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양식을 듬뿍 드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분량까지 자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사이트 자주 보시다가, 형제님이 오실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방문하세요. 게시판에서 친해 두다가 만나면 더 반가울 것 같네요.
2010-01-11 11:08:43 | 백화자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뵙기를 소원합니다.^^ 화이팅!
2010-01-11 09:45:59 | 송재근
오늘은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귀머거리와 남은자" 를 듣게 되었읍니다.
아내와 아이들 모두 잠자는 이시간에 금방 동영상 설교가 끝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듣지 않아도 그들에게 가라고 하시는 주님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선지자 이사야의 고백처럼 그런 고백을 하길 원합니다
어제 토요일에 킹제임스 성경을 주문했는데 목사님께서 직접전화를 받으시고
접수를 해주셔서 많이 놀했지만 수화기속에서 나오는 목사님 목소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언제 얼굴을 뵐수가 있을지 ....
앞으로 신앙도서를 구입을 통하여 교회성도 여러분에게 선물하고 소개를 하고자 하는 생각이
내 맘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이사야가 믿음의 고백한것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주님께서 주신 말씀에 은혜에 보답코자 작은 믿음을 하나님께
드려봅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 여러분이 무척 부러운거 아시죠....청주에서 빈이 아빠가
(가족사항은 사랑하는아내와 재빈중2 , 예빈초6학년 올라가요 )
목사님 도서대금 토요일에 입금하기로 했는데 금일 오전 중으로 입금할게요,,,죄송합니다
아들이 잠꼬대를 하네요...얼른 자라고
2010-01-11 00:04:56 | 우기성
여명아 반가워...이렇게 엄마 닮아 적극적이고...
교회에서 한마디 말도 못할 때가 있는데 이곳에서나마 서로 만나자...
2010-01-09 10:22:37 | 정혜미
저도 반가워요~(*^.^*)¥
2010-01-08 19:03:25 | 안여명
엄마와 함께했었구나??
착하다 여명이....반가워요^^
2010-01-08 16:33:42 | 이청원
마지막때는 아마 그영화보다도 더 끔찍할 것 같습니다. 상상 그 이상으로요 지옥은 어떻구요 -_-; 정말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1-07 19:55:59 | 송재근
저도 영화 2012같이 봤어요.
정말 재밌고 박진감이 넘쳤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안믿거나 대충 믿는 사람들은
그런일을 당한다니...
부디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2010-01-07 16:46:54 | 안여명
며칠 전에 '2012'라는 제목의 영화를 봤습니다.
물론 비성경적인 내용이 많지만 앞으로 이 땅에 닥칠 환난기의 재난을 잘 묘사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깨끗한 영화가 거의 없는데 이 영화는 그런 면에서 가족이 함께 볼 만 했습니다.
노아의 홍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노아의 홍수를 흉내내는 모습도 아이러니였습니다.
노아 홍수 때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곧 종영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이번 주에는 형제님들이 자매님과 함께 데이트를 신청해서 저녁에 다녀오세요.
휴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2010-01-05 15:54:22 | 관리자
집사님의 영이 진리를 찾아 들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찾는 자는 만나주신다고 하신대로. 저도 여러 역본의 성경을 보았는데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온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면서 큰 충격이었어요. 난 끙끙거리면서 연구해서 알아낸것이 흠정역에는 정확한 단어로 확실하게 나와 있는것을 보고좀 어이?가 없었다고나 할까 .그동안에 들였던 시간과 노력이 우스웠을 정도로... 진작에 흠정역을 알았더라면 하고요. 흠정역을 사서 보시면서 개역성경과 비교해 보시면 알게 될거에요. 흥정역 성경이 있다는것에 주님께 너무 감사가 될거에요.살롬!
