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51개
뉘집 아기인지 참 이쁘네요!!! ㅋㅋㅋ 태어난지 5일 째 되는 지금은 저 때보다 더(?) 귀엽답니다. ^^ 아직은 많이 서툴고 부족한 엄마지만 기도해주신만큼 건강하고 온유한 아이로 자라나도록 노력할께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__)
2009-07-15 14:14:17 | 정연희
홍승대형제님의견 + 역시 몸을 쓰는 노동이 즐겁슴돠^^ 함께하는 일이 참으로 즐거웠어요~~ 어머님이 쬐금 힘들어 하셔서 , ㅎㅎ 겨울 되기전에 어르신들을 위한 온돌방 준비를 해야하지않을까요?? 하하 형제 자매님들 모두 모두 애쓰셨습니다.. 한두주 후에 나머지 창들도??? ㅋ (근데 .. 허벅지가 당기네요.. 아마도 같이 고공팀이었던 정재훈 형제님도 그러실듯..ㅋㅋㅋ)
2009-07-14 00:39:18 | 김형석
아기공주님 이제야 얼굴을 자세히 보게되네요. 너무 어린아가래서 제 숨소리에도 해가될까 멀리떨어져서 숱많고 새카만 머리만 보구서 마냥 조심스레 신기해만 하다가 왔어요..ㅋ 엄마랑 푹 쉬고 빨리 말똥말똥귀여운 공주님의 자태를 얼른보고파요^^
2009-07-13 21:14:51 | 장영희
어쩜 머리카락이 저렇게 벌써 새까맣게 나 있을까? 머리카락 공주 되려나..? 하하. 축하합니다. 아기 아빠, 엄마 형제, 자매님.. 기쁨덩어리가 주어졌네요. 이제 매일 웃을 날만 있을 것같네요. 하나님께서 아주 이쁘게 잘 키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속에서, 말씀 속에서, 찬양 속에서 자라는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07-13 17:59:27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