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예레미야 1~21장
1.이 사람은 아나돗의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났고, 유다왕 요시야 제 13년에 하나님의 대언자가 되어 여호야김, 시드기야 시대까지 42년 동안 반역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꾸준히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한 사람이다. 이 구약의 대언자는 누구인가? 정답: 예레미야
[O X 퀴즈]
2. 예레미야 시대에 이스라엘이 행한 두 가지 악 중의 하나는 생수의 샘인 하나님을 버린 일이다. ( O , X ) 정답: O (렘2:13)
3. 렘5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집이 하나님께 대해 반역하며 주님에 대하여 그릇되게 말하는 대언자들이 무엇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가?
정답: 바람 (렘5:11-13)
4. 다음 ( )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
“너희는 길들 가운데 서서 보며 옛 행로들 곧 ( )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그 길로 걸으라” (렘6장)
정답: 선한 길(렘6:16)
5.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벳의 산당들을 세우고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불에 태우는 악을 저질렀던 장소는 어디인가? (렘7장)
정답: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 (렘7:31)
6. 렘10장에서, “주께서는 참 하나님이시니 그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라고 하시면서 그분께서는 어떤 왕이시라고 기록되어 있는가?
정답: 영존하는 왕(렘10:10)
7. 유다왕 히스기야의 아들은 누구인가? (렘15장)정답: 므낫세 (렘15:4)
8. 렘17장에서, 주께서는 “사람을 신뢰하며 육체를 자기 무기로 삼고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셨는가?
정답: 저주를 받음 (렘17:5)
9. 대언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베냐민의 높은 문에 있던 차꼬에 그를 채워두었던 제사장 임멜의 아들은 누구인가? (렘20장)
정답: 바스훌 (렘20:2-3)
10.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이 예루살렘을 치려고 전쟁을 일으킬 때, 예레미야에게 바스훌과 스바냐를 보낸 왕의 이름은 무엇인가? (렘21장)
정답: 시드기야 (렘21:1-3)
2019-10-28 10:02:16 | 관리자
2019년 10월 20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f_W7aU7aOk
2019-10-22 21:49:46 | 관리자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0-21 10:50:25 | 이수영
안녕하세요?
10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마가복음, 갈라디아서
[마가복음]
1. 마가복음 4장의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씨’와 ‘공중의 날짐승’은 무엇을 뜻하는가?
정답: 씨=하나님의 말씀, 공중의 날짐승=사탄 마귀
2. 마가복음 4장34절의 의미는 무엇인가?
“비유가 없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이 따로 있을 때에 모든 것을 풀어 자기 제자들에게 설명해 주시더라.”(막4:34)
정답: ‘하늘의 왕국’을 설명하실 때 제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는 뜻 (개역성경에는 이 구절이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로 되어있다. 그래서 신천지에서는 이 구절을 갖고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 동안에 하신 모든 말씀이 비유’라고 가르치면서, 오직 이만희 교주만이 이 모든 비유들을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보혜사라고 주장함)
3. 마가복음 7장 6~13절에 사람들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내버리는 대표적인 사례인 ‘고르반’은 십계명 중 어떤 명령을 저버리는 것인가?
정답: 제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4. 빈칸 채우기(막10:45)
“사람의 아들은 ( )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 )을 많은 사람의 ( )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정답: 섬김, 생명, 대속물
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그날 저녁에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몸을 요구하여 돌무덤으로 옮겨놓은 사람은 누구인가?
정답: 아리마대의 요셉
6. 마가복음 16장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장 먼저 본 사람은 누구인가?
정답: 막달라 마리아
[갈라디아서]
7. 갈라디아서 2장16절에서는 사람이 무엇으로 의롭게 된다고 말하고 있나?
정답: 예수그리스도의 믿음
8. 갈라디아서 2장20절에서 사도 바울은 구원받은 이후의 삶이 무엇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고 말하는가?
