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짧지만 분명하고 쉬운 메세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배웁니다^^
2019-08-21 22:07:15 | 백윤정
자매님~환영합니다^^
환한 미소처럼 적극적인 성격이신가봐요. 한 교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2019-08-21 22:02:13 | 정소희
참으로 특별한 복을 누리시듯 친형제 두분이 오셔서 보기에 흐뭇합니다. 바른말씀 따라 한마음으로 더욱 친밀한 형제의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9-08-21 21:51:33 | 정소희
이 세대 청소년들이 행동과 말을 얼마나 함부로 막하는지요 ....
그와 대조적으로
약간의 긴장과 두렵고 떨림으로 드려지는 찬양이 참 귀합니다
두 아들이 이 귀한 찬양대에 함께할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이러한 아이들이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기 바랍니다
2019-08-21 13:59:07 | 최지나
형제님 반갑습니다~
함께 신앙생활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9-08-21 13:46:11 | 최지나
주일날 반갑게 인사해 주시던 자매님 넘 반갑습니다
회원가입도 축하드리구요
주님안에서 함께 성화의 삶을 이루어 가요
2019-08-21 13:26:23 | 최지나
어린시절의 추억을 공유하신 친형제분이 인생의 황혼의 시간도 같은 신앙으로
공유하시니 참 귀한 일이고 특별한 일인거 같아요
환영합니다~
2019-08-21 13:24:31 | 최지나
저희와 함께 같은 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9-08-21 11:22:44 | 김혜순
자매님 환영합니다~
주일에 교회 가면 눈을 크게 뜨고 찾아 인사 드려야 겠네요.
2019-08-21 11:21:15 | 김혜순
조금은 특별한 사진이네요~
친형제분들이 함께 교회를 정해 나오시니 의미가 남다른 듯 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9-08-21 11:13:27 | 김혜순
김 대성 형제님, 환영합니다.가까운 곳에 사시니 부럽습니다.
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그날까지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2019-08-21 10:58:09 | 이수영
유 계월 자매님, 환영합니다.
적극적으로 잘 적응하시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함께 교제하며 주님 오실 그날을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2019-08-21 10:56:32 | 이수영
환영합니다^^ 두 분 형제님.
가족이 함께 하게 되었다는 소식은 늘 반갑습니다.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하는 시간이 쌓여 가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2019-08-21 10:54:22 | 이수영
형제님, 반갑습니다.
서로 얘기를 주고 받지는 못했었어도 교회에서 자주 뵈어서 그런지 낯설지 않습니다.
한 지역교회를 섬기게 되었으니 앞으로 기회가 되면 교제도 같이 하십시다.
교회에서나 세상에서나 하나님의 평강이 항상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2019-08-21 10:08:01 | 이남규
자매님, 사진으로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아마 6월 기도회때 교회 일찍 오셔서 1층 체리티홀에서 기다리면서 처음 뵈었던거 같은데 벌써 8월 중순입니다.
적극적인 성격이시라 그런지 안지 한 3년은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폭넓은 교회생활, 평안한 신앙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2019-08-21 10:02:31 | 이남규
두 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고 가족관계까지 알게되니 참 좋네요~!
과거 이재신형제님 통해서 사연을 들었던 그 매제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교회와서 정착할 때 이재신형제님 도움을 많이 받은 터라 더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면 같이 교제도 하고 은혜도 같이 나누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주님의 평강 가운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9-08-21 09:57:28 | 이남규
2019년 8월 1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hS_JibhyPsw
2019-08-21 09:28:06 | 관리자
환영합니다. 형제님
바른 진리를 향해 찾아오셨으니
믿음을 더욱 성장시켜가시고 성도들과함께
교회를 세워가는데 서로 힘을 합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9-08-21 07:23:50 | 김경애
이재신 형제님의 형님께서 함께하시니 반갑고 환영합니다.
또한 이순태 형제님은 이재신 형제님의 매제가 되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영육이 강건하셔서 오랫동안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셨음 합니다.
2019-08-21 07:17:43 | 김경애
계월자매님!!! 반갑습니다.
모든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이제 새로 편성된 식사조에까지 합류하셔서 섬기시려 하시니 감사합니디.
자매님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이 늘 충만키를 바랍니다.
2019-08-21 07:10:44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