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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8월 4일부터 교회 건물 바로 앞과 장아초등학교 앞의 공공 부지에는 주차할 수 없습니다.(교회 앞 양면도로도 주차가 불가합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는 교회 옆 서창 우체국 뒤에 있는 노브랜드 건물(코아프라자) 주차장(서창우체국 뒷편)과 청수타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하였습니다.       출차 시에는 교회 서점 앞 로비에서 2시간 무료 주차등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후에는 30분당 500원(신용카드만 가능) 자비로 부담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주차장에서 교회까지는 3-4분정도 걸어야 합니다. *코아프라자 주차장(노브랜드 건물)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남순환로10번길 50 (서창동 668)   추가 : 청수 주차장 https://www.cbck.org/News/View/5I4?stype=snc&keyword=%EC%B2%AD%EC%88%98 (*) 오전 예배만 참석하시는 분들은 이 두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08-05 09:35: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7월 5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사도행전 22~28, 히브리서)을 올립니다. 샬롬~ [사도행전]1.(O X 퀴즈) 바울은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나 그 빛의 영광을 보았으나 시력에는 문제가 없었다. 정답: X (행22:11)   2. 부활도 없고 천사나 영도 없다고 말하는 부류의 사람들은 누구인가? ① 바리새인 ② 사두개인정답: ② 사두 개인 (행23:8)   3. 바울이 의와 절제와 다가올 심판에 대하여 강론할 때 떨며 응답한 로마 총독(베스도 총독의 전임자)의 이름은 무엇인가?정답: 벨릭스 (행24:25)   4. 다음 (    ) 에 들어갈 말을 채워보세요. 당신들은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             )것을 믿을 수 없는 일로 생각하나이까?정답: 죽은 자들을 살리신다는 (행26:8)       [히브리서]5. 우리의 신앙고백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은 누구이신가? (히3)정답 : 그리스도 예수님 (히3:1)   6. 복음이 선포되었으나 선포된 그 말씀이 유익을 끼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히4)정답: 믿음과 섞이지 못함 (히4:2)   7. 다음 (    )에 들어갈 말을 적어보세요. (히6)  우리에게 있는 이 소망은 (       )과 같아서 확실하고 굳건하여 휘장 안에 있는 것 속으로 들어가나니정답: 혼의 닻(히6:19)   8. 그리스도께서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몇 번 드려지셨는가?정답: 단 한번 (히9:28)(히10:10)   9. 히11장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어는 무엇인가?정답: 믿음   10.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가 잘못했을 때 주시는 것은 무엇인가? (히12장)정답: 징계
2019-08-05 09:08:16 | 관리자
시간시간 긴장과 마음 졸임의 순간들이셨을텐데.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고 기대하고 간구하셨을 자매님 자매님도 전에 사고로 다치신부분이 완전회복도 안되신거로 알고있습니다. 그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오빠건강과 자매님의 모든 소원함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시리라 여깁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9-08-05 01:34:19 | 김경애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도 분별되어져도 바른길(살 길)을 따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많아도..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루하루 애를 쓰는 성도들의 기도를 안쓰럽게 여겨주셔서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돌려놔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무덥고 지치는 하루를 잘 받겠습니다..