정답: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9. 갈라디아서 3장 24~25절에서는 율법의 역할을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정답: 훈육선생
(사람의 칭의와 성화는 모두 율법의 행위와 상관이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다만 율법은 우리가 절망적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이 죄와 죄의 결과물인 사망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는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고 인도하는 훈육선생의 역할을 할 뿐이다.)
10. 빈칸 채우기(갈5:1)
“그리스도께서 ( )로 우리를 ( )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 ) 안에 굳게 서고 다시 ( )를 메지 말라.”
정답: 자유, 자유롭게, 자유, 속박의 멍에
2019-10-21 09:16:41 | 관리자
안녕하십니까 ?
어제 섬기고 있는 교회 수요 모임에서 마태복음 27장 본문을 가지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시간표 - 관련된 날과 시간 - 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유대인의 시간과 일반 시간이 차이가 있어 많은 분들이
좀 혼동스러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시간표 관련하여 구체적인 내용은
킵바이블에 나와 있는 하기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keepbible.com/BQNA40/View/4Ns?page=5
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한 표를 첨부와 같이 만들었는데,
관심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주님의 완전한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David Lee
Virginia BEST Baptist Mission
U.S.A
2019-10-18 09:16:15 | 이현철
제목 처럼 주님께서 넉넉히 이겨 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가사도 그렇고 들려 오는 음성도 듣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2019-10-16 12:59:32 | 김혜순
개인적으로 힘든 일때문에 마음이 곤고했는데 오늘 아침 이 찬양으로 큰 힘 얻고 갑니다.
제가 지닌 이 고민이 주님 안에서는 아무 문제도 아니었네요.
참 감사한 아침입니다.
2019-10-16 08:34:33 | 심경아
2019년 10월 1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F27v_zQok2c
2019-10-15 22:20:04 | 관리자
수고에 감사드려요^^
2019-10-14 15:14:50 | 이수영
안녕하세요?
10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마태복음22-28, 스가랴, 말라기
[마태복음22-28]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이 구절과 같이 메시야 왕국이 연기될 것을 예언한 내용은 마태복음 몇 장에 나오는가?
정답: 마23장 (마23:37-39)
2. 다음 ( ) 안에 들어갈 말을 적어보세요.“이것은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 나의 피 곧 ( )의 피니라” (마26:28)정답: 새 상속 언약
[스가랴]
3~4번 O X 퀴즈
3. 주는 여전히 시온을 위로하며 여전히 예루살렘을 택할 것이다. (O , X)
정답: O (슥1:17)
4. 그 일곱 눈은 온 바다를 이리저리 달리는 주의 눈이다. (O , X)
정답: X (슥4:10)- 바다가 아니라 땅
5. 다음은 슥8장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이 도시는 진리의 도시라 불리고 만군의 주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 불리리라.” 여기서 이 도시는 어디인가?정답: 예루살렘 (슥8:3)
6. 마지막 때에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주민들을 위해 열리는 샘은 어떠한 샘인가?
정답: 죄와 더러움을 씻기 위한 샘 (슥13:1)
7. 재림때에 예수님의 발이 설 곳으로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산의 이름은 무엇인가?
정답: 올리브산 (슥14:4)
[말라기]
8. 다음 ( ) 안에 들어갈 말을 적어보세요.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인들 가운데서 내 ( )이 크게 되며...”
정답: 이름 (말1:11)
9. 다음 ( ) 안에 들어갈 말을 적어보세요.“나는 주라 변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너희 야곱의 아들들이 ( ) 되지 않을 것이라“
정답: 소멸 (말3:6)
10.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보내겠다고 약속하신 대언자는 누구인가?
정답: 엘리야 (말4:5)
2019-10-14 10:14:47 | 관리자
이 세상에서는 100% 흠없는 것은 없지요.
