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미소 ^_____^
2009-04-24 17:50:27 |
홍승대 형제님의 해맑은 미소 ^^
2009-04-24 17:36:30 |
송재근 형제님의 넥타이랑 잘 어울리는 스마일 ^^
2009-04-24 17:34:58 |
형제님들 첫 설거지 봉사
2009. 4. 19.
2009-04-24 17:30:37 |
형제님들 첫 설거지 봉사
2009. 4. 19.
2009-04-24 17:28:16 |
종의 마음 주소서.
2009-04-17 23:59:25 | 정혜미
wow!!! such a high ceiling!! ^ ^
it's so good to see the house of the Lord full!
언제 한번 한국에 가야 할텐데...
2009-04-16 22:09:33 | 정베쓰
사모님 답글 땜에 혼자 웃었답니다.하하..
2009-04-16 17:26:46 | 백화자
벌써 적정인원이 차 버려서... 첫 예배 드리는 날 . 깜짝 놀랐습니다. 반 정도 채우리라 예상했는데.. 벌써 확장을 생각해야 하다니. 적어도 1 년 정도는 넉넉하게 쓰리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2009-04-16 17:23:10 | 백화자
꽃과 함께라니...꽃은 너무 희미하게 나왔는데 혹시 할미꽃?..ㅋㅋ
2009-04-16 11:22:09 | 정혜미
우리 꿈나무들 이제 주일학교가 있어서 정말 든든합니다.
2009-04-16 10:06:24 | 김상희
희원인 성도님들의 기도와 주님의 은혜로 공부도 잘 하고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4-16 10:05:09 | 김상희
꿈나무들.. 너무 예뻐요~
2009-04-16 10:01:51 | 김상희
두 분 너무 잘 어울리세요^^ 요즘 봄꽃들이 만개하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경이로움을 표현할 길이 없군요.
2009-04-16 09:58:37 | 김상희
청년 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그렇게 일 잘하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ㅎㅎ
2009-04-16 09:52:58 | 김상희
그러게요~ 곧 다시 확장공사 들어가야 하는건 아닌지..ㅎㅎ
새 예배당에서 드린 첫 예배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2009-04-16 09:48:22 | 김상희
꽤 넓다고 생각했었는데 몇자리 안남아 있네요...
2009-04-16 08:44:57 | 정혜미
옆에서 본 새 예배당입니다. 우리에게는 과분한 장소입니다. 아이들도 얌전히 앉아서 예배를 드리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앞으로 옥상도 주일에는 우리가 쓸 것입니다. 교제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샬롬.
2009-04-15 16:47:56 | 관리자
지난 토요일 예배당 대청소 후에 인하대학교로 가서 벗꽃, 목련, 진달래를 구경하고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거기서 봄의 향기와 함께 한 장 찍었습니다.
2009-04-15 16:41:47 | 관리자
지난 토요일 예배당 대청소 후에 인하대학교로 가서 벗꽃, 목련, 진달래를 구경하고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거기서 봄의 향기와 함께 한 장 찍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이제는 머리가 하얗군요. 그래도 마음은 스무살입니다.
2009-04-14 17:34:3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