2019-08-04 10:24:23 | 목영주
"열이 나서 OO병원 응급실에 왔다가 열의 원인을 못찾아서 입원해 있어요."   올케의 이 한마디는 나의 모든 것을 정지시켰다. 6년 전 간이식을 받은 셋째 오빠가 약을 빼먹는 실수를 해서 열이 나게 되었고, 신약의 효과를 볼 시간적 여유가 없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어서 현재는 간 재이식 수술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했다. 그래서 오빠의 작은 딸이 간기증을 하고 수술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대학생인 오빠의 작은 딸 그리고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신학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신학원생 늦깍이 오빠를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거라고 그리고 기도하겠다는 말 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었다. 오빠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나는 하나님께 나의 복을 나눠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오빠는 혼수 상태에 빠져 미동도 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하나님, 오빠와 오빠의 가정을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런데 그 작은 딸의 간이 작아서 한 사람의 간이 더 필요한데 올케가 오빠와 혈액형이 같은 내 간을 줬으면 했다. 그 말을 들은 순간 내 머리가 갑자기 멍해진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께 복을 나눠달라고 기도한 것을 생각하고 간 기증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가슴속에 담고 검사를 하기 위해 병원에 누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다. 검사가 끝나면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적합한지 여부를 봐야한다고 하여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하나님, 저는 결정했으니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세요.   그런데 전화가 왔다. 내 간도 작아서 오빠의 작은 딸과 내 간을 합쳐도 안된다며 캔슬이 되었다고 했다. 그 소식을 들은 우리 아이들은 갑자기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다며 서로 번갈아가며 기도를 하고, 찬양을 했다.   하나님, 오빠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요?   나는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약5:15)> 말씀을 기억하고 기도의 용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극동방송 <소망의 기도> 중보팀을 떠올리고 사연을 보냈다. 성도님들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절박하게 구합니다. 그리고 그 사연은  그 다음날 방송에 소개되었다. 방송에 사연을 올린 뒤 한 시간쯤 지났을 무렵에 간 기증자가 나타났다며 그 밤에 수술을 할 수 있다고 수술동의서를 받아갔다는 올게의 전화를 받았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해 주셨군요.   오빠는 그 밤에 12시간의 간 재이식 수술을 받았다. 나는 긴박하게 돌아간 오빠의 간 재이식 수술을 보며 성도들의 기도의 끈이 얼마나 강력한지 새삼 느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수술 받은지 4일째... 이제 의식이 아주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오빠가 완전하게 깨고 회복되어서 오빠의 집으로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오빠를 통해 그리고 오빠를 위해 곳곳에 마주잡고 있는 성도들의 기도의 끈은  권능의 하나님을 향해 계속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신명기 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을 알라. 나와 견줄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져 낼 자가 없도다.   기도의 끈/ 이정자   마주 댄 두 손은 너를 잡는 끈이 되고   깍지 낀 두 손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고   우리의 소리를 받아 주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만드신 분이시니 고쳐도 주소서 하나님이시여!  
2019-08-04 09:10:59 | 이정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각자 맡은분야에서 성실히 감당하셨던 분들의 수고와 풍성히 이루어졌던 성도간의 교제 드러나지 않은 섬김의 손길들이 교회를 더욱 빛나게 한것 같습니다. 한달을 이렇듯 꼼꼼히 챙겨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2019-08-03 18:21:13 | 김경애
어느새 7개월이 후-딱 지났어요. 젊은 청년들이 곳곳에서 튀지 않으면서도 조용히 섬기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참 잘 성장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군인의 하루는 참 할 일도 많을텐데 주일에 교회에 참석해 침례를 돕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 청년들을 양육하고 세우는 것이 우리교회가 나아가는 길입니다. 들레지 않고 겸손히 조용하게 섬기는 성도들이 많아져야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아요.
2019-08-03 09:21:05 | 이수영
이것이 기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나 한 몸이 되신 인생에서 가장 역사적이고 평생잊지 못할 귀한 사건을 경험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사랑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난 날을 축하드리며 우리 예수님께서 공중에 다시 오시는 날 우리 모두 함께 공중으로 들려 올라 갈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절~4절} 1 또한 형제들아, 나는 이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곧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모두 바다를 지나가며 2 모두가 구름과 바다 속에서 모세에게로 침례를 받고 3 모두가 같은 영적 음식을 먹으며 4 모두가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느니라. 그들이 자기들을 따라가던 영적 [반석]으로부터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느니라. 아멘.
