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심곡동에서 오시는
김대성 형제님 입니다.
2019-08-21 03:27:43 | 관리자
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유계월 자매님 입니다.
2019-08-21 03:25:33 | 관리자
양주에서 오시는
이재신 형제님의 매제 이순태 형제님과
이재신 형제님의 친형님 이재복 형제님 입니다.
2019-08-21 03:19:35 | 관리자
사모님~
모든 위대한 인물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고 사라져 갈때에 다음세대 다음세대를 얼마나 강조하고 강조하고
했는지요
우리가 산 세상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에 살게 하고픈 것이 부모의 맘인데
지금 되어지는 상황이 우리가 산 세상보다 못한 세상이 되려하니 또한 그것이 보여지니
더 힘든거 같아요...
그럼에도 같은 생각을 나눌수 있는 교회와 성도님들이 있기에 오늘도 힘을내서 최선을 다해 살아 갑니다.
2019-08-20 14:27:20 | 최지나
형제님 감사합니다
늘 관심어린 눈으로 보아주시니 뵐때마다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우리 승규가 형제님을 멘토로 하고 싶다 하네요 너무 멋있으시데요~
2019-08-20 14:21:31 | 최지나
목사님 감사합니다
문자를 통하여 사람을 통하여 기록으로 남기신 하나님의 말씀이 글!!!이기에
목사님의 댓글에 공감과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 글이 남고 글이 이깁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2019-08-20 14:18:35 | 최지나
자매님 그렇게 보아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2019-08-20 14:12:17 | 최지나
네에 감사합니다~
2019-08-20 14:11:12 | 최지나
우리가 존재하는 최종적인 목적은 이 세대를 섬기다 가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자녀들이 이 세상을 넉근히 잘 살아가도록 소신과 용기를 전해주고요.
생각과 고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2019-08-20 10:37:46 | 오혜미
결국 부모가 바로서야 자녀도 바로 설수 있는것 같습니다.지난주 광복절에 주로 야간에만 모여서 x불 집회하는 어느 단체시위현장에서동요를 개사해서 oo당 해체하라는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을 동원하여 춤추고 조롱하는모습을 어느 언론을 통해 본 기억이 납니다.자신의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다는 삐뚤어진 확신에 찬 부모들을 볼 때, 답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올바른 양심과 현실을 바로 볼수 있는 통찰력과 악한 정치인들에 선동질에 휩쓸려 모두가 죽는길을 택하지 않는지혜로운 부모세대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우리 교회가 그런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2019-08-19 23:57:43 | 오광일
안녕하세요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앞으로 더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내서 글로 써 보세요.
결국 글이 남고 글이 이깁니다.
귀한 생각 잘 이해하고 갑니다.
샬롬
패스터
2019-08-19 21:55:55 | 관리자
본인보다는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질문이군요.
아들 셋을 믿음으로 잘 양육하고 계시는 자매님
함께 고민해보고 생각케하는 여러사연들
많은 교우들한테 도전이 되리라 믿고
기대하게 됩니다.
2019-08-19 19:33:04 | 김경애
생각하는 부분 정리 잘 해서 글로 옮겨 드러내는게
쉽지 않은데 자매님의 도전에 응원을 보냅니다.
한번 두번이 어려운데... ㅎㅎ
앞으로는 자주 글 올라 오기를 기대 할게요.
2019-08-19 15:36:13 | 김혜순
7월 한달을 이렇게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진과 글들을
연구하고 정리하고 했을지 그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모든 기록들이 시간이 지나면 더욱 그 가치를 발할것을 확신합니다
2019-08-19 13:14:43 | 최지나
어머나 죄송해요 이해를 구합니다^^
2019-08-19 12:59:17 | 최지나
응원에 힘이나네요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기에 조마조마한 맘으로 글 올려요^^
2019-08-19 12:57:51 | 최지나
내 아이가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는가?
내 아이가 어떤 사회에서 살기를 원하는가?
참으로 명쾌한 질문이네요^^
우리 국민 모두가 이 질문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지나 자매님, 글 자주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2019-08-19 12:50:37 | 이수영
자매님
글 잘읽었습니다
자매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참고로 저는 서점 이상기(일산)형제입니다.
위의 답글(이상기)은 동명이인 형제님인것 같습니다.
2019-08-19 12:44:48 | 이상기
감사합니다 주일날은 여러 봉사들로 교제할수 있는 시간이나 공간의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이곳에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나누면 어떨까 생각이 되더라구요
형제님의 가족의 격려 참 감사합니다
2019-08-19 11:47:47 | 최지나
믿음과 이념의 기준 참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주제일수도 있으나 생각해 보면 의외로 단순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정답은 "내 아이가 나의 믿음과 나의 이념을 그대로 이어가기를 원하는가?"에 대한 답에서 찾아보면 어떨지 생각해 본다.
몇 해 전 언니로부터 들은 경험담은 나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것 같다.
언니가 우연히 점보는 무당을 만나게 되었고 그분도 전도의 대상이기에 여러 가지 말로 전도를 하다가 도저히 결론이 나지 않자 언니가 이렇게 물어 보았단다.
"당신의 자녀도 무당 하며 점치는 일을 이어서 하기를 원하십니까?"
"저는 제 자녀가 제가 믿는 믿음을 이어가가를 원하거든요." 라고 물어보았더니 자기 자녀는 그 일을 하기 원치 않는다고 했고 더 이상의 논쟁이 없었다고 한다.
과연 불교의 스님이 카톨릭의 수녀나 신부가 (자녀를 낳을수는 없으나...) 그들이 아끼는 가족이 자기처럼 그렇게 하며 살기를 바랄까?
이번에는 이념이나 가치관의 문제이다
우파 좌파의 문제도 간단히 생각해 보면 내 아이가 어떤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나의 문제로 보면 어떨까?
열심히 일해서 일한 대가만큼 돈을 받고 살수 있는 사회 아니면 일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며 나라에서 주는 돈(청년 수당등)에, 집(과도한 전세대출)에, 좀 더 가면 먹을것도 배급을 받으며 살아가길 원하는가?
너무 비약일수 있으나 지금 우리나라에서 행해지는 일들의 속도를 보았을 때 전혀 불가능해 보이지도 않는 것은 혼자만의 생각일까?
내 아이가 무었을 믿으며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믿음과 이념의 기준을 한번 생각해 본다.
성도 컬럼 두번째 도전기 !!!
2019-08-19 11:43:29 | 최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