한미 상호 방위조약에 대해 알아갈수록 이승만 대통령의 선견지명과 미국에 대해 감사합니다.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수호하라는 군인의 명령에 따를 것이라는 말에 저절로 눈물이 뚝-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께서 세워주신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붙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9-10-14 08:54:57 | 이수영
1. 한미상호방위조약이란
1953년 6월 17일 이승만 대통령은 휴전에 앞서 안정적인 국가 안보를 위해 미국에 상호 방위 조약을 요구했지만 미국의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 미국은 고립주의 전통이 강했기 때문이다.
상호 방위 조약에 대한 진전이 미미하자 이승만은 6월 18일 약 2만 5천명의 반공 포로들을 직권으로 석방시켰다. 휴전협정 체결을 무산시킬 수도 있는 조치였는데 이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강력히 요구하는 이승만 대통령의 승부수였다. 당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이승만에게 '약속 파괴'라며 비난했고, 덜레스도 마찬가지 의도로 '이승만 제거'의 필요성을 검토하기도 했다.
1953년 8월 3일부터 협상에 들어가 1953년 8월 8일 그 최종안을 서울에서 가조인하였다. 이에 대해 이승만은 크게 만족하여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성립됨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많은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조약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번영을 누릴 것이다. 한국과 미국의 이번 공동조치는 외부 침략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함으로써 우리의 안보를 확보해 줄 것이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1953년 10월 1일 워싱턴 D.C.에서 변영태 외무장관과 덜레스 미 국무장관이 조인하였고 1년 후 1954년 11월 18일 정식 발효되었다.
2. 의의
2019년 현재까지도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일단 제2의 한국 전쟁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즉 조약의 가장 큰 목적인 '전쟁 방지'를 이뤄냈다.
여기에 국방력에 쏠릴 역량을 미군이 부담하여 대한민국은 경제개발에 그만큼 힘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즉 한강의 기적을 가능케 하여 이후 북한과의 체제경쟁에서 승리를 하게 만든 보이지 않는 공신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안보적 위기가 높은 국가들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GDP 대비 국방비 지출은 3% 미만으로 세계 평균과 그리 차이나지 않으며, 경제적으로 매년 수백억 달러에 이르는 예산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 또한 항시 전쟁 재발의 위험이 존재하는 한반도에 '미국이 전쟁을 막아준다'라는 안정감을 제공하여 해외 투자자금의 안정적 유치에 크게 기여해 왔다.미국 입장에서 이 조약은 동북아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일본에서 한반도까지 확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는데, 이는 중국이 G2로 부상한 2010년대에 들어 더욱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일례로 서해에 항공모함을 파견해 한미합동훈련을 할 때마다 중국과 북한의 속은 타들어가지만, 수십년간 맺어온 돈독한 한미관계라는 명분이 있어 함부로 항의하기 힘든 상황. 24년만에 대한민국 국회에서 연설한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역시 반세기넘게 이어온 혈맹관계와 자유진영의 일원으로서 성장한 한국의 발전 사례를 강조했다.
역으로 북한 입장에서는 적화통일을 좌절시킨 근원이라 볼 수 있다. 휴전 당시 그리고 지금까지도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국의 군사적 보호를 담보하여 북한 수뇌부의 침략 의지를 무력화시켰다. 그래서 북한 정권과 종북주의자들이 빼놓지 않고 외치는 요구사항 중에 '한미상호방위조약의 폐기'가 있는 것이다.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에서 간추린 내용입니다-
3. 어느 미군의 방송 인터뷰....
제목 : 주한 미군에게 / Dear U.S. Troops
출처 : 호밀밭의 우원재
잦은 위기상황에 노출되어 둔감한 한국인을 보며 오히려 미군이 더 긴장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만약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자기 가족의 희생을 감수하고 서라도 한국인의 "보호자"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미군의 말에 먹먹함을 느낍니다.
https://youtu.be/AowX5bCSwU4
주한미군에 대한 역사적 많은 평가가 있고 비판적인 시각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젊디 젊은 미군이 한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흘려 준 피 때문에 지금 한국의 자유와 번영이 가능한 것도 분명합니다.