2019-08-01 22:04:52 | 최문선
    어느덧 일년의 반을 살고 또 한달이 지났습니다.     7월 첫주 토요일에는 채리티콰이어, 챔버, 방송팀, 토요기도회팀, 중창팀, 유니티콰이어등 바베큐파티 및 침례교 찬양 감상시간을 가졌습니다.        넓은 공간을 주시니 여름을 교회에서 나기 참 좋습니다.       저녁을 든든히 먹고 미국침례교회의 교회 음악들을 감상했습니다.     7월 7일 첫 주일의 찬양곡 https://youtu.be/hWyHYqQyCak  내 영혼아 주 찬양하라       점심을 먹고 게양대 앞으로 모두 나와 게양식을 했습니다.     https://youtu.be/5kNTTLLE7V8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교회의 태극기 게양식       https://youtu.be/yihdcOS8YBE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는 모두 인생 역전한 사람들이지요. 예수님을 통해 인생 역전을 이루신 차종원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자매님들이 성도님댁을 방문하여 좋은 교제 하고 왔습니다.     둘째 주일 오전에는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http://youtu.be/IUwCwU68p14 오후에는 천주교에서 미련없이 탈출하여 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 예명자 자매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장용철 형제님의 미국 침례교회 찬양및 문화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교회 찬양 목소리가 더 커지는 신기한 경험(?)을 최험했지요. 좋은 문화들이 잘 정착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부른다~ 청년들과 청장년부의 찬양이 예배당안에 울려 퍼졌습니다. https://youtu.be/GPDyyCDnlbw  주의 거룩한 청년 군사           22일에는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이언주의원 출판기념 국회회관에 다녀왔습니다.     주중에 뵈니 좋으네요. ^^     27일 토요일 저녁에는 많은분들이 참석, 함께 기도했습니다.       무대와 좌석이 꽉차보이는 7월 28일 주일 아침 모습입니다.           https://youtu.be/UmxwQvq7x9c  주께 찬양 드림이 선하도다   성도전체가 주님께 드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넉달에 한번있는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모두 마흔두 분의 성도들께서 침례에 순종하셨습니다.         침례받는 분, 침례주시는 분, 침례 준비하는 분, 모두 아름답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https://youtu.be/gyQeeuG5QEQ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문화의 힘 이승만 대통령의 인생, 업적 대한민국의 정체성, 문화에 대해 나연숙자매님께서 강연해주셨습니다.       4부까지 준비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경청하며 잘 마쳤습니다.   7월을 찬양에 관한 것으로 시작했더니 유난히 찬양 사진이 많으네요. 오직 주님만을 높이며 주님께 찬양하는 일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2019-08-01 20:51:19 | 관리자
자원해서 침례에 순종하신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자녀로서의 성화를 이루어가는 행보를 시작하신 것에 대해  책임감과  기쁨이 함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주 오실 그날까지 모두가 함께 손잡고 나아가기를 ~
2019-08-01 16:00:23 | 이수영
구원받은 자녀로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주님을 본받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이요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복된 시간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9-08-01 15:26:44 | 김경애
