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매님! 처음부터 린을 너무 웃기신 것 아녜요? 안 봐도 비디오 ~~~ 암튼 늦은 시간에 수고들 하셨어요. 저흰 마음으로 마중했답니다.
2009-12-03 13:33:33 | 진숙희
형제님! 특송이 있는지 몰라서 카메라를 준비 못 해서 아쉬웠어요. 남편과 결심했죠. 이제부터 꼬 ~ 옥 매 주 가져 가기로요. 형제님 다음엔 잘 찍어서 올려 드릴게요.
2009-12-03 13:30:44 | 진숙희
홍자매님(?)은 부지런쟁이~ ㅋㅋ
2009-12-03 09:49:19 | 송재근
리네타와 성도들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12-03 09:40:18 | 김상희
부지런도 하셔라.. 어느새 사진과 글이 올라오다니.. 감사해요.
2009-12-03 07:30:14 | 백화자
홍자매가 드디어 글을 올렸어요!!ㅎㅎ
교우사진에 리네타와 첫만남을 올렸으니 참조하세요. ^^
2009-12-03 01:31:03 | 이청원
공항에 다녀 오는 길입니다.
리네타가 드디어 왔네요.
멀리서 봐도 금방 알아봣읍니다.
사진을 통해서 자주 얼굴을 대했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4개월동안 리네타와 우리 모두를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09-12-02 23:36:46 | 홍승대
목사님 말씀에 요즘 많은 은혜 받고 있지만 긍금한게 더 많아지고 있네요 ^^
keepbible에 가입했는데 아이디와 비밀번호 때문에 궁금해서요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메일로 보냈다고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멜에는
오지 않아서 ㅋㅋ제가 멀 잘못한건지 궁금 합니다
2009-12-02 23:10:08 | 김우건
주님께 대한 감사함을 눈물로 고백하게 하는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2009-12-02 21:31:02 | 김상희
누가 더 오시나..해서 들어와봤더니...오~호...한 가족이 더 온다고 하니...반갑군요. 환영인파(?) 가 볼 만하겠어요. Welcome .. 팻말까지 들어야 하지 않나...? ㅎㅎ.
2009-12-02 18:17:02 | 백화자
찬양은 단지 노래가 아니라 영혼과 마음 그리고 삶을 나타내는 고백이어서
더욱 듣는 이로 하여금 감명을 주었습니다.느낄 수 밖에 없는 진심이어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가사를 보지 않고 부르는 찬양은 더욱 강하고 확실한 메세지로
전달되더군요...!!!!
2009-12-02 17:55:07 | 정혜미
이번 주일 오전 특송은 정말 좋았습니다.영혼의 찬양이었습니다.전체를 찍지 못해 유감입니다.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009-12-02 16:44:36 | 관리자
이따봐요 린~ ^.~
2009-12-02 13:49:37 | 이청원
이따 뵐게요. ^^
2009-12-02 13:49:03 | 이청원
마중 잘 하고 오세요~~~
2009-12-02 13:19:38 | 김상희
우리집에서 버스로 30 분이면 인천공항에 갑니다. 제가 갈께요.
2009-12-02 10:45:53 | 백화자
여기서 자매님을 뵙게 되니 넘 기쁘네요.. 저도 자매님덕분에 정확하게 알 수있는 계기가 되었슴 좋겠어요..
2009-12-02 09:45:18 | 정승은
You must be in the plane coming to Korea now..I understand the oweful feeling that I had before when I was going to USA in first time.. kinds of fear, exciting, something like that..After you arrive at the airport in Korea, I want you to feel warm and love.. See you on this Sunday!!
2009-12-02 09:43:41 | 정승은
그렇군요.. 사실은 너무나도 기다렸는데.. 저희는 마음은 굴뚝인데 오늘이 제 생일이라 (ㅋㅋ??) 그러지 못할것같구요.. 많이 기다렸는데 막상 만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요.. 짧은 영어로 많이 연습을..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2009-12-02 09:36:13 | 정승은
저런 내일 추도예배가 있어서 못가는데 참 아쉽네요^^;
2009-12-02 00:09:19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