는 일반학교다니면 안되고 좀 다르게 크면 좋겠다고 ... 우리 교회 꿈나무들의 장래가 총총히 빛나기를 왜 이리 기대가 되는 지,,,우린 지는 해라서 겠지요.
hey! girls! 이 사모님이 너희들 생각나서 어디를 가든 예쁜 옷을 구경하게 된단다.
그것이 왕년의 일상이었거든...준영이 너도 공주였는데 어떻게 톰보이가 되었니?
오늘은 한나와 애기들 드레스 건졌어..ㅎㅎㅎ
2009-09-16 02:52:04 | 정혜미
^^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들
2009-09-16 00:16:44 | 송재근
예배를 마친뒤 우린 전도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준비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백화자 자매님께서 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참조바래요.ㅎㅎㅎ
글은 백화자자매님 글을...
참고자료는 이사진으로 헤헤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척척~
뿌듯~
기쁜 ^^
한군데, 두군데, 세군데, 네군데,
다섯군데를 송내 남부역부근에서 옮기며 이렇게 있었습니다.
자연과 동화되는 록색물결이 아주 멋집니다.
백화자 자매님이 말씀하시던 ....우리끼리 얘기하고있는...ㅎㅎ
누구보다도 열심이였던 우리 아이들
항상 본보기가 되어주는 자매님.
그 틈으로 송내역 남부 반대쪽의 송내북부역에서
농땡이 치고있는 홍자매. 딱 걸렸스~
이렇게 한시간을 전도했습니다.
하나님 안의 우리,
못할것이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사진들의 첨부글은 백화자 자매님 글로....ㅎㅎ
이번주에는 송내북부역으로 나가려합니다.
우리 모두........
아시죠~ ^^
2009-09-16 00:01:58 | 관리자
ㅋㅋ저 사진들 찍을 때 서로 키커 보일려구 막 발꿈치 들어올리던게 막 생각났어요..
마지막 컷!과 마지막에서 둘째!
혜지가 마치 공주처럼 나왔네요^^
언제나 예쁜 혜지..ㅋㅋ
2009-09-15 23:50:19 | 김준영
우리교회 보배들~
동화, 혜지, 준영이
너무도 듬직하다. ^^*
앗! 하는사이 참 빨리도 자란다. 주님의 사랑안에 아주 무럭무럭.
이렇게 밝은모습으로 잘 자라주기를....^^
뽀나쓰~
이쁜 정혜지양~
고양이도 시선을 멈추게 한 그 아리따운 이쁜이. ^.~
2009-09-15 23:13:40 | 관리자
김지훈 형제와 정연희 자매와 아기는 다음 주에 꼭 교회에서 봐요. 아무리 바빠도 아기에게 기도를 해 주어야 하지요. 주님의 은총과 지혜가 아기에게 넘치기를 원합니다.
2009-09-15 00:05:46 | 관리자
드디어 혜리자매님이 등장하셨네요.^^ 여기에 오면 서로에게 더욱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어서
이렇게 이국만리에 있는 나도 우울증예방이 되지요. 혼자있다가 자칫하면 무기력증에 빠질 때가 있거든요...김인숙자매님!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도 이렇게 젊은이들과 함께 교류를 나누니 그 역동하는 힘을
함께 느끼게 되네요. 우리 70,80이 되도 영혼이 굳어지지말고 늘 새롭고 밝아지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둡시다.^.~
2009-09-13 01:11:38 | 정혜미
도대체 자매..못하는게 뭐예요?.....ㅋ
하나님꼐서 주신 재능 지대로 발휘하는 자매...ㅋ
사랑해요^^
2009-09-12 23:22:19 | 박혜리
사모님 잘도착 하셨내요. 계시는동안 늘 건강하시길....
청원자매님!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표현할 말이없내요.
조용히..다방면에서 교회를 늘~섬기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는답니다.
2009-09-12 22:40:50 | 김인숙
다음엔 전광판으로 준영이가 복음전할수있게 해줄게. ^^
이밤, 반가웠다 준영아~ ^^
2009-09-12 00:20:07 | 이청원
더 이상 친해지면 우리, 사귀는줄 알아요 ㅡㅡ;;
2009-09-12 00:18:54 | 이청원
ㅋㅋ아빠가 갑자기 저더러 "준영아 너 잡지나왔다!!"
이러셔서 깜짝 놀라 봤더니 너무나도 재미있는 경험(?)을 한 듯 합니다..
2009-09-11 22:04:24 | 김준영
싸랑해요..청원자매..우리 많이 친해집시당!!
2009-09-11 20:35:48 | 정승은
그러게 말입니다. 누구 부인이신지 얼굴도 한미모 하시고 재주도 많으시고 음식도 잘하시고 그분 남편은 누구신지 참 좋겠네~
2009-09-09 20:48:02 | 송재근
우리 아이들 어딜 봐도 둘째라면 서럽죠..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2009-09-09 20:25:14 | 김상희
재주도 많으셔라 역시 충청도 아가씨들이 짱이랑께~ ㅋㅋㅋ
2009-09-09 20:24:19 | 송재근
준영아^^ 반가워..
너무 의젓해진 준영이 최고 최고 !!
아줌마가 부족해서 아무것도 해주는건 없지만.. 사랑해~
2009-09-09 20:23:12 | 김상희
청년은 남자이미지가 강하구요 아가씨라 표현함이 옳은듯 합니다. ㅋㅋ 표절은 안좋아요 저작권문제가 걸립니다. 사용료 내세요 ㅋㅋㅋ
2009-09-09 20:21:36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