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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큰아들과 곧이어 시작할 둘째가 살아갈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며 들으니 가사가 제 마음같아 뜨거운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그런 생활 하도록 기도로 도와야지 다시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019-04-10 08:53:25 | 김혜순
우리교회에서만이 느낄수 있는 엄마와 아들의 찬양 엄마의 기도로 자라나는 아들들 주님의 사랑을 받은자로  성장하여  곳곳에서 빛과 소금으로 역활을 감당하기까지 하나님의 보호와 동행하심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4-10 07:28:07 | 김경애
십자가 군병답게 우렁차고 씩씩함에 정신이 확 드는듯 합니다. 때에 맞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찬양대로 섬기시는 형제자매님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4-04 17:24:41 | 김경애
교회가 세속화되지 않고 교회만의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는게 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과 청년들의 복장에서 거룩함이 보이고 화음도 순결한 화음이어서 감동입니다. 외모도 이목구비의 대칭..이런걸 떠나서 세상이 평가하는 미의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아름다운 얼굴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찬양 입니다.
2019-03-24 14:06:21 | 권 효중
멀리서 오시는 분들의 얼굴을 한분한분 들여다보니 참 귀한 분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시간을 오가는 수고가 전혀 힘듦이 아닌 기쁨이라는 말씀이 잊혀지지 않네요. 오고 가는길에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평안하세요~!
2019-03-23 07:52:44 | 주경선
일산먼곳 통영,대전,천안,청주,여주이천,원주,양평,제천등 전국에서 이렇듯 모여 한목소리로 찬양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주 먼길 오고가실때 하나님께서 안전히 지켜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019-03-20 05:43:43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