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힘내세요,네~~~홧팅!!!
2009-12-14 00:11:21 | 정승은
킾바이블에 가시면 김문수형제님이 해석해 주셨네요.
이렇게 금방 금방 들어주고 도와주는 분이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
2009-12-12 12:05:01 | 정혜미
방문드린다는것이 갑자기 바뻐져서 죄송합니다.^^; 아직 상동에 게신지요? 올해가 가기전에
꼭 식사같이 해야죠^^
2009-12-12 10:52:41 | 송재근
반갑습니다.
시간이 되면 2008년도 것들을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몇 개만 올렸습니다. 곧 MP3 CD에 2008, 2009년 설교를 담아 배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12-12 10:01: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래감만에 사랑의침례교회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분들 건강하신지요
이렇게 나마 인사를 드릴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신
목사님 및 관리자님 2008년도 목사님의 설교를 홈페이지에 올릴수 없는지요
카페에 2008년도 목사님의 설교가 링크가 되어 있는데 예전의 홈페이지 주소여서 설교를 들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상한갈대 부터 시작하여 1년의 설교가 올라와 있지만 지금은 링크주소가 없어 아쉽게도 들을수가 없게 되어서요
2009-12-12 00:31:03 | 고동현
어제 미국에 계신 한 자매님이 저와 제 아내를 위해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 왔습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보여 주는 소망의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요즘 육신이 힘들고 목사로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깊이 생각하느라 지쳐 있습니다.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찾아야 할 텐데....
이 자매님은 사실 남편이 중병에 걸려 본인 스스로 위로를 받아야 할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오히려 부족한 저를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제 정수영 목사님의 교회사 강의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무고하게 죽어간 믿음의 선진들을 보면서 다시 힘을 얻습니다.
힘을 내서 믿음의 경주를 완주합시다.
샬롬.
(*) 강이 나오며 firefly가 있는 그림의 맨 끝은 its own light이 되어야 합니다.
(*) 누가 영어와 함께 번역해서 올려 주면 좋겠습니다.
2009-12-11 19:10:21 | 관리자
정성이 듬북 담긴 맛있는 김치! 넘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2009-12-10 20:02:08 | 정성훈
단단히 무장들 하고 오세요
2009-12-10 09:44:28 | 송재근
형제님 자매님 가정을 너무너무 환영해요.. 아이들도 잘 적응할수있도록 기도하고 있어요..아이들의 영적인 문제도 무시못할 점이죠..모두가 같이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하며 따뜻한 한마디로도 격려했으면 해요..
2009-12-10 00:21:51 | 정승은
날씨가 많이 추워서 각자 완전 무장하실 준비를 하셔야 할 듯.. 장갑과 목도리 등 필수품들 챙기셔여~~
2009-12-10 00:01:52 | 정승은
너무나 황송한 글이 올라와 있었군요.. 어머님께서 저희 교회를 돕고 싶으신 마음에 김치로 하시고 싶으시다며 주셨어요.. 어머님께 한없는 감사를...전해드릴께요.. 하나님께 감사!!
2009-12-09 23:59:12 | 정승은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2009-12-09 21:31:40 | 송재근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009-12-09 21:31:12 | 송재근
언젠가 기도 모임에서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시도해봤는데 방법을 잘 몰라서 인지 제대로 안되어 포기했었는데 다시 적극적인 마음으로 참여해야겠네요.
대부분의 성도님들께서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더욱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출판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2009-12-09 16:41:44 | 김상희
풍성한 김치 만큼 교회의 식탁이 풍요해진 느낌입니다.
겨울 동안 김치 걱정 한 시름 놓았구요..
어머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꼭 전해주세요.
2009-12-09 16:33:09 | 김상희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항상 이렇게 수고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2009-12-09 12:53:39 | 이청원
KeepBible 사이트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습니까?
이 사이트를 유지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누구나 여기의 서비스를 당연한 것으로 여길지 모르지만 이 일을 위해서는 많은 수고와 아픔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가 있습니까?
확신이 있습니까?
그러면 알려야 합니다.
세상 대부분 교회에서는 이런 진리를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성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대부분의 교회 목사들은 이런 것을 성도들이 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를 위해 문서가 필요하므로 책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런 책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생명의 말씀사와 교보문고 사이트 등에 가서 우리 성경과 책들에 대해 긍정적인 소개의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땀과 희생이 없이는 이런 사역을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이 아이들이 장성했을 때에 이 나라에 바른 말씀이, 바른 책들이 없다면 그들이 어디서 헤매겠습니까?
천국과 지옥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책을 본 적이 있습니까?
주님의 진리를 위해 희생 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 사역을 돕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9 12:25:00 | 관리자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구리에 사시는 김성조 형제님 가정에서 교회를 위해 김장 김치를 보내 주셨습니다.
제가 매주 잊어버리고 광고를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 형제님 어머님이 수고하셨습니다. 가져오느라 정승은 자매님이 큰 고생하셨습니다.
교회를 대신해서 두 분에게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김치 먹을 때마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richly!
2009-12-09 10:57:38 | 관리자
매월 둘째 주는 전도하는 주입니다.
날이 추워져도 나갑시다. 어른 아이 모두 외투를 입고 같이 나갑시다.
우리의 믿음이 확실함을 세상이 알게 합시다.
전도 부장님이 모두 참석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12-09 10:54:01 | 관리자
김준회 형제님은 빨리 찬양대에 합류해 주시고 우리막내는 빠른시일내에 피아노 독주로 찬양을 주님께 올려주세요^^
2009-12-07 23:42:07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