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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 아기인지 참 이쁘네요!!! ㅋㅋㅋ 태어난지 5일 째 되는 지금은 저 때보다 더(?) 귀엽답니다. ^^ 아직은 많이 서툴고 부족한 엄마지만 기도해주신만큼 건강하고 온유한 아이로 자라나도록 노력할께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__)
2009-07-15 14:14:17 | 정연희
홍승대형제님의견 + 역시 몸을 쓰는 노동이 즐겁슴돠^^ 함께하는 일이 참으로 즐거웠어요~~ 어머님이 쬐금 힘들어 하셔서 , ㅎㅎ 겨울 되기전에 어르신들을 위한 온돌방 준비를 해야하지않을까요?? 하하 형제 자매님들 모두 모두 애쓰셨습니다.. 한두주 후에 나머지 창들도??? ㅋ (근데 .. 허벅지가 당기네요.. 아마도 같이 고공팀이었던 정재훈 형제님도 그러실듯..ㅋㅋㅋ)
2009-07-14 00:39:18 | 김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