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나무그늘 밑에서 훈제 삼겹살에 상추쌈을 ...
2009-08-12 22:13:49 | 관리자
2009-08-12 22:07:28 | 관리자
알찬 계획을 짜느라 수고해 주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려요.
2009-08-12 22:02:51 | 관리자
목사님은 말씀으로 , 사모님은 맛있는 음식으로,
늘~ 애쓰시는두분께 감사를 드림니다.
2009-08-11 13:10:26 | 김인숙
목사님 사모님 자상하게 맞아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멀리서 나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전국에서 새로이 말씀을 깨달아가는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힘내세요^^*^^
2009-08-07 11:58:51 | 조영자
미남 미녀 커플 ㅋㅋㅋ
2009-08-07 11:37:58 | 송재근
훈남훈녀가족 너무 멋져부러~
2009-08-07 11:37:23 | 송재근
좋은 시간을 아이들이 오랜만에 가졌어요.. 줄 곧 휴양회에 가면 이 곳보다 100배는 재미있게 놀 수있다고 떵떵!!거리고 왔습니다.. 제발~~~
2009-08-07 10:12:54 | 정승은
처음 교회가 설립되었을 때가 기억나네요.. 그때는 아이들이 2명이었거든요..그런데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이 아이들을 하나님 뜻안에서 잘 양육하는 일 또한 하나님께서 해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2009-08-07 10:08:29 | 정승은
참..이렇게 멋진 사진을 올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2009-08-07 10:05:54 | 정승은
자매님의 극진한 칭찬에 부끄러워 집니다..자매님과 형제님의 섬기는 모습과 주님안에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저희들이 더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는 사실!!! 첫사랑을 잃지 않고 주님안에서 서로를 밀로 당기며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요,,우리...
2009-08-07 10:05:07 | 정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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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00:12:41 | 관리자
창립예배드리던 날 교회옥상,
교회에 옥상까지 허락하시니
아이들이 뛰어놀수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2009-08-06 23:07:29 | 관리자
항상 형제님, 자매님댁을 닮고싶었습니다.
저의 집에 처음 오셨을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건강한 가족 부탁합니다. ^^*
2009-08-06 22:55:22 | 관리자
제가 자라던 고향에도 아주좋은 강물이 있어서 ......
사진을보니 그시절이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 해지내요.
2009-08-06 21:21:05 | 김인숙
이청원 자매님 직업전환 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저도 관악산 친구들이랑 몇번갔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더아름답내요.
2009-08-06 21:12:44 | 김인숙
꿈보다 해몽 키햐~ ㅋㅋㅋ
2009-08-06 16:54:39 | 송재근
그러게 말입니다. 에잉~
2009-08-05 08:44:00 | 송재근
윤아가족도 좋은시간 보내셨는지요.
삐약 삐약 윤아목소리가 안들려서 서운했습니다.
꼭 결정적일때 함께하지못하는군요.ㅎㅎㅎ
2009-08-04 23:52:18 | 이청원
위사진은 전혀 포샵처리하지않은 그대로 올렸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워서요. ^^
2009-08-04 23:49:09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