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께 축하드림니다.어저께 우연히 생명이라는 주제로 방송하는걸 보면서 자매님의 순산
이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주님안에서 의진이 건강하게 잘~ 자라가길 소망하며 자매님도 미역국 잘먹고
몸조리 잘 하세요.
2010-02-09 18:44:39 | 김인숙
안녕하세요 오후예배 끝난후 일정은 찬양연습 -원하시는분 누구나, 김형훈목사님 특강 ,청소, 그리고 마지막까지 집에 안가시고 방황(?)하시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저녁을 먹으러 가거나 교회에서 삼계탕(?)을 해먹습니다. 꼭 한번 남아보세요 힌트-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셔야 됩니다. 심심하시면 자유롭게 교회 형제자매님들과 교제하시면 되구요 일단 한번 끝까지 남아보세요 추천합니다. ^^;
2010-02-09 18:29:38 | 송재근
장영희 자매님,의진이와 건강하게 만날날을 기다릴게요. 몸조리 잘 하세요. 축하해요
2010-02-09 17:55:20 | 진숙희
안녕하세요 ^0^
생명말씀사 온라인 사이트에서 성경책 구입예정인데요
킹제임스 흠정역 큰글자 성경전서랑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 한영대역이랑
킹제임스 흠정역 스터디 바이블 성경전서랑
다른가요? 성경말씀 내용이??
어떻걸 구입해야될지 모르겠어요 ^^a
p.s
주일 예배 끝나구 오후예배 끝나고는 뭐 일정이 있나요?
항상 거의 오후예배 끝나구 가서요 그냥 궁금하네요
2010-02-09 13:09:48 | 함수봉
축하 축하 *^_________^*
2010-02-09 00:50:17 | 이은희
축하합니다
2010-02-08 21:00:27 | 정재훈
사랑침례교회 탄생 2호 아기 ㅋ
의진이가 주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0-02-08 20:24:57 | 김상희
감축드립니다.^^
2010-02-08 18:56:16 | 송재근
몸조리 잘하세요 ^0^
2010-02-08 17:13:24 | 함수봉
축하드려요 ^0^
2010-02-08 17:13:03 | 함수봉
오늘 오후1시15분에 장영희자매님께서 무사히 아드님을 출산하셨다고 합니다.
산모와 아이 둘다 건강하다고 합니다.
이름은 "이 의진"이라고 합니다.
순산할수 있게 은혜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02-08 14:03:43 | 김형훈
건강한 모습~ 주일에 뵈요^*^
2010-02-04 21:45:33 | 김상희
형제님..항상 건강하게만 보이셨는데 고생하셨군요.그동안 병원에서의 체험을 통해
더욱 건강한 몸과 마음을 찬양하시는 계기가 되셨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계기...그리고 이렇게 그 기쁨을 교회지체들과 함께 나눠주시니
더욱 감사하고 한발 짝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더욱 건강해지세요.^*^
2010-02-04 00:34:49 | 정혜미
반갑고요 수술은 의사가 하나 회복의 과정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죠 심각한 환자들도 많겠지요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경외하십시다 주님모신 주일날 기쁘게 만나요^^
2010-02-03 22:07:26 | 나오연
기쁜 소식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회에서 뵐께요~
2010-02-03 13:23:07 | 송재근
미루다 미루다 찾아가 뵙질 못해 넘 죄송해요..몸과 마음이 연약할 때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되지요.. 물론 주님이 주신 위로가 제일 이지만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는 자녀에게 베푸신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컸을까 생각하면 감사를 드립니다..이영호 형제님 이번 주엔 뵐 수있을까요?? 정백채 자매님도 간호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2010-02-03 12:56:46 | 정승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자매님께서도 많이 걱정하셨을텐데 이렇게 퇴원이 되셨다니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더욱 건강하세요 형제님.^^
2010-02-03 12:33:05 | 이청원
형제,자매님들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께서 휼륭한의사를 만나게 해주셔서 치료를 마치고 어제2월2일 퇴원을 했습니다.
일주일동안 병원생활중 주님의 능력를 다시한번 실감했고 주님께서 우리를 많이 사랑하고 계시다는걸 또한번 느껴습니다.....형제.자매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2010-02-03 12:24:02 | 이영호
네, 오늘은 뵈야지요. 고맙습니다. ^^*
2010-01-31 02:00:48 | 이은희
리네타 자매와 함께하지 못해 늘 마음에 걸리는군요~~
은희 자매님 이 번주에 못뵈었네요. 돌아오는 주일엔 볼 수 있는거죠?ㅋ
2010-01-27 20:36:16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