영상에도 나와 있듯이 최소한의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그들에게 "고맙다"란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필리핀 주둔 미군이 철수한 이후 상황
필리핀의 경우 20세기 초엽부터 미군 기지가 있었으나 1991년 필리핀과 미군과의 협정 만료에 따라 1992년 주필미군이 완전히 철수한다. 필리핀의 경우는 냉전 종식에 따라 외부의 전쟁 위협이 없어서 미군 철수 찬성분위기로 자연스럽게 흘렀고, 19세기 미국의 필리핀 침략에 의한 역사적 앙금으로 미군을 "침략자"로 보는 시각도 있었다.
필리핀은 현재 중국과 영해 분쟁을 빚고 있다. 거센 반미시위로 1991년 미군이 철수한 뒤 필리핀은 51억 달러 규모의 군 현대화 계획을 세웠으나 경제난으로 포기했다(중국은 스프래틀리 군도를 침공, 점령할 때도 통일 후 베트남이 신경쓰기 힘든 시기를 노렸다. 그래서인지 베트남은 동남아에서는 해공군에 투자를 많이 한다). 필리핀에서 미군이 철수해 남중국해에 미군기지가 없어지자 1992년에 중국은 영해법을 선포하고 필리핀 앞 바다의 팡가니방 산호초(Mischief Reef)와 스카버러 섬(Scarborough Shoal)을 자국 영토로 편입조치하고 중국령 표지를 세웠다. 참고로 미군 철수 후 필리핀 군사력은 약화됐다. 필리핀 해군은 아직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들여온 함선을 운용하고 있다.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함정은 물론 제대로 된 전투기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최첨단 무기로 중무장한 중국군에 단독으로 대항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앙일보, 나무위키에서 간추린 내용입니다-
2019-10-13 19:41:14 | 정관영
10/9일 집회는 무정당 단독집회였지요.
오직 나라의 안위를 걱정해서 모인 사람들-
희망의 실체라고 말하고 싶어요~
2019-10-12 11:06:10 | 이수영
밴드에 올라온 집회 사진을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민수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군대가 생각났어요.
민수기 1장
3 이스라엘 안에서 스무 살이 넘어 싸움에 나갈 수 있는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들의 군대대로 계수하고
<군대>
시내 광야에서 한 첫번 째 인구 조사 중 <싸움에 나갈 수 있는 모든 자>를 보며 가나안 정복의 본격적인 여정을 생각하고, <내 군대 곧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출7:4)>을 기억하니 하나님의 군대가 떠오르고, 집회 모습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대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을 향한 각 지파별 진영을 보며 성막을 중심으로 배치됨을 묵상하였습니다.
민수기 2장
3 해 뜨는 쪽으로 동쪽 편에는 유다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군대대로 진을 칠지니라.
9 .... 이들은 먼저 출발할지니라.
10 ¶ 남쪽 편에는 르우벤 진영의 군기가 그들의 군대대로 있을지니라.
16 ...그들은 둘째 줄에서 출발할지니라.
17 ¶ 그 다음에 회중의 성막이 레위 사람들의 진영과 함게 그 진영의 한가운데서 앞으로 나아가되 그들이 진을 치는 대로 그들이 각각 자기 위치에서 자기들의 군기 옆에서 앞으로 나아갈지니라.
18 ¶ 서쪽 편에는 에브라임 진영의 군기가 그들의 군대대로 있을지니라.
23 .... 그들은 셋째 줄에서 앞으로 나아갈지니라.
25 ¶ 북쪽 편에는 단 진영의 군기가 그들의 군대대로 있을지니라.
31 ... 그들은 자기들의 군기와 함께 맨 뒤에 갈지니라, 하시니라.
