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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천환 형제님, 환영합니다. 주일마다 예배도 드리고, 여동생도 만나는 즐거움을 누리시겠어요. 온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면 좋겠습니다. 함께 섬기며 교제하며 그날이 오기까지- 반갑습니다.  
2019-09-21 08:37:35 | 이수영
 우선 정의로운 사랑침례교회를 찾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여러 자매님, 형제님께서 반겨 주시니 저 또한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성도님들의 가정과 직장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19-09-19 09:25:10 | 오춘옥
자매님 사진으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아드님도 함께하셨군요 든든하시겠어요 기뻐서 성도님들께 아드님 소개하는 모습을 멀리서 보았답니다  두분 함께하게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9-09-18 11:15:09 | 김현숙
아드님과 교회에 함께온날 자매님께서 기뻐하시는 환한 모습을 보면서 부모의 마음임이 뭉클하게 와닿았습니다. 환영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늘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9-09-18 05:18:09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