      점심 시간을 이용, 1시 30분부터 침례에 임했습니다.       점심시간과 오후를 겸하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있었습니다.           휴가나온 군인아저씨,  도일형제가 즐겁게 침례 일을 해주고 있었군요.  반갑습니다.       아빠와 엄마를 축하해주는 어린친구들이 정말 예쁘네요.      김인숙   나은영   김미형   김은경   임준식   이은정   김홍기   김동현   정유희   백남인   강시원   이선숙   오귀현   김미향   박명희   박세원   서충은   임상권   박귀례   이정휘   장연정   한기원   심현정   오민숙   김동순   김대성   이경우   추준호   누엔티맨   이춘화   류우영   김선희   류현중   김반석   장명숙   김동연   김명화   이요한   박찬희       형제 19분, 자매 23분. 모두 마흔두명의 성도님들이 침례 받으셨습니다.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2019-08-01 15:07:54 | 관리자
8, 9, 10월 주방섬김 일정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형제자매님들 7월을 보내고 8월을 맞이합니다.   주방을 한결같이 섬겨주시는 형제자매님들로 인해 맛있는 식사로 언제나 풍성합니다. 현재 11조까지 있는데  열두개조를 결성하려 계획중에 있습니다.  12조에서 함께 수고해주실 형제자매님들을 기다립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김경애     
2019-07-31 21:43:0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2019년 8월 4일 주일 오후 예배 마친 뒤 4시부터 이영훈 교수님을 모시고 애국 강연회를 엽니다.   이영훈 교수님은 최근의 베스트셀러 <반일 종족주의>를 지으신 분입니다. http://cbck.org/faithbook/View/4la   강연은 책의 서론과 결론을 중심으로 45분씩 두 번 진행됩니다.   1. 반일 종족주의 1: 거짓과 환상의 나라 대한민국2. 반일 종족주의 2: 대한민국의 자유와 이승만 정신   올바른 역사를 알기 위해 마련된 본 애국 강연에 많이 참석하셔서 진실을 배우고 나라를 바로 세워는 일에 매진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9-07-31 16:22:04 | 관리자
본문: 416쪽 151*211*26mm가격: 20,000원   구입:  YES24       인터파크     저: 이영훈   1951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에   입학했으며 1985년에 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 <조선후기 토지소유의 기본구조와 농민경영〉   이라는 논문으로 한국경제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5년간 지곡서당의 한학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이후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있다. 경제사학회 연구이사와 사단법인   성대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1990년에는 한국경제학회 청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 이야기』,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1, 2』, 『조선후기사회경제사』, 『조선토지조사사업의 연구』,   『대한민국 역사』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거짓말의 나라_이영훈    1부 종족주의의 기억   01 황당무계 『아리랑』_이영훈  경찰의 즉결 총살 / 이유 없는 대량 학살 / 환상의 역사   02. 한 손에는 피스톨을, 다른 한 손에는 측량기를_이영훈  국사 교과서의 40% 수탈설 / 피스톨과 측량기 / 수탈설의 뿌리는 전통문화   03. 식량을 수탈했다고?_김낙년  쌀의 ‘수탈’인가 ‘수출’인가? / 조선인의 쌀 소비 감소가 곧 생활수준의 하락을 뜻하는가? / 당시 농민들은 왜 그렇게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나?   04. 일본의 식민지 지배 방식_김낙년  일본은 식민지 조선을 어떻게 지배하려고 했을까? / 식민지 조선 경제에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을까?   05. ‘강제동원’의 신화_이우연  역사왜곡의 출발 / ‘강제징용’이라는 허구 / 한국 교과서의 역사왜곡 / 역사를 왜곡하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06. 과연‘강제노동’ㆍ‘노예노동’이었나?