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지못해 너무 아쉽네요... 좀더 자매님들과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가볍고도 깊은교제를 할수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800년된 은행나무 참 대단하죠?
전 저희남편과 작년가을 성주산을 넘어 소래산에 올랐다 내려오는길 잠시 들렀는데 그땐 노랗게 물이 들어있었는데....초록빛 은행나무도 장관이 참 보기좋았겠다..짐작이 되네요...그래도 은행나무아래 활~짝 웃고있는 우리 지체들이 훨씬 아름다워 보입니다~ㅎㅎㅎㅎ
2009-06-02 15:13:45 | 장영희
앗..언제 . . ( 왠지 ,, 손오공 출연진같은 분위기가.. 헉)
2009-06-02 03:44:12 | 김형석
맛있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못먹구 먼저가서 아쉽네욤 ㅋㅋ 근데 메뉴가??
2009-06-02 03:41:58 | 김형석
800년 된 은행나무 밑에서(인천 대공원)
2009-06-01 18:27:02 | 관리자
은행나무 집에서(인천 대공원)
2009-06-01 18:24:11 | 관리자
우리교회 성도들(인천 대공원)
2009-06-01 18:22:55 | 관리자
이탁영, 이호임 성도님(인천 대공원)
2009-06-01 18:22:00 | 관리자
주일학교(인천 대공원)
2009-06-01 18:20:45 | 관리자
김형석, 송재근 형제님(인천 대공원)
2009-06-01 18:19:55 | 관리자
인천 대공원에서 자매님들
2009-06-01 18:18:47 | 관리자
우리 교회의 막내들
2009-06-01 18:17:53 | 관리자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첫번째 발표입니다.
2009-06-01 18:16:40 | 관리자
희원이가 와서 우리의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2009-06-01 18:15:26 | 관리자
두분의 아름다운 미소가 사랑침례교회 모습같아요 ..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환~~한^^
2009-06-01 15:15:56 | 장영희
처음 찾아갔을때가 생각납니다. ^^;
2009-05-11 09:50:33 | 송재근
두 분이 주님 안에서 더 아름답게 성숙하기를 원합니다. 아가페는 의지적인 사랑이에요. 알지요? 집사로 봉사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셔서 두 분께 감사합니다.
2009-05-06 23:40:06 | 관리자
앞으로의 결혼 생활이 주님 안에서 복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휴거의 믿음 속에서 사세요.
2009-05-06 23:37:32 | 관리자
교회의 맏형으로 늘 듬직하게 행동해 오신 이재식 형제님에게 감사합니다. 두 분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9-05-06 23:34:19 | 관리자
바르게 커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기를 원한다. 다른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는 믿음의 딸로 굳건히 서기를 원한다. - DSJ
2009-05-06 23:31:50 | 관리자
진리로 인해 두 분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 모두에게 복이 됩니다. 샬롬
2009-05-06 23:30:1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