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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를 듣고 루터의 밧모섬을 읽으며   드디어 기다리던 요한복음 강해!!! 예수님의 제자중 특별한 사랑을 받았고 특별한 열심도 있었던 제자요한 또한 예수님의 승천후 제자들과 40여년을 같이 활동하고 모든 제자가 순교한 후에도 혼자 25여년을 살아내며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 하고야 만 사도요한 성경의 첫5권 모세5경을 모세가 기록했듯이 성경의 마지막 5권 (요한복음,요한1.2.3,요한계시록)을 요한이 기록하고야 만다. 사람을 통하여 기록으로 남겨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사도요한이 마지막 계시를 보았던 곳 밧모섬!!!   “루터의 밧모섬” 이란 책을 읽으며 종교개혁을 했던 루터에게 밧모섬이 어디였을까 하며 책을 읽어봅니다.   1517년 10월 30일 비텐베르그 대성당에 “95개조의 반박문”을 붙인 후 모든활동이 금지된 루터가 1521년 4월 26일부터 1년간 바르트부르크성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이단으로 정죄되어 숨어서 지내야 했기에 너무나도 힘든 시간이였으나 이기간 루터는 교회의식 등에 관한 교리 확립, 많은 찬송가 작사 작곡, 오직믿음 교리 확립, 독일어로 성경번역 등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낸다.   사도요한이 늙고 힘없이 끌려간 밧모섬에서 세상의 되어질 놀라운 계시를 그곳에서 받았듯이 루터도 은둔의 시간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이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낸다.   혹시 이시간 사도요한의 밧모섬 루터의 바르트부르크 성과 같은 시간과 장소에 있는분이 계시다면 분명 그 상황이나 장소를 통해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말 그대로 풍전등화인데 하나님 이러한 상황을 통하여도 일하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2019-09-02 11:10:34 | 최지나
안녕하세요? 8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 시141-150 ]1. 내 영이 내 속에서 짓눌릴 때 주께서는 내 길을 아셨다. (O , X)정답: O (시142:3)2. 주님께서는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의 일부를 이름대로 부르신다. ( O , X )정답: X (시147:4)3. 시편의 가장 마지막 구절에는 주를 찬양하는 대상을 말해주고 있다. 누가 주를 찬양해야 하는가?정답: 숨이 있는 모든 것들 (시150:6)[잠언] 4. 아이는 그가 행한 것들로 그가 한 일이 순수한지 옳은지 알 수 없다. (O, X)정답: X (잠20:11)5. 젊은 자들의 영광은 그들의 힘이요. 늙은 자들의 아름다움은 흰머리이다 (O, X)정답: O (잠20:29) 6. 잠언에서 생명의 근원이 여기서 나오며 열심을 다하여 [이것]을 지켜야 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이것은 무엇인가?정답: 마음 (잠4:23)   7. 자기 자녀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녀가 어릴 때 무엇을 아끼지 않는가? (잠13)정답: 회초리 (잠13:24)   8. 이것은 지혜의 시작이며 사람의 생명 샘이 되며 사망의 올무들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이것은 무엇인가?(잠9; 잠14)정답: 주를 두려워하는 것 (잠9:10, 잠14:27)   9. 사악한 자들을 칭찬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잠28)정답: 법을 버리는 자들 (잠28:4)   10.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을 적어보세요.호의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 ) 는 칭찬을 받으리라.정답: 주를 두려워하는 여자 (잠31:30)    
2019-09-02 09:48:38 | 관리자
올바른 지혜와 지식을 권면해주시는 목사님의 배려덕분에   최근에 정치적 이슈와 맞물려 뜨겁게 화제의 중심에 있는   유익한 두 권의 책들을 시중 구매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두권 모두 읽는내내 너무 흥미롭고 신선한 내용이라    몰입감이 좋아 금방 읽었습니다.   이영훈 교수님,이언주 의원님 그리고 사랑침례교회의 공통점은 불편하고 아플 수 밖에 없지만  진리와 진실의 추구에 투신하는 어리석은'비주류'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따가운 시선과 냉혹한 편견속에서도 우리의 양심을 버리지 않고 변개되지 않은 참 하나님의 말씀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추구하고 그 가르침에 순종하며 믿음을 지켜나가는 우리 사랑침례교회와   학자로서의 양심과 국민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역사의 진실을 호소하며 세상에 분연히 맞서시는 이영훈 교수님   여타 정치인처럼 사리사욕에 양심을 내팔지 않고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자유주의자 투사의 그것으로 외로이 분투하시는 이언주 의원님...   