2010-01-04 22:19:37 | 이수영
주님을 모르고 지옥을 향해 달려가던 영혼이 회심하고 주님을 향해 180 도 방향을 바꾸었을때.. 천년 만년 살것같은 착각속에 탐욕의 생활을 하던 죄인이 복음을 깨닫고 죄와 죽음과 천국을 알았을때 나오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간증이지요.. 이러한 간증이 내 삶 깊숙히 자리잡을즈음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어가는거겠죠. 아름다운 간증의 글 감사합니다^*^
2010-01-04 15:13:36 | 김상희
집사님^*^ 반갑습니다.
이은희 자매님께서 소개하신 성경지킴이 킵바이블 싸이트로 가시면 킹제임스 성경을 한눈에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월 9일 까지 책 정기세일을 하오니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을 보시고 '연말연시 출판사 정기세일' 로 들어가셔서 구입방법을 참고하시면 좋은 책들을 쉽고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리의 말씀에 관해 함께 나누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해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1-03 19:18:13 | 김상희
반가와요, 형제님.^^*
언제 한번 꼭 방문해주세요~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은
'생명의 말씀사'나 '도서출판 그리스도 예수안에'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정동수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킵바이블 사이트( www.KeepBible.com )에 가셔서
직접 주문하셔도 물론 됩니다.
새해에도 그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10-01-03 01:12:33 | 이은희
서점에 킹제임스성경 흠정역이 있을지......
안녕하세요 성도님, 저는 청주에 사창동,내덕동,용암동 등 청주에서 이곳 인천으로 시집오기전까지 살았던 이청원이라고 합니다. 그지역 청원군을 연상케 하겠군요. ^^
우리교회에는 진천, 증평에서 자랐던 분도 계시고 특별히 청주에서 방문하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조만간 꼭 뵙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01-02 22:07:20 | 이청원
주님 안에서 인사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하늘나라의 시민을 또 한 분 미리 만나게 되었군요. 하나님께서는 택정한 백성을 끝까지 인도하심을 형제님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하시는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청주에서 인천까지는 2 시간 정도이니 , 오시고 싶은 마음은 이미 가지고 계시니, 시간만 내시면 되겠네요. 곧 뵐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샬롬..
2010-01-02 15:36:01 | 백화자
집사님을 환영합니다. 언제든 오시면 꼭 방문해 주세요^^ 귀한 인사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01-02 14:10:26 | 송재근
저는 청주에 사는 감리교회 우기성 집사 입니다
정동수 목사님 설교 말씀 들을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
사랑침례교회에 들어와서 성경 진리의 말씀을 들은 지 15일이 지났읍니다
21년 교회를 다니면서 이해하지 못한 성경구절을 킹제임스성경 목사님 설교를 통하여 그 즉시로
깨달께 해주신 주 예수그리스도께 감사드리며 악한날 대한민국에 정동수 목사님 같은 분이 계심에
감사 드립니다.."오늘은 앞을보고 질주하자 " 동영상 설교 말씀듣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푯대를 향하게
하시고 그 일을 이루실 주예수 그리스도 감사하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하며 신약교회가 주뜻안에서 번창하기를
기도합니다 ..
아직 킹제임스 성경을 구입을 못해는데 오늘 서점에 가보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도 기회가 되면 사랑침례교회에 방문하고 싶네요...
2010-01-02 11:55:12 | 우기성
어떻게 부자될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말씀을 잘 분별할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오래 살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주님을 위해 살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를 자랑할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주의 십자가를 자랑할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환심을 살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잃어진 영혼을 구할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사랑받을까 고민하던 나에게
어떻게 다른 이를 사랑할까
거룩한 고민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출처] 나의 간증 (청지기 교회 성경공부) |작성자 진리의군사
2010-01-02 11:30:41 | 송재근
눈이오고 길이얼어 많은 불편이 예상 됩니다. 꼭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영등포구청역 4번출구) 오시고 싶은분들 오시면 됩니다. 표가 여분으로 준비되었습니다.^^
2009-12-29 07:37:32 | 송재근
먼 곳 호주에서 오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기뻤어요..따님와 자매님께서 빨리 가셔서 많은 대화는 못나누었지만 밝은 표정에서 그리스도안에 있는 한 가족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먼 곳에서도 주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09-12-28 15:43:26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