_이우연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은 노예처럼 일했다 / 작업배치부터 조선인을 차별? / 조선인의 산업 재해율   07. 조선인 임금 차별의 허구성_이우연  정치적 목적의 임금 차별론 / 조선인-일본인 임금 격차의 실태 / 어느 탄광 『임금대장』으로 본 조 선인-일본인 임금   08 육군특별지원병, 이들은 누구인가?_정안기  육군특별지원병제란? / 육군특별지원병이란? / 제국의 첨병, 조국의 간성   09. 학도지원병, 기억과 망각의 정치사_정안기  학도지원병제란? / 학도지원의 총수와 실태 / 천재일우의 기회 / 둔갑하는 학도지원병 / 기억과 망각의 정치    10. 애당초 청구할 게 별로 없었다_주익종  청구권 협정에 관한 오해 / 청구권 협정은 한일 간 상호 재산, 채권채무의 조정 / 청구권 교섭–무상 3억 달러로 타결된  경위 / 개인 청구권까지 모두 정리되었는데도…   11. 후안무치하고 어리석은 한일회담 결사반대_주익종  장면 정부의 청구권 교섭 / 1960년대 야당의 한일회담 무조건 반대 / 누가 진짜 굴욕적이었나    2부 종족주의의 상징과 환상   12. 백두산 신화의 내막_이영훈  백두산 체험 / 소중화의 상징 / 민족의 아버지와 어머니 / 백두 광명성의 출현 / 남북 공명의 정신사 / 백두산 천지의 네 사람    13. 독도, 반일 종족주의의 최고 상징_이영훈  참된 지식인은 세계인 / 『삼국사기』의 우산국과 울릉도 / 『세종실록지리지』의 우산과 무릉 / 15세기 초까지도 한 개의 섬 /팔도총도 / 떠도는 섬 / 안용복 사건 / 우산도의 종착지 / 환상 판명 / 석도의 실체 / 일본의 독도 편입 /  한국의 독도 편입 / 내 조상의 담낭   14. 쇠말뚝 신화의 진실_김용삼  역술인, 지관을 쇠말뚝 전문가로 동원 / 주민 다수결에 의해 ‘일제가 박은 쇠말뚝’으로 결정 / 측량기준점(대삼각점)을 쇠말뚝으로 오인   15. 구 총독부 청사의 해체__김용삼  김영삼 대통령의 느닷없는 결정 / 민족정기 회복 사업 대대적으로 벌여 / 총독부 청사에서 중앙청으로! / “부끄럽고 청산해야 할 역사 지우기”가 그 목적? / 반달리즘식 문화 테러   16. 망국의 암주暗主가 개명군주로 둔갑하다_김용삼  망국의 주요 원인은 외교의 실패 / 일본이 민비를 시해한 이유는? / 러시아 황제에게‘조선 보호’요청 / 일부 학자들, 고종을 개명군주라고 미화    17. ‘을사오적’을 위한 변명_김용삼  정상적인 외교 절차 무시하고 고종에게 조약체결 요구 / 기회주의로 일관한 고종 / 이완용이 아니라 고종이 ‘조약체결’ 어명 내려    18. 친일청산이란 사기극_주익종  제헌국회가 추진한 건 반민족행위자 처벌 / 친일파 청산론으로 탈바꿈해 되살아나다 / 반민족행위자 처벌을 친일파 청산으로 바꿔치기   19. Never Ending Story_주익종  박정희 정부의 국내 청구권 보상 / 노무현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사업 / 노무현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사업의 과오   20. 반일 종족주의의 신학_이영훈  브로델의 역사학 / 불변의 적대 감정 / 토지기맥론 / 유교적 사생관 / 전통과 유교의 상호작용 / 민족 형성의 원리 /신채호의 『꿈하늘』 / 민족의 신분성 / 종족주의 신학   3부 종족주의의 아성, 위안부   21. 우리 안의 위안부_이영훈  갈등의 원인 / 위안부의 만연 / 한국군 위안부 / 민간 위안부 / 미국군 위안부 / 정치적 접근에 대한 의문 / 어색한 불균형   22. 공창제의 성립과 문화_이영훈 성 지배의 긴 역사 / 기생제 / 공창제의 시행 / 소수를 위한 특권적 매춘업 / 군 위안시설로서 공창제 / 매춘업의 대중화 / 조선풍의 공창제 / 호주제 가족 / 가정윤리와 성문화 / 저항과 탈출 / 매춘 업의 역외 진출   23.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_이영훈  공창제의 군사적 편성 / 위안소의 실태 / 강제연행설 / 여자정신근로대와 혼동 / 터무니없이 과장된 수 / 동남아 위안소 / 어느 위안소 조바의 일기 / 방패사단의 위안부 문옥주 / 과연 성노예였던가 / 다시 ‘우리 안의 위안부’로 / 폭력적 심성   24. 해방 40여 년간 위안부 문제는 없었다_주익종  오랫동안 위안부는 거론되지 않았다 / 위안부는 단지 불행하고 불쌍한 여성 / 한 일본인의 사기극과 위안부 가짜 기억    25. 한일 관계 파탄 나도록_주익종  정대협의 공세 / 일본 정부의 사과 / 정대협, 일본 정부의 사죄를 거부 / 일본 정부의 위로금 지급 시도 / 정대협의 위안부 여론 몰이 / 정대협과 문재인 정권, 2015년 위안부 합의마저 폐기 / 강제동원? / 일본군 위안소 운영은 성노예 강간범죄?/ 한일 관계 파탄이 목적    에필로그 — 반일 종족주의의 업보_이영훈     
2019-07-31 00:43:45 | 관리자
