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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친뒤 우린 전도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준비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백화자 자매님께서 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참조바래요.ㅎㅎㅎ 글은 백화자자매님 글을... 참고자료는 이사진으로 헤헤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척척~       뿌듯~ 기쁜 ^^       한군데, 두군데, 세군데, 네군데, 다섯군데를 송내 남부역부근에서 옮기며 이렇게 있었습니다. 자연과 동화되는 록색물결이 아주 멋집니다.       백화자 자매님이 말씀하시던 ....우리끼리 얘기하고있는...ㅎㅎ         누구보다도 열심이였던 우리 아이들       항상 본보기가 되어주는 자매님.         그 틈으로 송내역 남부 반대쪽의 송내북부역에서 농땡이 치고있는 홍자매. 딱 걸렸스~       이렇게 한시간을 전도했습니다. 하나님 안의 우리, 못할것이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사진들의 첨부글은 백화자 자매님 글로....ㅎㅎ     이번주에는 송내북부역으로 나가려합니다. 우리 모두........ 아시죠~ ^^      
2009-09-16 00:01:58 | 관리자
    우리교회 보배들~ 동화, 혜지, 준영이   너무도 듬직하다. ^^*       앗! 하는사이 참 빨리도 자란다. 주님의 사랑안에 아주 무럭무럭.       이렇게 밝은모습으로 잘 자라주기를....^^       뽀나쓰~       이쁜 정혜지양~         고양이도 시선을 멈추게 한 그 아리따운 이쁜이. ^.~        
2009-09-15 23:13:40 | 관리자
드디어 혜리자매님이 등장하셨네요.^^ 여기에 오면 서로에게 더욱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어서 이렇게 이국만리에 있는 나도 우울증예방이 되지요. 혼자있다가 자칫하면 무기력증에 빠질 때가 있거든요...김인숙자매님!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도 이렇게 젊은이들과 함께 교류를 나누니 그 역동하는 힘을 함께 느끼게 되네요. 우리 70,80이 되도 영혼이 굳어지지말고 늘 새롭고 밝아지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둡시다.^.~
2009-09-13 01:11:38 | 정혜미
사모님 잘도착 하셨내요. 계시는동안 늘 건강하시길.... 청원자매님!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표현할 말이없내요. 조용히..다방면에서 교회를 늘~섬기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는답니다.
2009-09-12 22:40:50 | 김인숙
누구 부인이신지.. 참.. .누구의 그냥 부인이기는 아깝네요..ㅎㅎ 양파같은 자매님~ 언제까지 기발한 재주를 보여주실건지.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 않아요~ 책임지세요.ㅎㅎ
2009-09-09 15:14:04 | 김상희
드디어 볼티모어에 왔어요. 모두들 학교를 가서 동생네 잠시 머물렀는데 너무 사진이 신기해서 많은 말을 하고 싶었는데 글쎄 영어가 한 줄이상 써지질 않았던거고 ... 청원자매 ! 날로 날로 새록 새록 자매의 면모가 빛나보이는구려 ! 이곳에 오면 거리감각이 없어지니 모두들 반갑게 접선하기를 바라구요.
2009-09-09 11:27:1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