각자의 위치에서 진리와 진실을 위해 세상의 풍랑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반석같은 '비주류'의 어리석음에 속해있는 제 자신이 뿌듯합니다.   서론이 너무 장황했네요.    글 재주가 일천한 저의 독후감상문 입니다. 아직 읽지않으신 분들께 제 감상문이 티끌만한 흥미라도 일으킬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겠네요. ‐---------------------------------------------‐-----------------------------   [반일 종족주의] 그 거짓의 역사 참된 애국심은 올바른 역사인식에서 비로소출발한다고 생각한다.이번에 출간된 이영훈 교수님외 5분의 학자분이 연구하고 저술하신 [반일 종족주의]를 읽고크나큰 충격을 받았다.지금껏 내가 갖고있던 일본에 대한 역사인식이이토록 엉터리였는지 이제야 깨달은 것이다.내가 갖고있던 날조된 역사관이 서서히 스며들어 마침내 고착화된 피해 의식으로 뇌리깊숙히박혀 있었던 것이다.아마 이 책을 접한 다른 사람들도 큰 충격을받았을 것이다.이 책은 프롤로그에서 거짓이 생활화된 한국인의 습성을 데이터로 일침을 가하기 시작한다.그것을 필두로 우리 정서안에 깊게 뿌린 날조와 왜곡의 역사ㆍ토지 수탈설ㆍ식량 수탈설ㆍ식민지 지배방식ㆍ노무 강제 동원(징용)ㆍ육군특별지원병,학도지원병 징병ㆍ대일 청구권ㆍ독도ㆍ쇠말뚝 신화(풍수지리 침략)ㆍ대한제국 고종ㆍ유교 샤머니즘ㆍ위안부반일정서 그 자체이자 반일을 규정 하는 그 모든것들에 대한 오로지 검증된 학술자료와 수치에 근거한 진실된 반박이자 바로잡음이 바로 이 책 [반일 종족주의]에 오롯이 담겨있다.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배는 무엇을 가감할필요가 없다.지도층(조선왕조)의 부패와 무능에 의한역사의 자연적인 흐름이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눈시울을 붉힌 파트가 있는데 읽으면서도 거북해서 몇번이나놓았다가 다시 들었던 위안부에 관한것이었다.다른걸 차치하고 그 눈물은 일제의 야만에 대한 분노도 아니요 힘없는 망국 조선에 대한 동정심도 아니요 오직 가녀린 여자의 몸으로 일제치하의 전시성황을 위안부로써도 굳건하고 당당하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피어내었던 문옥주씨의 에피소드였다.그녀는 비참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가족의 뒷바라지와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밝고 강하게 그 자신의 생을 살아내었다.어쩌면 그녀는 한 여성으로써 또 세 아이의 엄마로써 누구보다 자립적으로 살아내었는지 모른다.난 여기서 우리나라의 역사의 축소판을 보는것 같았다.강대국들의 틈바구니속에서 우리나라는 끊임없이 고통받고 신음하였다.더 이상의 자존감이 없어질 정도로...그러나 그 모든 시련과 상처를 극복하고이렇게 강하고 멋지게 변모되지 않았는가?망국 조선이라는 역사는 끊임없이 우리를 피해의식에 가둔 치욕의 역사가 아니라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멋지게 변모한것을더 돋보이게 하는 극복된 과거인 것이다.그런데 이렇게 멋지게 변모한 한국인을 늘 피해의식과 패배의식에 절어있던 조선인으로 회귀하도록 억압하고 강요하는 자들은 누구인가?나라와 백성을 사유물 취급하며 자신의 영달만을 향유하고자 끊임없이 외세에 의존하고 백성을 착취하며위기엔 비겁했던 그 고종과 민비는 오늘날의 누구인가?깊이 생각하고 또 이 책[반일 종족주의]를 유심히 읽어보고 지금의 일본과의 비정상적인대치국면에 현명한 국민의식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   이언주 의원의 [나는 왜 싸우는가]마지막 장을 덮으면서...나이 먹어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명언집 등 자기개발 서적으로 분류된 책들을 읽지 않게 됐다.철없을때 정작 실생활은 열심히 살지 않으면서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수기같은것을 읽기만 하면, 그런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치 나는 벌써 성공한거 같은 행복회로를 돌리는 못된 버릇이 자리잡는걸 느꼈기 때문이다.더군다나 현직 정치인이 펴낸 자전적 수필 종류라면 자기 변론이나홍보 성향이 크지 않나 라고 합리적 선입견을 갖게 될 것이다.그러나 직접 이언주 의원의 강연도 들어봤고 현재 그녀가 하고 있는활동상을 봤을 때 한번쯤은 시간을 들여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책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그녀가 현실 정치인으로서 겪어보고 바라본 문재인의 친위대를 자처 하고 있는'더불어 민주당'의 구성원들과 정체성,그리고 문재인이 추구하는 이념과 가치, 정책들의 민낯에 대해서 가감없이 비판한다.