본문: 400쪽 | 153*220*30mm가격: 17,000원   구입:  YES24       인터파크   이언주가 싸우는 이유‘자유의 여전사’라는 별명을 얻게 된 국회의원 이언주의 신랄한 현실 비평. 이언주는 소득주도성장을 비롯한, 보이지 않는 사회주의적 경향성이 대한민국을 재앙의 비탈길로 몰아간다고 진단한다. 그의 해답은 보수의 혁신이다. 이언주는 이렇게 말한다. “이제 보수는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해야 한다. 투철한 이념적 완결성과 논리적 탁월함을 겸비한 유능한 보수세력이 필요하다. 다행히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치 중심의 보수가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이언주 1972년 부산에서 평범한 회사원의 장녀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해외발령을 받은 아버지를 따라 싱가포르에서 초등학교를, 부산 영도에서 중고교를 다니고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IMF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시련을 겪었다.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로펌에서 국제거래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기업현장을 발로 뛰었다. 이후 르노-삼성자동차 등 외국계 기업을 거쳐 30대 중반의 나이로 S-OIL의 임원이 되었다. 19대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 20대 국회의원이다. 유투브 채널 이언주 TV로 정치권의 새로운 소통문화를 이끌며 현재 <행동하는자유시민> 공동대표로서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를 정립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예스24 제공] 목차 1장 어느 자유주의자의 선택 01 민주당과의 결별 인재영입 계속되는 갈등과 번민 민주당은 변질됐다 02 새정치를 향한 길 유승민과 안철수를 설득하다 ‘바미한’ 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의 미래는 하느님도 모른다 03 보수일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을 긍정할 것인가, 부정할 것인가 위험한 대한민국, 진보; 반 대한민국 반 헌법세력 나는 왜 싸우는가 2장 자유를 향한 투쟁 01 나는 X세대 자유주의자다 02 자유의 억압과 위선에 대한 분노 03 공적 의지(public mind)가 실종된 사회 04 86세대의 위험한 과거 86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민주주의는 경제발전과 함께 가야 한다 86세대, 선악의 이분법으로 권력을 얻다 민주주의는 상대를 존중하는데서 시작한다 기득권 꼰대로 전락한 운동권 05 문재인 정권, 촛불 독재의 길로 가는가 반대편의 입을 막으면 독재다 법보다 힘이 먼저면 독재다 법치 대신 인치가 지배하면 독재다 독재자 없는 독재국가 3장 재앙의 문, 사회주의로 가는 비탈길 01 소득주도성장론은 ‘정부주도 양극화’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궤변 저소득층 더 못살게 만드는 최저임금정책 자영업자 죽이는 소득주도 성장 오히려 심화된 양극화 최악의 고용참사-일자리 줄이는 일자리 대통령 비정규직을 없애겠다는 황당함 국가가 일하지 못하게 할 자격이 있는가! 문 대통령은 ILO 보고서를 끝까지 읽지 않았다 국민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02 베네주엘라로 가는 복지포퓰리즘 열차 보편복지가 절대선은 아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 부자증세로 보편복지 가능한가 프랑스 복지당국의 충고 베네주엘라를 배우자던 한국 좌파들 그리스는 어떻게 붕괴했는가 문재인 포퓰리즘의 미래: 잘되면 그리스, 최악은 베네주엘라 03 비과학적 낭만주의의 극치, 탈원전 탈원전이 대세인가 신재생에너지의 문제점 독일은 롤모델이 아니라 반면교사다 탈원전은 경제적 재앙 원전이 친환경이다 탈원전의 폭력성과 위헌(違憲)성 최소한 국민투표나 입법으로 진행했어야 했다 탈원전하면서 4차산업혁명을 하겠다고 04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이끌 재앙적 외교안보 정책 누구를 위한 대북정책인가 북한은 한 번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북한 핵개발이 방어용이라는 헛소리 스톡홀롬 증후군에 걸린 좌파 정부 민생 대신 북한에 올인한 정부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대북제재를 위한 국제공조 허무는 정부 