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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 청소년들이 행동과 말을 얼마나 함부로 막하는지요 .... 그와 대조적으로 약간의 긴장과 두렵고 떨림으로 드려지는 찬양이 참 귀합니다 두 아들이 이 귀한 찬양대에 함께할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이러한 아이들이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기 바랍니다  
2019-08-21 13:59:07 | 최지나
형제님, 반갑습니다. 서로 얘기를 주고 받지는 못했었어도 교회에서 자주 뵈어서 그런지 낯설지 않습니다. 한 지역교회를 섬기게 되었으니 앞으로 기회가 되면 교제도 같이 하십시다. 교회에서나 세상에서나 하나님의 평강이 항상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2019-08-21 10:08:01 | 이남규
자매님, 사진으로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아마 6월 기도회때 교회 일찍 오셔서 1층 체리티홀에서 기다리면서 처음 뵈었던거 같은데 벌써 8월 중순입니다. 적극적인 성격이시라 그런지 안지 한 3년은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폭넓은 교회생활, 평안한 신앙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2019-08-21 10:02:31 | 이남규
두 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고 가족관계까지 알게되니 참 좋네요~!  과거 이재신형제님 통해서 사연을 들었던 그 매제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교회와서 정착할 때 이재신형제님 도움을 많이 받은 터라 더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면 같이 교제도 하고 은혜도 같이 나누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주님의 평강 가운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9-08-21 09:57:28 | 이남규
이재신 형제님의 형님께서 함께하시니 반갑고 환영합니다. 또한 이순태 형제님은 이재신 형제님의 매제가 되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영육이 강건하셔서 오랫동안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셨음 합니다.
2019-08-21 07:17:43 | 김경애
계월자매님!!! 반갑습니다. 모든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이제 새로 편성된 식사조에까지 합류하셔서 섬기시려 하시니 감사합니디. 자매님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이 늘 충만키를 바랍니다.
2019-08-21 07:10:44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