또 체제와 이념에 관한 본인의 생각,참된 보수의 이념과 정체성을 실현하는 정당이 없는 한국 정치판의 현실과 문제점.현재 한국이 안고있는 과제와 해결방안 등 책 분량(약400p)에 비해서 다양한 주제들을 담고있다. 보다시피 담겨져 있는 내용들은 대부분 제정신 박힌 일반 사람이라면 인식하고 공감할만한 주제들이고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우리나라의 노동시장(사기업,공무원)이 이렇게 경직되어있고 불합리하게 운영되고 있다는것이다.OECD 가입국가중 생산성이 가장 낮은 나라라는 타이틀은 괜히 얻은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요즘 나라가 워낙 엉망이라 이언주 의원이 던지는 화두는 유튜브나 인터넷 서핑중 많이 노출된 내용일 것이다.그런 익숙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면을 통해 잘 요약되고 정리된 것을약간의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좀더 명확하게 생각의 정립을 할 수 있다면일독을 권할만 하지 않나 싶다.예전부터 생각컨데 우리나라 정치판이나 관료들에 기업가 출신들이 많이 진출하고 채용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국력은 경제력에서 나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정치판을 꿰차고 있는출신들은 법조계나 학자 출신이 많다.그렇다 보니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경제정책면에서 상당히 경직되고 무능한 면모를 보이고 탁상공론적인 법안만 찍어내는것을 봤을때 앞으로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기업인,경제인들이 대거 등용되고 활약해야 되지 않나 싶다. 뭐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충분히 자랑스러워 될 만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조금은 야박했던것 같고우리나라 건국이 기독교적 가치관에 의해서 수립됐다는것에 대해서 기술하지 않았던 점이랑  박근혜 대통령탄핵이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무법적인 사건인지에 대해서 법조인이었던 본인이 본질을 놓고 술회했다면 어땠을까 한다. 개인적 사견을 덧붙이자면 요즘 정치판에서 이언주 의원처럼 진실되고 소신있게 정치 행보를 보이는 정치인은 없는것 같다.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인데도 아직까지도 본인의 체면과 밥그릇만 챙기기 바쁜것 같다.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는 우직함과 '유리천장은 없다'는 것을몸소 입증하는 그녀를 볼때 한국에도 '마가릿 대처'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마지막으로 읽다보면 '재앙의 문'이라는 문구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 의원의 트렌디한 유머감각도 소소한 웃음거리다.  
2019-09-01 22:20:39 | 박세원
혹시 올해 2019년 4월28일 '성경의 진리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교회에서 간증하신 분이신가요? 성함이 같아서. 방금 시청했는데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이 말은 그냥 일반적으로 어느 개인이 구원을 받았던 신앙적인 이야기만을 넘어서 자매님의 애국심 특히 공공의 장소에서 '좌파/사회주의/공산주의/주사파' 와 '우파/자유시장경제/자본주의' 등의 단어를 명확히 분별해 옳은 쪽에 서서 싸운다는 말씀을 선포하셨다는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에요. 타 대형교회 목사님들보다 더 깨어있고 용감하다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19-08-31 11:25:07 | 이동준
많은 분들의 칭찬(?)감탄(?)은 감사드리지만 반면으로 약각 걱정은 드네요. 너무 비판적인 사람으로 인식되면 남들이 저를 피곤한 사람으로 보게되고 그럼 저에게 접근하며 대하는데 부담가질 수 있으니까요. 저도 정상적인 평범한 사람이고 나름 이해심이 넓어요. 제 자신부터 많이 부족하고 가끔 실수도 하니까요. 그리고 미국에서 자라온 환경이 좀 달라선지 비교적 좀 잘 웃는 편이고 중학교때부터 교회에서 예배시간 어린 꼬맹이들 돌보아주는 일을 맡았기에 오늘도 어린아이들 보면 같이 놀고 싶어할 정도에요 (정신연령 낮음ㅎ).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2019-08-30 11:22:55 | 이동준
이틀간 안내해주신 유툽 동영상 반 이상을 시청했는데 정목사님의 설교/강해(?) 참 ... 좋네요. 특히 음악에 대한 내용... 어느 교회에서나 어느 목사님께서 이렇게 피아노와 리코딩으로 데모도 해주신다는게... 음악 전공도 아니신데... 아카데믹한 분이시라 아마 준비하시면서 두꺼운 책 몇권 가지고 독학하지 않았을까 그런 이미지가 그려지네요. 참 대단하시고 이 교회 교인들 복이 많으세요.