안보를 포기한 남북군사합의 허물어지는 한미동맹 중국식 패권주의의 위험성 문재인 정부, 친중편향으로 가는가 ‘역사를 잊지 말자’는 말의 진정한 의미 4장 사회주의를 탄핵한다 01 사회주의는 왜 망국의 길인가 사회주의란 이름의 전체주의 우리는 위장된 사회주의와 싸워야 한다 계획경제의 폭력성 인공위성은 잘 만들어도, 비누는 못 만드는 나라 사회주의는 ‘가격’을 형성하지 못 한다 사회주의는 반드시 독재로 흐른다 그들은 돈 주는 척, 우리는 일하는 척 모두가 평등한 사회는 결국 모두가 못사는 사회가 된다 사회주의의 길은 노예의 길 02 북유럽 모델의 허와 실 복지의 치명적 후유증, 위장실업 복지국가, 창업이 안 되는 나라 복지국가를 떠나는 기업들 떨어지는 경제 성장률 우리가 몰랐던 스웨덴의 자유와 개혁 복지국가에 대한 무조건적 환상은 위험하다 국민통합과 사회적 신뢰가 복지국가의 조건 03 좌파는 어떻게 우리를 사회주의로 인도하는가? 서구 좌파와 한국 좌파의 차이 한국 좌파의 3중 구조 ‘적을 만들어라!’ 적개심 고취와 선동 용어혼란전술; 사회주의 도구로 활용된 경제민주화 문재인 정부의 ‘연금사회주의’ 5장 보수혁신의 길 01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보수주의의 기원 보수주의와 자유주의의 동맹-반사회주의 보수주의의 가치 인간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경계하자 02 한국 보수의 탄생 차세대 보수로서 대한민국 역사를 보는 관점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자 반공보수를 위한 변명 한국 보수의 탄생과 성격 조선은 왜 한국 보수의 전통이 될 수 없는가 한국 보수의 시원, 이승만 3·1운동과 이승만의 비전 5·10 총선거와 대한민국 건국 농지개혁, 평등 정책이지만 자본주의를 위한 개혁이었다 이승만과 건국의 아버지들 산업화의 아버지, 박정희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혁명은 왜 위대한가 박정희의 상무정신과 애국주의 한국의 보수는 대한민국을 훌륭히 만들고 이끌었다 시대를 앞서가는 도전과 혁신의 정신은 한국 보수의 뿌리 03 위기에 빠진 한국보수 권력, 다이어트에 실패하다 신념과 용기로 무장된 새로운 보수가 필요하다 04 차세대 보수를 위하여 보수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87년 체제에서 벗어나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 차세대 보수 : 지향하는 가치가 뚜렷하고 선명해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전면에 세워야 한다 기술 혁신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 낡은 민족주의를 버려야 한다 권위주의, 귀족주의를 탈피하고 대중과 더 밀착해야 한다 보수의 세대 혁명이 필요하다 6장 보수가 해결해야 할 한국 사회 과제 01 보수여, 절박한 위기의식을 갖자! 02 미래에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제조업이 중요하다 산업정책 재건과 성장전략 4차산업혁명에 긴밀하게 대응해야 한다 축적 역량을 키워야 한다 과학기술 강국을 꿈꾸는 정치리더십 절실 03 노동개혁이 사회 정의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은 사기다. ‘비정규직이어도 살만한 나라’ 만들어야 노동시장 개혁 없이 경제활성화 될 수 없다 04 세금 블랙홀, 공공부문 개혁해야 한다 공공부문은 얼마나 받는가 공무원 총 인건비를 아무도 모르는 현실 공공부문은 얼마나 방만한가 [어떻게 바꿔야 할까] 05 복지는 지속가능해야 한다. 부모세대가 탕진하고 나면 미래세대는? 세계 최고 속도의 저출산 고령화 저출산은 무분별한 복지보다 다양한 기회와 경제활력이 해법 지속가능한 복지 : 우리가 다 탕진해버릴 것인가? 아이들의 어깨가 무겁다 생산적인 복지이어야 한다 복지 확대는 증세에 대한 합의 없이는 안 된다 06 국민이 먼저다! 난민-외노자 규제 외국인 근로자 유입 이대로 좋은가 월 100만원씩 송금하며, 의료보험 체계에도 구멍 낸다 ‘가짜난민 양산법’으로 국민안전 위협 외국인 노동자 문제,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보론 : 미중패권 경쟁 속의 한국의 외교안보 01 미중 패권 경쟁 본격화 중국의 부상과 패권 도전 투키디데스의 함정 미국의 대응 02 중국의 패권 도전은 성공할 수 있는가? 시간은 중국 편인가 하드파워의 절대적 열세 반중(反中)정서의 세계적 확산 03 한국의 외교안보적 대응 방향 문재인 정부의 대중국 굴종 외교 한미일 동맹과 군사력 강화가 살길 무역다변화와 제조기술력 제고 핵에는 핵, 미군의 전술핵 재배치 고려해야 한미동맹이 중심이다 에필로그 : 이언주는 누구인가?  
2019-07-31 00:28:53 | 관리자