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51개
벌써 적정인원이 차 버려서... 첫 예배 드리는 날 . 깜짝 놀랐습니다. 반 정도 채우리라 예상했는데.. 벌써 확장을 생각해야 하다니. 적어도 1 년 정도는 넉넉하게 쓰리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2009-04-16 17:23:10 | 백화자
옆에서 본 새 예배당입니다. 우리에게는 과분한 장소입니다. 아이들도 얌전히 앉아서 예배를 드리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앞으로 옥상도 주일에는 우리가 쓸 것입니다. 교제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샬롬.  
2009-04-15 16:47:5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