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시월이 되네요.
어린이들의 기도하는 모습이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복층도 이제 채워지고 있어서 얼마 지나면 또 자리가 모자라지나 않을지~
청년들이 200인분의 음식을 해내다니 참 대견합니다^^
우리는 주님앞에서 또 이렇게 살아냈어요^^
2019-10-02 12:36:24 | 이수영
안녕하세요?
인천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인천 학생인권조례 반대 의견을 게시하였습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첨부파일과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습니다.
10월 31일까지 1000개의 댓글이 달리면 도성훈 교육감이 응답한다고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을 내서 댓글을 달고 링크를 공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www.ice.go.kr/dosirak/view.do?seq=248&page=1&m=0101&s=supper
2019-10-02 09:11:29 | 관리자
웅장함,하나님의 엄위로우심앞에
그저 주님!!! 오직 하나님만 영광받으소서!!!
채리티 콰이어! 우리교회의 보배
수고해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10-02 08:22:38 | 김경애
어느새 2019년도의 9월까지 지났습니다.
9월모습 보고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67073
참 감사한 소식이었지요.
https://youtu.be/WnQcp7_-4Ng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우소원 자매님의 주님께 감사
https://youtu.be/N-0-AkqTAkc
오후 간증에는 심경아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 간증이 있었습니다.
오후 4시부터는 이언주 의원께서 오셔서
1부 https://youtu.be/Ib-FHfu6ogU
진보의 두 얼굴, 문재인 정부 조국의 위선과 사회주의를탄핵한다라는 주제로 말씀해주셨습니다.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u1ThzaKMf-4
그리고 우파유튜브에 우리의 마음을 모아 후원한 일도 있었습니다.
9월 둘째 주일에는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https://youtu.be/aocuHyinkds
채리티콰이어의 기억하라
https://youtu.be/su8Y5dPpdnQ
여성 중창의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https://youtu.be/KC3U9xBKCNA
고모와 조카이지요, 우종미,우소원자매님의 어두운 밤 내게 닥쳐와도
정윤재 형제님의 모습입니다.
스마트 폰의 해악, 스마트폰 보다 더 스마트한 성도 라는 주제로 강의 해주셨습니다.
초등부, 중등부도 와서 경청했습니다.
스마트한 성도되기, 약속해요. ^^
주일 아침 로비에서는 하남, 구리 지역성도께서 섬기셨습니다.
호주에서 날아 온 김승연 자매님의 손자, 얼마나 좋으실까요.
그새 또 많이 자란 귀요미 조이~
주일 아침 5분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층 풍경
채리티 콰이어의 그는.
https://youtu.be/o_d41Zjx_hY
오후에는 아이들이 교회로 부터 가까운 곳에서 야외활동을 했습니다.
사진만 봐도 율동을 정말 잘한 느낌입니다. ^^
부모님 눈에서 꿀 떨어지는 소리가.....똑똑.
오후간증시간, 강화영자매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몇주동안 준비해서 설교하시는 형제님 모습입니다.
10월 첫 주일까지 설교코칭 합니다.
오후 4시부터 4층 글로리아홀.
마지막 주 저녁은 청년부가 만들었습니다.
200인분을 거뜬히 해낸. ^^
조금씩 가을빛이 보입니다.
다가오는 10월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항상 깨어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되길 바라며
9월 모습 보고 마칩니다.
샬롬.
2019-10-02 01:28:30 | 관리자
2019년 9월 2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o_d41Zjx_hY
2019-10-01 23:43: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9년 4분기 기도 말씀낭독 등 순서를 올립니다.
(*) 순서를 맡으신 분은 최소한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사정이 있어 순서를 바꿀 경우 미리 예배 진행부에 알려주기 바랍니다.(***) 어떤 주일에 특별 행사가 있으면 그날 오후 설교나 간증은 다음 분기로 넘어갑니다.
2019-09-30 11:53:18 | 관리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9-09-30 10:12:45 | 이수영
아멘.
눈물이...
감사가...
2019-09-30 10:11:09 | 이수영
안녕하세요?
9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이사야 45-66장
1. 이사야 45장에 반복되는 표현입니다. 빈칸을 채워보세요.
“나는 ( )니라.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으며 나 외에는 신이 없느니라.”
정답: 주 (the LORD)
2. 이스라엘의 구속자이시며 만군의 주이신 분의 이름은 무엇인가? (사47장)
정답: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사47:4)
*3~4번 : O X 퀴즈 (사48-49장)*
3.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는 이스라엘이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O, X)
정답: O (사 48:17)
4. 여인이 자기의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범죄한 이스라엘을 잊으실 수 있다. (O , X)
정답: X (사 49:15)
5. 인간의 죄를 제거하시는 메시야에 대한 예언의 말씀은 이사야서 몇 장에 나오는가?
정답: 사 53장
6.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을 찾아서 적어보세요. (사55장)
“ 내 생각들은 너희 ( )들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같지 아니하니라.”
