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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볼 때마다 아버지의 오묘하신 솜씨를 느낍니다. 아가도 엄마도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래요. 전 솔직히 너무 힘들게 지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 많아요. 후회없도록 양육의 시간을 잘 보내시리라 믿어요. 교회에 나오시면 교제도 하고, 아이들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눠요.
2009-07-30 10:53:40 | 진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