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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주님 이제야 얼굴을 자세히 보게되네요. 너무 어린아가래서 제 숨소리에도 해가될까 멀리떨어져서 숱많고 새카만 머리만 보구서 마냥 조심스레 신기해만 하다가 왔어요..ㅋ 엄마랑 푹 쉬고 빨리 말똥말똥귀여운 공주님의 자태를 얼른보고파요^^
2009-07-13 21:14:51 | 장영희
어쩜 머리카락이 저렇게 벌써 새까맣게 나 있을까? 머리카락 공주 되려나..? 하하. 축하합니다. 아기 아빠, 엄마 형제, 자매님.. 기쁨덩어리가 주어졌네요. 이제 매일 웃을 날만 있을 것같네요. 하나님께서 아주 이쁘게 잘 키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속에서, 말씀 속에서, 찬양 속에서 자라는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07-13 17:59:27 | 백화자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정말 좋은 자리였읍니다. 일하면서 나누는 즐거운 대화, 사랑. 뒷편에서 음식으로 화답하여 주시는 자매들의 마음. 한편에서는 성가연습으로 듣기 좋은 찬송이 계속 울리고,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너무 좋았읍니다. 주님의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주님. 저를 여기있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7-13 11:35:34 | 홍승대
어제 6시간 이상을 땀을 흘리며 형제님들께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이제 교회위치를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이 있기에 교회는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습니다.   일하는 즐거움...이것은 형제들만의 공유물은 아니었습니다.  보는 자매님들도 음식으로 화답했던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2009-07-13 11:08:10 | 관리자
지난 주에 아이들이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우리는 순수함과 순진함을 보았고 하나 더 형제애도 덤으로 보았지요. 도준이가 도이를 보살피는 장면에서... 모두들 우리 교회에 와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고 부모님과 어른들께 순종하는 아이들로 자리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09-07-13 10:59:32 | 관리자
세상에 나온 지 3일 된 아기 입니다. 얼굴이 올망졸망 예쁘게 생겼지요? 앞으로 무럭 무럭 자라나서 우리 교회에 행복지수를 높여 줄 아기이지요. 엄마 아빠된 김 지훈 ,연희 자매님도 아기를 키우며 하나님의 심정을 더욱 체험하길 바라며...
2009-07-13 10:51:1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