정답: 생각 (사 55:8)
7.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금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사악함의 결박을 풀어줌
② 무거운 짐을 벗겨줌
③ 학대 당한 자를 놓아줌
④ 사람이 자기 혼을 괴롭게 함
정답: ④ (사 58장)
8. 하나님과 사람의 사이가 분리의 원인은 무엇인가? (사59장)
정답: 불법 (사59:2)
9. 대언자 이사야는 인간의 모든 의는 무엇과 같다고 하였나? (사64장)
정답: 더러운 누더기 (사64:6)
10. 새하늘과 새땅이 창조될 때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사65)
① 슬피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 들리지 않음
② 내 백성의 날수는 나무의 날수와 같음
③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음
④ 사자가 흙을 먹음
정답: ④ (사65:25)
2019-09-30 09:52:25 | 관리자
<오늘 묵상 말씀>
레위기 17장 11절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니라. 내가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 뿌려 너희 혼을 위해 속죄하게
하였나니 피가 혼을 위해 속죄하느니라.
<피....속죄>
오늘은 하나님께서 혼의 속죄를 위해 피를 주신 것을 보며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죄가 들어온 기원을 생각하고, 그들의 무화과나무 앞치마 대신 <{주} [하나님]께서 또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니라(창 3:21)>를 기억하며 예수님의 피를 묵상하였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피 흘림....
너무 귀한 은혜의 피 흘림을 생각하며 이에 관련한 영상 자료를 찾다가 아래의 '예수님 십자가 고난' 영상을 보고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사53:5)> 말씀을 생각하니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https://youtu.be/dl-gPcynr4E
그리고 마지막에 <다 이루었다> 하신 말씀을 보니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 사랑이 느껴져서 영상은 끝났어도 한참을 눈물과 콧물로 붙잡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힘들고 길었던 지난 광야 생활을 돌아보며 그 가운데서도 이 작고 작은 나를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지켜주시며 보호해 주신 <다 이루었다> 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즐거이 찬양하며, 혼을 속죄하기 위해 피를 주시고 이 땅에 오셔서 피를 흘려 주신 예수님만을 신뢰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사야 26장 3장
주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2019-09-28 08:42:27 | 이정자
나라걱정에도 할수 있는 것이 없음에 낙심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며 살아가는 나날들
이러한 귀한 찬양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가사가 참 좋습니다 자매님들이 귀하게 준비하여 정성껏 드리는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2019-09-26 14:00:43 | 최지나
요즘같이 암울하고 답답함의 시간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두려워하지말라는 찬양으로
함께하시니 소망을 깆습니다.
귀한찬양으로 늘 함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9-09-25 19:40:32 | 김경애
안녕하세요?
인천 검단에서 오시는 이광호형제님(김어진자매님)의 아버님 이요섭어르신께서(78세)
2019년 9월 25일(수)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례식장: 계양청기와 장례식장 303호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9/지번:서운동142-31) 발인 : 2019년 9월 27일(금) 08시 40분
우리 교회에서는 9월26일(목) 저녁 8시에 장례식장에서 같이 모여 위로 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사랑 침례교회 애경사 위원회
2019-09-25 14:00:27 | 관리자
2019년 9월 2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KC3U9xBKCNA
2019-09-25 00:40:08 | 관리자
수줍게 카메라를 대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진리를 탐구하며 함께 좋은교회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형제님.
2019-09-24 09:29:05 | 이청원
형제님, 안녕하세요.
금요일에도 뵈니 금방 친숙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환영합니다.
2019-09-24 09:27:58 | 이청원
한 국가의 사상, 체제는 새의 날개가 아니라 머리입니다.
머리가 두개면 그 새는 곧 죽습니다.
머리가 없어도 죽습니다.
양날개처럼 균형감있고 조화롭게 잘 운영하는 지혜가 필요한거지요.
2019-09-24 09:06:59 | 김영익
감사합니다^^
2019-09-24 07:59:58 | 이수영
마음속에 품은것이 말로 포현되고 있으니
매사에 조심해야함을 다시한번 글을 읽으며
생각케 됩니다. 감사해요.
2019-09-23 19:22:02 | 김경애
요즈음 우리 교회에 많은 새로운 성도가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가 부정, 불의에도 입다물고, 국가의 사회주의체제 전환시도에도
외면하는 교회에 대한 울분으로 인해 매주 우리 교회 방문자가 꽤많습니다.
우리 교회의 철학 , 비젼, 믿음에 의거 우리 교회 믿음의 "정부"에서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가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산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도로 믿는다" 그리하여,
특별히 방문자와 교제시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것과 대치되는 교제로 방문자가 뜻하지 않는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는 2년 6개월 동안 성경과 정치, 애국 강의를 교육 받았음에도 중도니 사회주의와 섞어
가야한다는 둥 이 같은 생각에 벗어나지 못하면, 같은 사상을 지향하는 교회를 찾아
조용히 떠나는 것이 영적으로 평안할 듯 합니다.
2019-09-23 19:11:00 | 주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