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우리 교회에서 가장 멋진 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매주 멀리 구리에서 아이들하고 오느라 너무 힘들지요. 감사합니다.

매주 일찍 오셔서 교회를 청소해 주시고 화요일 성경 공부때는 늘 두 분이 함께 오셔서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사업과 아드님에게 주님의 손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송재근 형제님과 자매님은 이번 주에 부부 사진 찍으세요.

멋져요~~~

두 분, 말수는 적으나 맘은 보들보들 .. 아드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도이 도준이가 엄마 아빠를 닮아 그렇게 잘생겼군요.^^ ㅎㅎ 우리 한마음으로 아자 아자!

카메라맨이 누구신지?.. ㅠㅠㅋㅋ

건강하세요~~~

그럴까요? 이모노릇이 쉽지만은 않을텐데~^^

주님이 맺어주신 소중하고 오래된 인연!!~

두 분 아름다워요^^

왜들 빠지시고 그러세요~~ㅎㅎ 다시 찍어요 우리.. 참 그러고 보니 희원이도 빠졌네?ㅋ

저도 빠졌으니 무효 ㅋㅋㅋ

동화가 너무도 좋아하는 준영이. 이 친구에게 제가 배울점이 많더라구요. 아주아주 이뻐요. ^^

이탁영 성도님 간증듣다 눈물, 콧물, 웃음 다뺏습니다.^^ 항상 이렇게 두분 건강하신모습으로 함께 해주실거라 믿어요. ^^*

부부가 닮는다....라는 말, 정말 실감나는데요.^^ 항상 배울점이 많아서 따라가려고 노력한답니다. 노력, 노력, 필승, 필승, 아멘!!

이상(?)한 요리사아닌 요리사 만나서 한달에 한번씩 고생 해주시는 제 파트너 이효순 자매님, 자매님 아니면 제가 어떻게 요리를 마~악 맹글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막내동생처럼.....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정겹고 마음이 따뜻해지던지요.^^ 말 나온김에 우리아그들도 조카로 할까여?? ^^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의 두분. 이렇게 우리교회에서 만남으로 교제할수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 안드릴수가 없네요. ^^

모두 제가 사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