2019-08-30 11:06:26 | 이동준
형제님의 예리한 관찰력과 차분히 정돈된 글을 읽으면서 어떤 분일지 궁금하네요. 미국에는 침례교가 대다수이지요?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리고 나서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꼭 중간 점검을 받는 기분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것과 교회를 찾아왔던 첫 마음과 속중심이 변하지 않고 주님께 향해 가고 있는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동준 형제님! 다음주에 얼굴보면서 인사 나누면 좋겠네요~ ^^ 샬롬!
2019-08-30 09:45:13 | 주경선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에서는 2019년 9월 1일 주일 오후 예배 마치고 4시부터 이언주 의원을 모시고 애국 강연을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   주제: 문재인 정권의 위선과 사회주의를 탄핵한다 일시: 2019년 9월 1일 주일 오후 4시   샬롬   패스터
2019-08-29 19:28:4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오시는 박제화자매님의 남편 김영우형제님께서 2019년 8월 29일(목)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례식장: 인하대학교병원 2호 (인천 중구 신흥동 3가 7-206)    발인: 2019년  8월  31일 05시 30분  *모바일 부고장 http://funeralhelper.co.kr/?d=brHHRf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8.29 목) 8시에 장례식장에서 같이 모여 자매님을 위로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사랑침례교회 애경사 위원회  
2019-08-29 11:04:34 | 관리자
방금 옷차림에 대한 글 읽었는데 목사님이 교수님으로써도 오랜 기간을 일하신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네요. 설명이 참 논리적이고 정확하고 꼼꼼하시고 이해하기 쉽고. 그리고 무엇보다 목사님으로써 말씀에 힘이 있어 좋습니다. 좋은 자료 이렇게 잘 정리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8-29 10:00:15 | 이동준
사실 제가 여기에다 올릴 생각은 없었어요. 이 교회에 오전 예배드린게 딱 한번 뿐이고 딴 교회와 뭔가 확실히 다르고 개인적으로 마음에들어 윗 글을 개인 지인들 몇분께 보내드렸는데 여기에다가도 올려달라고 해서 조심스럽게 정성들여 수정할 부분 수정하고 올렸습니다. 교회 지역부터 큰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2019-08-29 09:51:40 | 이동준
  이분의 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의 글과 영상을 링크해드립니다.   1.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의 옷차림 http://www.cbck.org/PastorColumn/View/1au   https://www.youtube.com/watch?v=NjN--gtKSUQ&feature=youtu.be   2. 유튜브 검색 : 음악이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진다(좋은음악과 나쁜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y5guQJPRyUE   3. 유튜브 검색 : 헌금의 원리-십일조와 헌금,정동수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WY7u-5S5grU&t=56s   4. 유튜브검색 : 왜 안하는가1,2,3편 https://www.youtube.com/watch?v=nn4MGycIUrc   5. 유튜브검색 : 기독교적 세계관과 국가관 외 다수 https://www.youtube.com/watch?v=w9mi_T8VAKk   https://www.youtube.com/watch?v=gD671DozO-s   6. 사무엘깁 킹제임스성경1,2,3 두종류의 성경) https://www.youtube.com/watch?v=YdK3WJkHyoA 혼동의 도가니) https://www.youtube.com/watch?v=5Q_EH6_cFgU 믿음의 문제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XPcDLqkwq-4  
2019-08-29 09:49:02 | 김영익
매주 20~40명 정도의 새신자들이 전국에서 방문한다고 알고있는데 특히 한국에서는 가족이 다니는 기존의 교회를 쉽게 나올 수 없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기에 아쉽기도 하면서 반면으로 사랑침례교회에 희망이 보입니다.
2019-08-29 09:03:20 | 이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