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그...제가 이끄는게 아니라, 그냥 어쩌다 보니 저 혼자는 꾸준히 가게 되었고, 가다보니 이~리 되었습니당.
2010-05-11 18:04:33 | 백화자
자매 모임을 이끄시는 백화자 자매님,
좋은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대신 집사람이 맛있게 먹을것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1 17:54:42 | 신대준
이번 주 부터 수요일로 자매모임이 옮겨갑니다.
옮기는 이유는 한 자매의 참석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로서 세 명의 고정멤버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수요일이 딱 좋은 시간은 아니지만
시간을 아껴서 노력한다면 가능하기도 해서 수요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전 이러한 일을 하나님의 인도로 받아들입니다.
시간과 날짜가 한 번 정해지면 다시 옮기는 것을 싫어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즐겁게 생각합니다.
조금의 불편은 있지만 그 불편함을 정리하고 나면
하나님이 이것을 통해 어떻게 역사하실까...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설레임을 가지고 자매모임에 갑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볼 수 있으니까요.
이번 주 점심메뉴는 카레라이스와 닭고기가 들어간 케이쥰 샐러드입니다.
샬롬..
2010-05-11 06:36:06 | 백화자
사랑침례교회에서는 김영균 목사님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킹제임스 성경 세미나를 엽니다. 일시: 2010년 5월 9일(일), 오후 2시부터(2시간)내용: 1. 구원과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된 경위, 2. 킹제임스 성경을 최종 권위로 믿는 이유 강사: 김영균 목사(서울진리침례교회)
오전에는 설교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이런 형제님들의 노력으로 인해 현재 우리의 킹제임스 흡정역 성경이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물론 이분들의 간증은 모두 사이트에 올려서 역사의 증거로 삼을 것입니다.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05-06 11:35:16 | 관리자
어머. 자매님 댓글 보고 얼~른 로그인..세상에나..어쩜..이럴 수가...어머머...정말이시옵니까? 쫄면을 가지고 오시면 함박스테이크로 맞추어야겠네요. 감자탕은 안 어울리니...환영..환영..대환영.. 청원자매님 언제쯤 나오려나... 소원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그 소원을 들어주셨네요. 하나님..정말 감사합니다.
2010-05-04 19:41:39 | 백화자
제가 최초로 자매모임에 이번주 목요일에 출현(?)합니다.ㅎㅎㅎ
점심메뉴는 장금이표 쫄면이래나머래나......^.~
2010-05-04 14:06:31 | 이청원
이번 주 목요일 (5월 6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죄" 의 속성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김목사님의 명강의로 인해 참석한 자매님들 아주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비유가 너무 리~얼하다보면 폭소가 터지기도 합니다.
다음 주 부터는 수요일로 시간을 옮기게 될 것입니다.
정확한 시각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의논 중입니다.)
아마 영어성경읽기와 영어성경공부코너가 신설될 듯 합니다.
아~주 기대가 되고, 흥미진진하리라 개인적으로는 신나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매모임을 날로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우리의 풍성함이 넘쳐흘러서 세상 속으로 흘러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서 하나님을 찾아헤매는 영혼들이 자매모임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과 평안, 구원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점심메뉴는 감자탕이나 함박스테이크가 될 듯 합니다.
샬롬..
2010-05-04 08:18:37 | 백화자
노영기 형제님 감사합니다. ^^
2010-05-03 13:05:52 | 송재근
노영기 형제님,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
둘째도 건강하길 바래요.
2010-05-03 10:01:08 | 신대준
노 형제님이 그 분야의 일에 밝으시군요.
자기가 잘 아는 분야의 일에 헌신을 해주신 덕분에 온 교회가 편리하게 되었네요.
자매들이 4층에서 일하면 아래층에서 어떤 상황인지 전혀 알수 없어서 답답했어요.
형제님, 감사해요.
2010-05-03 09:38:22 | 이수영
지난 토요일 저녁에는 노영기 형제님이 몇 시간에 걸쳐 비디오, TV 케이블 등을 천정 안으로 배선하고 3층에서 4층으로 배선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힘든데도 차분히 모든 일을 마무리해 주신 노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4층에서도 TV를 연결해서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때에 TV를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노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2010-05-02 23:04:50 | 관리자
이번 주는 모임 후 자매님 중 한 분이 바쁜 일이 있어 바로 가야하니
혹시 오실 자매님은 10시 30분에 자매모임 시작하니
제 시간에 맞추어 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바쁠 때는 비빔밥이 최고지요. 시간 안 걸려서...
그래서, 이번 주 점심메뉴는 봄나물 비빔밥입니다.
봄날씨를 멋지게 펼치더니, 오늘은 비가 오네요.
그래도, 좋아요. 예수님 품 안에 있으면...날씨가 어떠하든지..
샬롬..
2010-04-26 20:39:31 | 백화자
전 목사님이 잘못 쓰셨나했어요.하하.확인해본바 그 스펠링이 맞네요. 감사. 수정해주셔서요. 남의 귀한 이름을 잘못 쓰다니...에고..미안..
2010-04-22 23:21:57 | 백화자
즐거운 시간 되시길..
함께하지 못해도 자매모임과 린을 위해 기도할게요.
2010-04-21 19:37:26 | 이은희
이 자매님의 이름은 정확히 Lynetta Swaffer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0-04-21 09:23:47 | 관리자
청원자매님 참석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2010-04-20 23:26:56 | 백화자
좋은시간 되시길........
아~ 부러워요,저도 가고싶어서.....^.~
2010-04-20 21:10:54 | 이청원
이번 주 어김없이 자매모임 합니다.
전 자매모임이 있는 주는 항상 감사합니다.
아주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는 교회모임이어서 마음이 가볍지요.
더구나 하늘나라의 소망을 더욱 굳세게 다져주는 성경공부가 있어서
키가 쑥쑥 자라는 청소년이 자신의 키를 대견해하는 마음과 같은 마음이 되니까요.
이번 주는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Lynetta 의 스케쥴만 된다면.
Lynetta와 저를 포함한 자매 둘이 함께 동대문 평화시장에 가기로 했습니다.
미국가족들에게 가져다 줄 선물 사러 가는데, 둘은 아무 할 일도 없으면서 따라가는거예요.ㅎㅎ.
점심 이후 갈거니까 1시 이후 출발할 것 같네요.
점심메뉴는 호주산 LA 갈비와 아직 정하지 않은 음식으로 정했습니다.
이번 주 자매모임에 참석하실 자매님은 교회 4층으로 목요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오세요.
오늘은 봄빛 태양 속에서 휴거를 생각하면서 걸었습니다.
몸이 어떻게 변할까?
휘~익...눈 깜짝할 사이에.... ?
두 팔 벌리고 하늘로 날아가고 싶은 행복한 상상의 시간이었답니다.
샬롬...
2010-04-20 21:06:03 | 백화자
이런 스케줄 다 잡아놨는데 ㅋㅋㅋ
2010-04-02 09:49:10 | 송재근
홍형제님!! 수고가 많죠? 주님이 다 보시고 상급을 많이 주실거에요.
허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멀다는 이유로 얼씬도 안하는 미안한 자매에요.
그래도 마음은 거기 가 있어요. 일이 많을텐데, 특히 여자들이 할 일이 더 많을거고.
10일날 더 많은 청소가 필요할 것같은데 경화자매 결혼식이 끝나고 호르라기 부세요.ㅎ ㅎ
2010-04-01 14:18:1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