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늘 뵐때마다 편안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함께함을 감사드립니다
2019-09-17 10:28:41 | 문영석
푸근함이 묻어나는 두분과 함께 하게되여 기쁘고 반갑습니다.
교회에서 지나치면서 뵈었는데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16 15:33:09 | 김영익
자매님 환영합니다.
가까운 근방에서 출석하시니 좋으시겠어요.
함께 배우고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16 15:29:53 | 김영익
감사합니다^^
2019-09-16 11:44:25 | 이수영
항상 미소로 화답해주시는 두분이시죠, 반갑습니다.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2019-09-16 11:27:26 | 이청원
말씀따라 오신 자매님, 반갑습니다.
자매모임도 나오시니 함께하니 좋습니다.
환영합니다.^^
2019-09-16 11:16:51 | 이청원
안녕하세요?
9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이사야 1-22장
1. 소, 나귀와 같은 동물들도 주인을 알지만 이스라엘은 주인을 알지 못하며 누구의 분노를 일으켰는가? (1장)
정답: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사1:4)
2. 시온에 남은자,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살아 있는 자들 가운데서 기록된 모든 자들은 어떠하다고 불리는가? (4장)
정답: 거룩하다 (사4:3)
3. 이사야5장에는 (화가 있을 것이다)라는 경고의 메시지가 자주 등장한다. 그 대상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① 악을 선하다 하는 자 ② 선을 악하다 하는 자 ③ 자기 눈에 지혜로운 자들
④ 독주와 포도주로 붉게 된 자들 ⑤ 칼을 쳐서 보습으로 만든 자들
정답: ⑤
4. 이사야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만군의 주를 뵈었을 때, 그분께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까?하시는 음성에 어떻게 대답하였는가?정답: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6:8)
5. (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예언의 말씀은 이사야서 몇장에 나오는가?
정답: 이사야 7장
6. 다음 ( )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 (11장)
“ 이새의 줄기에서 한 막대기가 나며 그의 뿌리에서 ( )나서 자랄것이요”정답: 한 가지가 (사11:1)
7. 내가 하늘로 올라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고 하다가 지옥 끌려갈 운명에 처한 존재는 누구인가? (14장)정답: 루시퍼(마귀, 사14:12)
8.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대언자를 통해 모압은 어떤 곳이라고 평가하셨는지 다음 ( )를 채워보세요. (16장)“ 우리가 모압에 교만에 대해 들었는데 그가 심히 ( ) 하도다.”
정답: 교만 (사16:8)9. 주께서 이사야로 하여금 허리에서 굵은 베를 풀고 발에서 신을 벗은 채로 몇 년간 돌아다니게 하여 이집트와 에티오피아를 향한 표적과 이적이 되게 하셨나?정답:3년 (사20:3)
10. 다음은 어느 나라에 멸망에 대한 말씀인가?(21장)“ 바닷가 사막에 대한 엄중한 부담이다. 남쪽의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는 것 같이 사막으로부터 두려운 땅으로부터 그것이 임하는도다”① 시리아 ② 모압 ③ 블레셋 ④바빌론 ⑤ 아라비아
정답: 바빌론(사21:1)
2019-09-16 10:06:08 | 관리자
두 분 환영합니다^^
웃는모습이 닮으셨어요~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우리교회 가족사진을 찍으신 것은 확실히 사랑교회의 모든 가치와 문화에 동의하신 것을 입증하지요.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019-09-16 08:58:48 | 이수영
늘 웃음띤 모습의 주인공 진미희 자매님이셨군요.
형제님과 함께 다정한 모습입니다.
주일아침에 홈피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오늘 교회에가서 인사를 꼭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영합니다.
이제 사랑호에 탑승하셨으니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셨음 합니다.
2019-09-15 06:19:22 | 김경애
안녕하세요 오춘옥자매님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도 인천 논현동에서 출석하고 있습니다.앞으로더 많은 교제를 통해 뜻깊은 시간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2019-09-14 23:01:03 | 정관영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오시는
차대욱 형제님과 진미희 자매님 입니다.
2019-09-14 22:45:28 | 관리자
오 춘옥 자매님 환영합니다^^
함께 주님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사시니 부럽습니다^^
반갑습니다.
2019-09-14 09:49:36 | 이수영
가까운 곳에서 출석하고 계시는군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진리안에서 참 자유함과 평안함으로 지내시기를
소망합니다.
2019-09-14 08:52:08 | 김경애
인천 논현동에서 오시는
오춘옥 자매님 입니다.
2019-09-14 01:18:09 | 관리자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며 행동을 보여야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저들이 어쩌지 못 하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우리의 의지를 확실히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단호하게 공산주의 반대를 외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2019-09-12 06:43:40 | 박 기성
국민들이 다 보고 들었음에도 그 실체를 모르는, 관심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이 일들의 결말을 아십니다.
바라옵기는 주님께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9-09-11 13:38:46 | 이수영
주님 배반딩한 그밤에...
가슴뭉클함이 밀려오는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주님을 기억하고 그사랑을 다시한번 새기는 시간입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감사드립니다.
2019-09-11 12:47:48 | 김경애
2019년 9월 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ocuHyinkds
2019-09-10 21:37:42 | 관리자
아멘!!!
2019-09-10 19:24:20 | 최지나
생각지도 못했던 사회주의가 추구하는 이념들을
거리낌없이 말할수 있다는 자체가 놀랍고
무슨 야욕이 있어 그런 수치와 모멸감을 당하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했던 시간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들이 저런거구나
인생 길어야 7.80인데...무슨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나님께서 하만의 계획을 여지없이 꺽으신것처럼
이나라를 지키실것을 믿고
공의의 하나님께서 처단하시리라
2019-09-10 19:16:43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