34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에 따라 자기들의 군기 옆에 진을 치고 또 그들이 각각 자기들의 가족들과 자기들의 조상들의 집에 따라 앞으로 나아갔더라.
<성막... 그 진영의 한가운데서>
이 말씀에 눈을 고정하며 하나님께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그 집회의 한가운데 계시며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면 반드시 승리하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나부터 <싸움에 나갈 수 있는 모든 자>임을 되뇌이며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였습니다.
신명기 31:8
{주} 그분께서 너보다 앞서 가시고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하니라
2019-10-12 10:39:08 | 이정자
형제님의 목소리 들으며 울컥했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죄에서 건지신 하나님께 영광, 영광드립니다.
2019-10-12 10:18:13 | 이청원
박세원 형제님!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
이렇듯 행동으로 애국함을 보여주시고
글로 상황과 문제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가 없으면 우리또한 아무것도 아니기에
지금은 행동할때임을...
2019-10-12 06:57:33 | 김경애
샬롬!!! 박세원 형제님......용기있는 애국심으로 7일간 철야하면서 순교단의 일원으로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요번 주말은 편안하게 안식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주일날은 교회에 오셔서 그 어느곳에서도 드릴수 없는 예배속에서 정갈한 영혼의 양식도 마음껏 드시고,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도 풍성히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주일날 만나서 생생한 현장의 살아있는 이야기도 들려 주세요. May God bless you !!!!!
2019-10-11 22:09:12 | 심성보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의 귀한 성도님 음악회 독주 소식을 접하니 매우 기쁩니다.
주중에 한 번 음악회에 오셔서 교제를 나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9-10-11 13:07:05 | 관리자
형제님 용기있는 참여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비가 오는 때는 모두가 걱정되었지요.
제각기 애국심으로 참여했기에 하나같지 않아요..
어르신들은 6.25를 직접 겪었기에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피와 주검을 통과했기에 그토록 절절히 나라 걱정에 잠 못이루고 애가 타는 것이지요.
그동안 이루어 놓은 대한민국이 풍전등화같으니
장사도 접고 밤샘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희 모두 선대에 빚진 사람들입니다.
과격한 언행을 십분이해하지만 비난 받지 않았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요.
동참하지 못한 죄송스런 마음...
2019-10-11 13:01:00 | 이수영
평소에 애국활동,시민활동 열심히 하시는 자매님께
늘 마음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철야농성중에 격려해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기독교인들이 순교할 각오로 문재인과
주사파 세력을 끌어내리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영영 구제할 수 없습니다.
지금 제도권 전체가 주사파세력과 친중세력에 장악당한
상태입니다.
제도권에서 유일하게 윤석열 총장이 고군분투 하고있으나
낙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이번에 조국동생 구속영장 기각시킨것만 봐도...
총선때 저들이 무슨 흉계를 꾸밀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죽음이 겁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저도 결사대 지원하고 난 뒤에 끊임없이 갈등에 시달렸고
10월 3일 전 날에는 두려움에 잠 한숨 못잤습니다.
이번에 저들은 기독교와 교회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했습니다.
국민혁명을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어차피 순교당하거나
가축처럼 사는것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이야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서 자고 빵과 주먹밥따위로 떼우는거지만
이 싸움에서 지게되면 원치않아도 전국민들이 길거리에 나앉고 쓰레기더미를 뒤지게 될 겁니다...
우리나라가 지금의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데 선교사와 순국선열들의 수많은 피가 산천초목에 뿌려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잃은 자유와 권리를 다시 찾는데에는 이토록 많은
희생이 필요한 것입니다.
단순히 유려한 글 몇줄로 독려한다던지 집회 몇시간 참석해서
잃어버린 자유와 권리를 되찾을 수있다면 세상에 그토록 비극적인 많은 전쟁과 혁명이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데에 많은 희생과 고통이 따른다는점
유념해주시고 모두들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서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9-10-11 11:57:31 | 박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